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를 죽이고 싶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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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를 죽이고 싶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lyung09
·한 달 전
언니를 죽여버리거나 제가 죽고 싶어요 사실 죽기보단 그동안 쌓인걸 생각하면 언니를 죽여버리고 싶어요. 항상 자기는 잘못 없고 나만 잘못하고 자기가 맞다고 하는게 화나고 짜증나요. 때리고 물건 던지는 것도 화가 나요. 다음에 또 저러면 그땐 진짜 맞아 죽던가 아님 제가 언니를 죽이고 싶어요. 못죽여도 신체에 영구적인 장애를 입게 만들어버리고 싶어요. 이게 정상이 아니란걸 알고 지금 저한테 문제 있단것도 아는데 어떡해야될지 모르겠어요. 평소에 저 갈구는거 참고 비위 맞춰줘도 쟤가 말하는게 짜증나서 저도 한번 말하면 그걸로 너는 언니한테 말하는 사가지가 그게 뭐냐 하고 주변 자기 친구들 동생은 자기친구한테 잘하고 벌벌 긴대요 다들 자기 얘기 들으면 깜짝 놀란다고. 근데 그 친구들은 자기 동생한테 잘해주겠죠. 언니가 안잘해줘도 맞춰주는데 버릇없다 사가지 없다 그러고 제 친구들도 언니 얘기들으면 너네 언니 왜그러냐고 기겁하는데 자기만 그렇다고 생각하나봐요. 저도 어릴땐 벌벌 기다가 초6때 맞고나서부터 화나고 짜증나서 가만히 안있고 뭐라 말하는건데 6살이나 어린 동생이 자기한테 개긴다고 말해요. 자기보다 한두살 어린 후배들도 안그런다는데 당연히 안그러겠죠 후배들한테는 성질도 안내고 갈구지도 짜증내지도 않고 잘 해주니까 후배들도 잘 하는걸텐데 저한테는 오만 심부름 짜증 화 다 내고 갈구면서 제가 사가지 없다 버릇 없다 이래요. 때리는것도 엄마가 뭐라 그러면 때리게 만드는게 잘못 아니냐고 엄마한테 뭐라 그래요 제가 너무 곱게 자라서 그렇다고 사가지랑 버릇이 너무 없대요. 싸우다 보면 할말 못할말 제가 구분 못하긴 해요 아까 싸우기 전에 언니가 자꾸 제 방청소로 뭐라 그러고 제 남자친구가 너 성격 더러운거 아냐고 얘기하길래 짜증나서 안다고 얘기했더니 큰소리로 하하하!! 이러면서 비웃고 말만하면 니가? 이러면서 비웃길래 언니도 남자친구가 언니 성격 안좋은거 아냐고 했더니 내 남친은 알아~ 이래서 끼리끼리 잘 만났네 방생하지 말고 살아 했더니 갑자기 젓가락 던지고 휴지 던져서 맞았어요. 언니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냐고 방생이란 말 니한테 처음 들었다고 가까이 오면서 때리려는거 엄마가 큰소리로 말려서 맞지는 않았는데 저도 문제인거 너무 잘 알거든요. 근데 자꾸 먼저 속 긁고 화나게 해서 뭐라 한마디 하면 언니한테 사가지 없다고 화내요.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어요. 엄마랑 할머니는 무조건 제가 참으래요 답이 없다고 그냥 언니가 화낼때 너가 살려면 가만히 알겠다고만 하라고 그래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더니 맨날 넌 알겠다고 하고 변하는게 없지 않냐고 그걸로도 뭐라 그래요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고 너무 답답하고 미치겠어요. 옛날엔 안때렸었는데 초6때 처음 때린후론 자꾸 싸울때 때리거나 던지고 아님 폭력을 쓰려해요 뭐가 문제인걸까요 제가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참으면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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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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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포도
· 한 달 전
언니랑 6살 차이 나요???? 6살이나 차이가 나는데 언니가 갈구다니 이해가 안되네요…보통 4살만 차이 나도 윗형제가 동생한테 잘해주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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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ung09 (글쓴이)
· 한 달 전
@슬픈포도 그러게요 나이차 나는 주변 친구들을 보면 다 형제자매들이 예뻐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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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포도
· 한 달 전
@lyung09 쓰니님 글만 보면 쓰니님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는거 같아요..6살이나 차이 나면 동생이 진짜 예뻐 죽을거 같을텐데…집에서 언니를 무시하고 살 수는 없나요? 언니를 투명인간처럼 대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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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ung09 (글쓴이)
· 한 달 전
@슬픈포도 그러고 싶은데 언니가 그렇게 안둬요. 저러고 나서 한 일주일 뒤면 뭐 해라 뭐 갖다줘라 이거 치워라 하는식으로 말 걸어요.. 최대한 안 마주치고 접촉하고 싶지 않은데 방도 맞은편에 있어서 그러기가 쉽지 않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