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없어요.. 학교에서 맨날 점심시간마다 홀로 있고.. 사소하지만 전 반 친구들은 아직도 dm방에서 얘기하고,여행도 다니고 하는데 저는 초대조차 받지 못한게 너무 슬프네요..
같이 일하는 이모께서 쓰리잡을 하시는데 3개의 직장 중 한곳에서 나랑 같이 일을한다. 게다가 돌아가신 엄마랑 친구분이셨어서 더 잘해드리고 챙겨드리고 했는데... 자기 친구 조카오니까 조카분만 챙겨주고 잘해주는거 보고 솔직히 말해서 서운했다. 그 와중에 조카분에게만 자기가 일하는 직장에 빈자리가 나니까 바로 조카분께 이력서 넣으라고 하는거 보고 "내가 그 일을 잘못할거 같아서 그런가...?" 라는 생각을 하고 그러려니 지내고 있었다. 그 와중에 사건이 발생했다. 손님이 항상 오셔서 나한테 따지고, 화내고, 비꼬고, 이모가 내 근처에 있으면 뒷담 아닌 뒷담을 하신다. 그래서 내가 이모한테 처음에 엄마 안좋은 소리하는거 따지고 무시하니까 그 뒤로 와서 나한테 저러신다고 말하니 "1~2분만 참으면되지.... 일이니까 참고하면 되지." 라는 말을 듣고 머리가 띵해졌다. 그 상황이 계속 반복되고 나니 "내가 왜 잘해줘야되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서운하고, 허무하고, 비참해졌다. 나는 왜 마음을 주고 상처를 받을까...?
중2 여학생인데요 제가 원래는 1학년때 친구도 많고 학교에서 제 이름 모르는사람이 거의 없었고 다른학교에서도 저를 아는사람이 많았어요 물론 지금도 제 이름은 알겠지만... 하지만 이번에 반배정을 했는데 저는 제 친한친구들과 다 떨어지고 반에는 이미 친한애들끼리 붙어서 단단한 무리가 많았어요. 그리고 인원수가 적기도 하고요. 그리고 반애들 모두 저와 친했었지만 멀어진 애들이에요... 그래서 혼자다녀야 하나? 했는데 혼자 다니는 친구가 있길래 그친구와 다니기로 했지만 그 친구가 원래 친했던 무리가 우리반에 있는 무리였는데 거기에 다시 들어가버렸어요 그래서 저도 그곳에 들어가려고 그 무리중 한명한테 같이 다니면 안돼냐고 했지만 거절당하고 다른 무리한테도 해봤지만 달라진건 없었어요. 그래서 마지막 희망마저 사라졌어요 자리도 문 바로 옆자리라서 애들이 쳐다보는것 같고 혼자다녀본적이 없어서 내일이 너무 무서워요. 체육시간도요..이제 어떡하죠?? 진짜 3시간동안 눈물만 나오고 부모님한테는 못말하겠고...진짜 이대로 사라지고 싶어요 차라리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진짜 불안하고 무서워요 혼자 다니기싫은데..
이직한지 2주차인데 어떻게 적응해야 할까요? 내향적인 성격인데 개인주의 분위기 회사라 밥도 제가 먼저 약속 잡지 않으면 무조건 혼밥 해야하는 분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중3 여학생입니다 저 반배정 잘된거 같았거든요? 근데 반에 친한 친구가 있는데 다른 여자애들은 다 제 친구랑 친한데 저는 제 친한 친구 말고 아는애가 한명도 없어요 근데 또 친구한테만 붙어있자니 저도 좀 그렇고 친구가 조언식으로 말해서 기분이 나쁘지는 않은데 다른애한테 말을 걸으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진짜 킥이 다른애들한테 말을 걸면 되잖아? 이게 진짜 저도 하고싶은데 ㅜㅠ 다른 여자애들끼리도 다 친하고 별로 그렇게 착한 애들이 없어요 다 소문 좀 돌았고 그런애들.. 그리고 사실 한명 친해지기는 했는데 제 친구들의 친구이거든요? 어쩌다보니깐 등교도 제 친구들과 걔랑 같이 지금까지 했는데 걔가 저한테 말을 안걸어요.. 자리도 제 앞이고 번호도 제 앞이고, 자기 친구들의 친구면 친해지지 않나요? 저 진짜 학교 가기 싫고 지금 이거 쓰는데 울거같아요 솔직히 나중에 다 친해질거야 이런말보단 현실적인 조언이 듣고싶어요
갑자기 거리두기해요 어느날부터 거리벌리는게 느껴져요 원래 매일 톡하고 헛소리도 잔뜩하는 사이였는데 어느순간부터 먼저 연락해도 읽고 무시하고 내가 뭐 잘못한건지 그냥 좀 속상하네요
