이 감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죄책감|자기혐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이 감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날사랑할수있었으면
·한 달 전
한 번만 읽어주세요ㅠㅠ 저희 부모님은 제가 아주 어렸을때 이혼하셨습니다. 그래서 함께 산 기억도 없이 한달에 한번씩 아빠집에 가고 다시 돌아오고 이게 일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그 행위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제가 고등학생이기에 엄마가 주말까지 엄청 힘들게 일하시거든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짜증이 느셨고, 집안 분위기가 전보다 냉소적이고 차가워졌습니다. 반대로 한 달에 한 번씩 가는 아빠집은 너무 정겹습니다. 제가 갈 때마다 사촌이 오는 날이 많은데, 서로 농담도 하고 장난도 치고 하하호호 하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즐기다가 다시 엄마집으로 돌아오면 우울해집니다. 죄책감, 무기력, 자기혐오가 물밀듯 밀려옵니다. 저는 아직도 같이 사는 엄마쪽을 더 좋아하는데, 이게 너무 힘들어요..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걸 어떻게 이겨내야 해요??
우울괴리감부모님이혼무기력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 한 달 전
이런 복잡한 감정을 느끼고 계시다니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부모님과의 관계가 이렇게 다르게 느껴지니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겠죠. 엄마와의 관계도 소중하지만, 아빠 집에서 느끼는 따뜻함도 소중하다는 걸 이해해요. 이런 감정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으니, 혼자서 끙끙 앓지 마시고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길 바랄게요. 💖
커피콩_레벨_아이콘
youni3
· 한 달 전
엄마가 짜증내는 게 일상이 되셨나보네요 아무리 엄마가 더 좋아도 나한테 짜증내는데 계속 좋아만 하기란 쉽지 않죠 당연해요 아빠쪽이랑 비교하지 말고, 엄마와 얘기를 한 번 해보는 건 어때요? 엄마의 상황도 들어보고, 본인의 강정도 얘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