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엔 묵묵하게 자기할일 잘하며 엄마에게 넘 좋은딸이예요 나이에 비해 저에게 지나칠정도로 애착이 크고 동기화하려는 대상으로 여겨요 그런데 문제는 평소 작은일로 화를 잘내는데 그게 도를 넘어서요 말로 상대가 일부러 들으라고 심한말, 이를테면 장애인이라든가 모든가족에게 예외가 없어요 훈육을 해봐도 소용없어요 자기도 왜그런지 모르겠다네요ㅠㅠ 화가났을땐 통제를 못하고 악을 쓰고 어쩔땐 이성을 잃은거 같아요 가족한테는 이러고 남들한텐 잘보이려고, 자신의 조그만 실수도 안보이려고 애쓰고요 반면 사회에서 장애인이나 사회적배려자들에게는 연민을 느끼기보단 거리를 두더라고요 그리고 학교에서도 관찰해보다가 상대방이 자기와 코드가 맞지않으면 말도 안섞더라고요 처음에는 사춘기겠지, 기다려주고 공감해주면 좋아지겠지했는데 본인도 화가나면 주체가 안되고 다른가족들도 마음의 상처를 받고하니 더이상은 안되겠더라고요 화난 마음까지 모르는건 아닌데 가족에게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등 극단적으로 치닫고 애착관계가 깊은 저에게도 함부로 하는걸보니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찾고 싶더라고요
학원에서 가족이 아이들에개 편지 써주기 미션을 주셨는데요.. 엄마한테 써달라 했다니 자기가 글씨를 못쓴다고 아빠한테 넘겨서 아빠한테 써달라 했는데.. 엄마한테 하라고 하고 엄마랑 아빠는 서로 자기끼리 쓰라고 싸우다가 엄마가 결국 쓰는데.. 생각해본다해서 제가 무의식적으로 챗지비티 쓰라고 했는데 엄마 폰 가져오라면서 진짜 챗지비티 쓰거든요..? 전 무조건 엄마랑 아빠한테 진심을 담아서 머리에 있는 단어를 있는거 다 쥐어짜서 만드는데.. 저러는게 너무 속상해요 ㅜ 제 이름은 수현이고 여학생인데.. 막 간단한거라도 괜찮으니까 진심을 담아서 편지 써주시면 안될까요..?
많이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만나서 꼭 안아주실분있나요 안녕 혹시 아무나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누군가의 품에서 설움에 당한걸 다 털어내듯이 펑펑 울어보고싶어요 너무너무 힘들고 참을 수 없고 몸이 떨려서요 제 소원입니다 제발요 제가 5만원 드릴테니까 시간좀 내 줄 수 있나요 남들이 보는게 창피하다면 어디 밀폐된 공간이나 차나 뭐 모텔이나 룸이나 그런데도 좋구요 아 오해는 하지마세요 이상한짓 하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문 열어놔도되고 남자나 여자 상관없어요 좀 걱정되시면 옆에 누구 데려와도 상관없어요 그냥 인생이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을 볼 수 없어서 그래요 누군 누군가 포옹하고 울기만해도 많이 좀 풀릴것같습니다 저 좀 제발도와주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저는 인생이 15년넘게 혼자였고 늘 이방인같고 내 목소리 들어주는사람도없고 기억도 못찾았거든요 괜찮으시다면 연락한번주세요 카 톡 아 이 디 chin9hae 입니다
이야기도 잘하면서 지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저한테만 말을 안하더라구요 너무 섭섭하고 속상하네요
그 오늘 부모님이랑 얘기했는데. 어머니는 뭐 그냥 겁나 뭐라하시다가 괜찮다고 하시고 아버지랑 얘기했는데, 막 저보고 니 돈 사기당한거는 낭비다. 근데 니 학교 다니는것 자체가 낭비다. 이러시고 막 되게 뭐라하시다가. 마지막에 학교 요즘 어떻게 다니냐 이러고, 엄마한테 돈은 어떻게 갚을거냐이러고, 엄마랑 한 약속이제 지켜라고하고. 그러고 아버지가 내일 다시 얘기하자는데. 아직 화 나신거겠죠. 어쩌죠 내일 근데 아버지가 콘서트 보내주실것같은데 ㅇㄴ 너무 죄송해서 못갈것같은데
