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탁인데 나 좀 도와줄 수 있나 내가 모르는게 많아서 이것저것 좀 얘기하실분 그리고 뭔가 기억을 못하거나 인지하지못하거나 망각해버린게 있는데 그것도 보고싶어서요 저는 사람이 있어야 제가 제 자신으로 돌아오는 경험을 했거든요 제가 하는말이 도통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갈거에요 그래도 저랑 얘기하다보면 나중에 제가 무엇을 놓쳤고 제가 지시하는게 무엇인지도 알게될것입니다 어떤 퍼즐이 있어요 근데 그 퍼즐 한조각만 보고 전체의 어느부분인지 모르고 맞추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제 얘기를 하면서 퍼즐을 보여줄건데 퍼즐을 보다보면 그게 어던 퍼즐과 맞물리는지 알게될것이고 그 퍼즐 몇개를 맞추고 그 맞춘 조합은 다른 조합과 맞추고 나중엔 그 퍼즐의 총제가 어떤것을 형상했는지 알게될것입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카톡 아이디 chin9hae 이구요 옵챗 제목은 demusset 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8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8년동안 크게 열등감을 느끼거나, 부족함 없이 살았다고 느꼈으나 요새 엄미새(엄마에 *** 아이), 엄마와 데이트 등등 효도 하는 것이 트렌드이기도 하고, 엄마와 논 것을 자랑하는 글을 올리는 친구들을 볼 때마다 너무 부럽고 너무 재미있을것 같고… 이런 생각이 자주 듭니다 아마 열등감이겠죠 제가 기억하고 있는 엄마의 성격상, 살아계셨어도 데이트 한다며 뽈뽈 돌***니고 하는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으셨을 것 같지만… 그래도 시도조차 못해서 그런가 부러워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해소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새벽에 엄마랑 싸웠는데... 지금까지 좋게 이야기 했던게 다 무너지는데 어디 말할때도 없어서 서럽네요.. 지금도 엄마는 위에서 자라 그러고 전 엄마 차에서 시간 보내고 있어요... 저도 집에 들어가는게 싫은데 하루라도 그냥 엄마없는데서 편히 자고 싶은데.. 모텔이나 호텔은 하루 얼마정도 할까요..? 돈이 별로 없어서 힘드네요...
너무 힘들어요,기댈 어른이 없어요 항상 말로는 항상 엄마한테 시대라 아빠한테 기대라 하는데 그사람들이 날 더 비참하게 만들어요,그냥 가족이 없었으면 좋겠어요,싹다 죽어버렸음 좋겠어요,요즘따라 엄마랑 충동이 많은데 오늘 딱 터졌어요,제가 엄마 말에 대답1번에 안했다고 소리치면서 저에게 화를 내셨는데 정확히는 그냥 최근 동안에있었던게 확 터지면서 제에게 온갓 짜증을내며 소리치며 난리를 치셨는데..그리고 너무 슬퍼서 그대로 쓰러져서 펑펑울다가 자살시도하고,잠자리에 있네요..그냥 엄마가 너무 무서워요..항상 곁에 있음 눈치도 봐야해요 그냥 언제 터질지모르는데 시한폭탄과 사는거같아요. 어떨때는 속으로 엄마에게 빨리 죽고 사망보원금이나 남기고 ***라고 생각해요..그냥 제가 예민하고 나쁜아이겠죠?자살시도도 여러번 다양하게 해봤는데 그냥 죽어버리고 싶어요
저는 hsp이고 오랜기간 조울증과 불안장애를 겪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 여자입니다. 외할머니인데요, 정말 능력도 출중하고 똑똑하고 정정하고... 생각도 깊은 좋은 사람이에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육아를 도와주기도 했고요. 그런데 제가 워낙에 남들보다 예민하고 남들이 잘 이해 못하는 감정적 기준(화내거나 짜증내는 조건, 상황)을 갖고 있어요. 평소에 저희 세 가족, 저와 부모님은 조용히 각자 취미를 즐기고, 대화하거나 같이 놀 때도 사근사근하게 말하는데, 한 달에 두번 정도 할머니가 타지에서 기차를 타고 저희 집에 집안일 도와주고 얼굴 보러 와요. 그 때 정말 힘듭니다. 할머니는 저나 부모님보다 청력이 안 좋고 말하는 습관도 다르다보니 목소리가 귀를 찌르고 머리를 울리는 느낌이라서 듣기 너무 힘들고, 방 너머 거실에서부터도 너무 잘 들려서 귀가 피곤해요. 발 쿵쿵거리는 소리도 너무 심한데 할머니 성격이 급해서 발소리에 담겨있는 그 조급함이 저를 너무 불안하게 만들어요. 그리고 자꾸 제가 자고 있는데 필요없는 얘기로 집요하게 말걸고, 제가 결국 짜증내면 저만 죄책감 가지게 돼요.(할머니는 워낙 아량이 넓어서 그냥 넘기는 편이에요) 그리고 제가 입은 옷을 이틀~3일정도 쌓아뒀다가 한번에 정리하는 습관이 있어요. 워낙 무기력하니 에너지를 모은 다음에 여유가 있을 때 처리하는건데, 할머니가 저희 집에 오면 항상 제가 쌓아둔 옷을 자꾸 바로바로 정리하려고 해요. 요점은 저랑 얘기하는 김에, 방에 들어온 김에 정리를 도와주는 정도가 아니라 제 옷을 정리하기 위해서 제 방에 굳이 들어오는거에요. 안 그래도 너무 무기력해서 편하게 쉬고싶은데 침대 옆에서 왔다갔다거리고 옷장 닫는 소리도 거슬려 죽겠어요. 저희 집은 안방, 아빠 취미방, 엄마 취미방, 제 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할머니가 저희 집에 오면 제 방 바닥에서 3일정도 자고 가요. 잘 땐 어둡고 조용하고 차분한 나만의 시간이라는 점이 좋은건데, 일단 누가 옆에 있으니 너무 신경쓰이고 예민해져서 맘 편히 쉴 수가 없어요. 원래도 혼자 눈물이 많은데 할머니 오면 안 우는 날이 없고요, 자꾸 제 속을 살살 긁는 말 하는데, 말하면 상처받을까봐 괜히 얘기도 못하고, 할머니는 계속 집안일 도와주는데 저는 짜증이나 내고, 근데 식사하는데 바로 옆에서 쨍한 목소리로 관심도 없는 주제로 얘기하고, 부모님이랑 잡담하고 싶어도 할머니랑 나만 모르는 주제로 얘기하고 있고, 근데 그 와중에 혼자 있는게 좋은 저를 배려하는 건지 자는 시간 외에는 제 방에 안 들어와요. 속이 억눌려서 터질 것 같은데 가족 험담 남한테 하기도 그렇고, 엄마한테 엄마의 엄마에 대한 나쁜 얘기하면 기분 안 좋을거고, 아빠한테 얘기하려 해도 솔직히 한계가 있고... 제가 아무리 불안해지고 속이 쓰라려도 해결방법이 없는 건 알아요. 그래도 여기에 쓰다보니까 기분이 좀 나아진 것 같아요.
