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하저는 남친 설득하고 시간가지다가 다시 만나는데 좋지만 힘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수학여행]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이별하저는 남친 설득하고 시간가지다가 다시 만나는데 좋지만 힘들어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한 달 전
너무 힘들고 어디서든 눈물이 자주 나구요 불안해요 제가 몇달뒤에 그리는 미래에는 남자친구가 없을것같아요 예를 들면 이번년도 수학여행에도 걔가 없을것같고 크리스마스에도 걔가 이젠 없을것같아요 곧 끝날까봐 불안해요 서로 합의하에 시간 가지던때에 밥을 삼일동안 안먹었어요 아무리 좋아하던 음식도 먹고 싶지않았고 진짜 일주일을 폐인처럼 보냈어요 다시 만나고 있지만 뭔가 이미 날 버리려던 사람인데 두번 버리기는 쉬울것같고 이제 절 안좋아하는것같아요 불안할때는 팔 손도 너무 저리고 안더운데 더운것같고 그냥 너뮤 힘들고 마음이 공허해요 차라리 제 기억에서 얘를 지우고 싶어요 절 예전 만큼 안좋아하는것같고 그냥 힘들어요 더 깊게 생각하면 생각 할수록 복잡하고 힘들어요 울면 울수록 눈부터머리까지 싹 아픈데도 자꾸 눈물이 나요 저 어떡하죠 놓기에는 제가 더 힘들어질것같아요 저 ***건가요?
관계회복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NIJE
· 한 달 전
정말 힘드시겠지만, 상대방이 마음이 떠난 것 같다면 붙잡지 않으시는 게.. 서로에게 더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미 마음 떠난 사람 어떻게든 돌아보게 만드려고,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사람 마음을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더라구요. 그럴수록 나만 비참해지고, 자존감은 계속 떨어지고.. 억지로 만남을 이어간다고 한들, 언제 다시 깨질지 모르는 관계에 불안하기만 하고. 그 순간에는 정말 삶을 끝내고 싶을 정도로 힘들죠. 저도 사랑하는 사람이 일방적으로 떠났을 때는 6개월을 슬퍼하며 울면서 지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 헤어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더 커지더라구요. 그때의 저를 생각하면, 너무 애처롭고 불쌍했거든요. 그 사람이 뭐라고 그렇게 스스로를 내던져가면서 붙잡았을까 후회가 됐어요. 그러니 당장은 너무 힘들더라도, 자신을 위해서라도 떠나보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자신이 아프고 괴로워야 하는 연애는 잘못된 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