*** 이따가 내가 알아서 한다고 했는데 *** 몇번을 말했는데 지금 치우라고 ***하냐? 내가 치운다고 했잖아 *** 개빡치게 폰 뺏어가놓고 *** 죽여버리고 싶게 진짜 ******가
하여간 도움이 안돼 도움이 지가 문 앞에 누워있었으면서 쳐 울고 ***이야 애초에 세게 닫지도 았았는데 ******가 뭘 잘했다고 울어 *** *** 장***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 성인이 된 여자입니다. 글이 좀 많이 깁니다. 어디 말 할 데도 없고 너무 힘들어서 여기에 남기니 조언 해주신다면 감사히 읽겠습니다… 저희 가족은 엄마, 아빠, 저, 남동생 이렇게 네 명입니다. 저희 가족은 저희 동네 학군지에서 유명할 정도로 화목하고 사이가 정말 좋은 가정입니다. 특히, 부모님께서는 저와 제 동생만 바라보고 사실 정도로 자녀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십니다. 사고 싶은 것이 있으면 바로바로 손에 쥐어주시고 물려주실 재산도 꽤 많은, 경제적으로도 여유있고, 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기에 저와 제 동생은 여태껏 어떤 어려움이나 좌절감, 결핍을 느껴본 적 없이 커온 것 같습니다. 저는 공부도 곧잘 하여 특목고에 진학했지만 올해 재수를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물론 더 높은 대학을 가고 싶은 제 의사도 있었지만, 부모님의 마지노선을 반영하다보니 제게 안정이었던 대학들보다 대체로 높이 원서를 쓰게 되었고, 결국 모두 떨어졌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두 분 다 대학을 안 나오셨는데요, 늘 중앙대가 대학이냐며 중앙대를 붙으면 재수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게 하향~안정이었던 중앙대를 6지망으로 썼으나 운이 좋지 않았는지 떨어졌습니다. 중앙대 나온 엄마를 둔 친구가 중앙대에 붙고 온가족의 축하를 받고 아빠와 중앙대로 데이트를 하러 가고 이런 모습을 보면서 이기적이고 괘씸하지만 왜 우리 부모님은 대학을 안 나오셨으면서 제게 이렇게 높은 기준을 원하시는지 원망스럽기도 했습니다. (저도 저희 부모님이 제게 더 좋은 삶을 주시기 위해 그러신 걸 알고있습니다. 근데 주변에 저보다 낮은 대학을 붙고 스무살을 마음껏 축하받는 친구들과, 다른 친구들보다 높은 대학을 갈 수 있었지만 부모님의 마지노선 강요로 결국 아무 데도 못 가고 이 지옥같은 수험생활을 1년 더 해야하는, 스무살을 축하조차 받지 못 하는 제 처지가 비교되며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저는 기념일 챙기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정말 화목한 저희 가족이 유일하게 무심한 것이 기념일 챙기기입니다. 저는 크리스마스를 제 생일보다도 좋아했었는데요, 매년 크리스마스는 제게 악몽이었어요. 초등학생 때부터 제가 매년 ‘올해는 작은 거라도 좋으니 제발 크리스마스 트리를 하자’고 말해왔는데, 저희 집에는 단 한 해도, 그리고 여전히 크리스마스 트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어린 마음에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싶어하는 초등학생 때 한번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책 한 권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부모님도 제가 1년 동안 크리스마스만을 기다리는 걸 아시면서도 오히려 크리스마스 기간 땐 평소보다도 더 무심해지십니다. 매년 크리스마스엔 꼭 혼자 울곤 하네요. 저는 가족들의 기념일을 몇 주 전부터 하나하나 주문제작 맞춰가며 열심히 준비하는데 가족들은 크리스마스에 트리 하나 꾸미는 게 그렇게 어려운 걸까요…? 스무살이 되었을 때도 가족 누구에게도 스무살이 된 걸 축하한다는 한 마디 듣지 못 했습니다. 재수하는 제 상황과 맞물려 너무 서럽더군요… 이제는 크리스마스에 트라우마가 생기고 기념일 챙기는 걸 더이상 못 하겠습니다. 기대하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기념일이 다가오면 설레하던 어린 마음을 이젠 아예 끊어내게 되었어요. 