방에서 커튼 치고 있겠다고 했더니 니가 범죄자냐면서 ***한다고 욕 쳐먹네 그냥 커텐치고 있고 싶을 뿐인데 왜이렇게 엄마는 ***하는지 도통 모르겠네18
저는 고2 여고생이고요. 어디에 말하기 민망해서 글 적어요. 엄마랑 살 때문에 많이 다퉜어요 제가 20키로 뺐을때는 엄마랑 사이가 되게 좋았는데 요요도 오고 다시 살 찌니까 엄마가 절 부끄러워해요. 전 태어났을때부터 한번도 말라본적이 없고 20키로 뺐을때도 평범한정도였어요. 저는 살때문에 피해본적도 별로 없고 자존감도 낮은편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근데 최근들어 엄마가 계속 심각하다, 창피하다, 살좀 빼라 등등 이런말을 저를 볼때마다 계속 하는거에요. 이런말을 계속 들으니까 너무 스트레스받고 짜증나서 며칠전에 엄마랑 대판 싸웠는데 그 뒤로 저랑 말도 안해요. 엄마가 계속 살빼라해서 그만하라고도 몇번이나 말했고 알아서 하겠다고도 말했는데 계속 이러니까 미칠거같아서 소리지르면서 싸웠더니 저랑은 말도 안하겠다네요. 이게 제잘못이에요? 싸우고 나서 엄마랑 대화로 풀어보려고 시도도 해봤는데 니랑은 말 안할거래요. 그래서 잘못은 엄마가 해놓고 왜 엄마가 삐져있냐니까 무시해요. 제가 엄마한테 화난 이유는 제가 살이 많이 쪄서 당뇨나 각종 병때문이 아니라 오로지 제가 창피해서 저한테 저런말을 한다는게 너무 화나요. 이런상태로 계속 지내야할까요?
차라리 때려서라도 관심 가져줬으면 좋겠어.. 부모님은 나한테 관심이 아예 없어 내가 뭘 하든 모르고 뭘 잘못해도 아무 말도 안 해 차라리 혼내줬으면 좋겠다 언젠가 버려지면 어떡하지
어제 저녁 부모님중 아빠가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스트레스가 폭파하셨어요. 제가 설거지 안도와줬다는 이유로 자식**들이 엄마 집안일 안도와주고 엄마아빠 생각을 안한다며 아이 ** 20년동안 이렇게 살아야되냐며 갑자기 울길래 지금이라도 도와줘야겠다 생각해서 엄마랑 같이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는데 아빠가 반팔반바지 차림으로 같이 가자길래 걱정되서 막았더니 또 ㅇㅇㅆ 때려버려 라면서 분노조절장애를 겪고있는거에요 아빠는 술마실때마다 이래요 말에 앞뒤도 안맞고요 설거지 안도와주면 욕** 하고 반팔반바지 걱정되서 막아서도 ㅇㅇㅆ 욕하고 또 아빠는 술만마시면 잠이 잘온다며 하루에 한번씩 마시는데 그게 아니잖아요 술때문에 잠이 안오는걸 모르고 그냥 잠잘온다면서 마시네요 아빠를 도대체 어떻게 막아야할까요 제가 뭐 술을버리고서 참교육을 할수있는 성격도 아니고 엄마도 그 욕하는 상황에서는 아빠한테 화냈지만 듣지도않고 저랑 똑같이 고집이많아서 참 막막하네요
제가 지금 우울증을 앓고지낸지 1년이 다 되가는데요 가족때문에 행복하려해도 행복할수가 없어요. 요즘 특히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잠도 잘 못자요. 그걸 엄마께 말하면서 운동하라는 말 밖에 안하세요 아빠께선 혼자 있고 싶은데 방문을 따고 들어오신다던지 언제까지 이렇게 지낼거냐 등등 제 뒤에서 엄마랑 험담을 하세요. 그것도 좀 크게 말하셔서 그거 들을때 마다 진짜 너무 힘들어요 그러고선 도와주고 있는데 왜이러냐고 막 그러서요 힘든거 있으면 말하라더니 이런식으로 하시니까 말하기도 싫어져요 엄마랑 아빠까지 저한테 이러니까 힘든거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기댈사람도 없어요. 엄마랑 아빠 때문에 진짜 너무 힘든데 두분은 도와주고 있다고만 믿어요 너무 죽고싶어요 진짜로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