관계를 놓치기 싫어서 내가 감당할 수 있을거라는 오만함으로 다 맞춰줬는데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막대하다니 정말 분하다 복수하면 나만 힘들거라는걸 알기에 애써 무시하고 있다 근데 3명이서 은근히 나를 계속 긁네? 지들끼리 말이 오가며 지내고 있으면서 한명 한명 나를 떠보네? 아 진짜 분노가 머리끝까지 차올라서 나도 복수하고 싶은데 내편이 없어서 할 수 있는게 없다.. 저들은 하하호호 잘지내는데 나는 하하호호 지낼 사람조차 없다.. 그래서 더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16살 여학생 입니다. 이번에 새학기 들어오고 작년에 같은 반 친했던 친구 두 명과 붙었습니다. A, B라 부를 게요. A는 평소에도 저랑 자주 놀 만큼 아주 친한 친구였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A의 의견이 강해서 내 의견을 말해도 이해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놀때는 잘 놀기에 그럴때가 별로 없겠지 하며 계속 놀았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3학년이 된 새학기에 터집니다. 내가 초반에는 많이 낮가리기에 그래도 A, B의 친구들에게 최대한 인사도 해보고 대화도 해봤습니다. 그러다 청소시간이 되고 나는 빗자루로 쓸어 한곳에 모아놨습니다. 하필 그 부분을 A가 실수로 밟아버렸습니다. 하지만 A는 그 일을 모르고 계속 밟고 있으면서 다른 친구들과 대화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비켜달라더니 못들은 것 같기에 계속 걔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러다 A가 뒤늦게 자리를 피했습니다. 하교 후 집가던 길이 A와 비슷해 걸어가며 반에 대해 얘기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갑자기 청소시간 때가 생각 나 왜 자리를 피하지 않았냐고 물어봤습니다. A는 저에게 제가 자신의 이름을 크게 불러서 쪽팔렸다며 오히려 너가 크게 부른 탓이라고 저에게 따졌습니다. 그러다 A가 저랑 아직 친하지 않은 B의 친구에게 "잘가 아자스!"라고 왜 말했냐고 말했습니다. B의 친구가 너를 특이하다고 말해줬다면서 저에게 B의 친구가가 너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저를 지적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B의 친구에게 잘가라는 인사도 못하고 낮가려서 아자스라고 말도 못합니다. 혹시 몰라 B에게 물어보니 말이 달랐습니다. 제가 B에게 아자스라고 한말을 그 친구가 듣고 B에게 너 친구 특이한 친구가 재밌는 친구다 하고 긍정적인 쪽으로 말했다 했습니다. 근데 B의 친구는 누가 봐도 착하고 저랑 대화도 몇번 해봤습니다. 그리고 A가 다른 무리에 끼고 싶다했습니다. 그 무리는 이미 친구가 많은 무리 였습니다. 걔는 저랑 B를 데려가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A는 거기에 덧 붙여서 저보고 ***같다고 말했습니다. 별말이 아니지만 A의 행동을 보면 저를 버리고 간다는 듯 말했습니다. 그 순간 갑자기 A에게 정이 뚝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B와 A가 친하고 A도 저랑 많이 친했어서 손절은 못하고 선긋고 싶은 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비슷한 만큼 과거에도 이런 성격이나 상황이 있었을 탠데 나아지는 연구같은 거 없으려나 어떤 방법으로 극복했다 이런거..
전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인데요. 반에 친구가 없어요.. 반배정이 완전 망해서 저랑 안친한 애들밖에 없어요. 우리반에 같이 다닐만한 여자애들은 전부 일진쪽이거든요. 그래서 친구 한명이랑 다니는데 그 친구는 일진무리중 한명이랑 친분이 꽤 있어요 심지어 그 무리가 3명무리라 제 친구를 데려갈까 걱정돼요.. 전 걔네랑 아예 안친해요 혼자 다니는 건 사실 그렇게까지 상관은 없는데 체육시간에 짝짓는 2인 1조 활동을 할 때 너무 비참해 질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