누군가를 축하하고 싶지도 않고, 누군가에게 축하를 받는 게 너무 두렵습니다. (누군가는 복에 겨운 소리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저도 제가 여유롭고 평안한 환경에서 살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기념일 챙기며 행복을 나누는 걸 인생의 큰 행복으로 생각하는 딸과 기념일 챙기기에 무심한 부모님이 만나니 제가 참 서운한 상황들이 많이 생기네요…) 작년 크리스마스엔 몇년 주기로 수술을 받으시던 엄마의 병이 재발하여 크리스마스 이브날 갑작스럽게 입원을 하셨습니다. 엄마의 아픔이 제게도 큰 슬픔이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12년의 입시를 마치고 연말에 잡혀있던 수년 만에 보는 친구들과의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엄마의 건강으로 마음이 아파 집에서 혼자 많이 울었습니다. 이때 친구들과 못 노는 건 정말 하나도 슬프지 않았습니다. 엄마의 아픔이 너무 마음아팠고, 엄마가 건강하길 진심으로 바라며 하루하루 걱정하며 보냈습니다. 그렇게 연말이 지나가며 저는 스무살 성인이 되었고, 그 누구에게도 스무살 축하한다는 말을 듣지 못한 채 재수+엄마의수술이 겹쳐져 암울한 스무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병문안을 갈 때마다 마주하는 엄마의 얼굴이 너무 환자 같아서 마음이 무너지는 것 같았고, 축하받는 행복한 20대를 맞이하는 친구들과 달리 재수학원에 박혀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공부하는 제 자신이 너무 서러웠습니다. 나와 함께 입시를 치룬 친구들은 다들 예쁜 사진이 들어간 민증을 들고 술집에 가서 새벽까지 친구들끼리 술을 마셔도 보고, 스무살 축하 케이크를 받고, 건강한 가족들과 여행도 가고 그런 스무살의 시작을 맞이하고 있는데 저는 그 중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서, 스무살이 되지 못 해서, 제 스무살이 너무나 아파서 너무너무 아팠습니다… 고3 때 공부하는 시간도 아까워서 민증 사진을 찍으러 가긴 커녕 아직도 고등학교 입학할 때 찍었던 학생증 사진이 들어가있는 제 민증을 보면 내가 이딴 인생을 살게 될 거였다면 작년에 뭘 위해 그리 치열하게 살았나 멍해집니다. 저희 부모님은 저와 제 동생을 많이 아끼시는데, 많이 아끼시는만큼 굉장히 보수적이십니다. 아빠는 굉장히 T적 성향이 강하시고요(저번에 너무 힘들어서 위로를 바라며 아빠한테 털어놨는데 그건 아빠가 어떻게 도와줄 수 없는 거라며, 그건 온전히 너가 이겨내야한다고 나약해지지 말라고 뭐라 하셔서 더 큰 상처만 됐었습니다), 엄마는 폭싹 속앗수다의 애순이라고 설명하면 이해가 되실까요… 폭싹 속앗수다에서 애순이의 히잉… 하나면 온 가족이 꼼짝 못 하고 발만 동동인데요, 이게 정말 사람 미칩니다… 엄마랑 아빠는 서로 이혼/졸혼을 절대 안 한다고 하시면서도 매일매일 투닥투닥이에요. 막 싸우는 정도는 아니지만 말을 둘 다 투닥투닥 해요. 잘 삐지기도 하고 짜증도 내고… 제가 볼 땐 둘 다 예쁘게 듣고 예쁘게 말하면 절대 안 투닥댈 정돈데 이 작은 투닥투닥도 하루에 몇번씩 옆에서 듣고있자니 미칠 것 같고 제 심리도 불안정해지는 것 같아요. 저와 제 동생은 정말 사고 한번 친 적 없고, 늘 모든 선생님들의 최애 학생이자 사랑 듬뿍 받는 모범생으로만 자라왔습니다. 주변 친구엄마들이 저희 엄마한테 ‘언니는 진짜 자식복이 로또인거야… 자식들 덕분에 언니는 정말 꽃밭에 살고 있는거야’라고 할 정도로 저희 엄마는 자식의 행동으로 속앓이 하신 적이 없으십니다. 학생이 칠 수 있는 사고라던가 문제에 대해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실 정도에요. 주변 학교에서 학폭위 내용이 들려오면 태어나 처음 듣는 얘기라 며칠간 충격받아 하실 정도로, 저와 제 동생이 모범적인 학생의 엄마로서의 삶만 경험하게 해드렸습니다. 공부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부모님이시지만, 다른 아이들과 달리 부모님의 코칭 없이도 엄마가 보내고 싶어하던 중학교에, 특목고에 알아서 턱턱 붙어왔던 딸이 처음으로 재수라는 실패를 겪는 것이 엄마에게도 힘드신가봅니다. 자꾸 힘든 걸 옆에서 티를 내시더군요… 전 특목고를 나왔기 때문에 저희 학교 학생들은 거의 대부분 올해 대학에 가기 때문에 저는 고등학교 졸업식 정말 안 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가라고 해서 갔습니다. 교장 선생님이 ‘이제 온전히 너희에게 주어진 그 찬란한 청춘의 자유를 즐겨라’라며 연설을 하시는데 눈물이 날 것 같은 걸 애써 참았습니다. 친구들은 한없이 해맑은데 전 자꾸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더더 노력해서 애써 밝게 웃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넌 참 해맑고 좋은 가보다… 나만, 엄마만 그렇지? 어?”라고 하시더군요… 그 한 마디가 계속 마음에 박혀서 지금 며칠 째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계속 이런 식입니다. ‘엄마는 내가 얼마나 아픈지, 얼마나 미쳐버릴 것 같은지 모르지? 내 스무살이 얼마나 아픈지 모르지… 그럼에도 내가 지금 얼마나 꾹 참고 버텨보려고 애쓰고 있는지 모르지…‘라는 말이 진짜 목끝까지 올라오는 걸 매순간 애써 참고 있습니다. 엄마는 아직 몸도 아픈데 제가 이런 말을 하면 엄마 마음에 평생 비수처럼 꽂혀있을 걸 아니까요… 그냥 제 가슴에 묻고 없애버리고 싶은데 그럴수록 제 마음에만 더 깊이 상처만 나요… 저도 이제 술을 마실 수 있는 성인이 됐고, 제발 한번이라도 좀 보자는 친구들의 애원에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친구들을 만나 술을 마신 적이 있었습니다. 친구들이 뭐라고 할 정도로 정말 15분 간격으로 부모님께 계속 연락을 했고요(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걱정돼서요), 부모님은 정말 쉴새없이 저한테 전화를 하셨습니다. 친구들한테 전화 좀 받고 오겠다고 하기도 너무 미안할 정도로요. 친구들이 계속 더 놀자는 걸 뿌리치고 11시쯤 혼자 먼저 나와서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너무 늦게 들어왔다며 3일간 저와 말도 안 하고 띠껍게 무시하시고 그랬습니다. 저 너무 힘듭니다. 행복한 가정이라고 생각했는데 부모님 때문에 자꾸 힘들어지니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부모님 생각을 하면 저와 제 동생만을 바라보며 살아오신 부모님께 감사함과 미안함이 합쳐져 눈물이 났는데, 이젠 다른 의미로 먼저 눈물이 납니다. 부모님껜 제가 전부일텐데 이런 마음이 드는 것 자체로 제가 너무 싫고 이기적인 것 같고 그냥 너무너무 힘듭니다. 우울증 같아서 정신과 상담도 알아보고 그랬는데 평생 기록이 따라다닌다는 말도 있고, 부모님이 알게 되시면 특히 엄마가 또 애순이 히잉… 될 것 같고 무너질 것 같고 그럴 것 같아 안 했습니다. 그거 너무 싫습니다. 몸도 마음도 약하고, 예민하고, 다른 사람 평가하고, 같이 웃다가 갑자기 머리 아프다며 짜증 내며 혼자 들어가 누워버리는 엄마가… 그런 엄마랑 옆에 같이 있다보면 점점 미쳐버릴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저는 집이 집이 아닌 것 같았고, 병원에서 사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원래는 엄마랑 같이 있으면 행복하고 좋은 시너지가 났는데 이젠 저를 갉아먹는 부정적인 시너지가 납니다. 엄마가 지금 얼마나 아픈지 저도 완전하게는 모르겠지요… 어쩌면 지금 저보다도 엄마가 더 힘들 수도 있다는 걸 저도 압니다. 그치만 저도 너무너무 힘듭니다. 엄마는 자기 힘들다고 아프다고 저희한테 툭툭 잘 말하는데 저는 어디 말할 데도 없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오늘도 싸웠는데 서로 잘못이 있는지는 머리아파서 생각 안해봤고 성격이 안맞는것 같아요 이혼하라고 언니가 말했는데 젊을때 해야지 나이먹고 혼자늙냐고 새 짝도 못찾는다 했어요 너 어리니까 널위해서 안한다 이러던데 걍 핑계같고 빡치니까 빨리 이혼했으면 좋겠어요 근데 또 아빠는 이걸 엄마한테 니가 말하래요 이혼하라고 둘다 뭐하는사람인지 모르겠어요
딸이랑 사이가 않 좋아요 과거에도 다툼이 있어지만 이렇게 오래가진 않았는데 지금은 서로 아는척 안하고 한집에 사는데 이나이에 딸 눈치보는것도 할짓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