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대의 친절한 호의나 편의를 받으면 고마워서 더 잘 대해주고, 더 선을 지키려 노력하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죠. 근데 몇몇 사람들은 오히려 만만하게 보고 이용이나 해먹으려해요. 온순해보이면 생각도 없는 ***로 보이는 걸까요. 저도 제 성격이 누군가에게 이용당하기 좋게 물렁하고 순한 건 압니다.. 바꾸려고 해도 안되더라고요. 선을 세게 넘으면 몇차례 대화해보고 손절이지만 좀... 마음이 쓸쓸해지네요. 눈에 빤히 보이는데 피곤하네요. 약해보이면 안되고, 능력이 없어보여도 안되고, 친절하면 만만해지고... 참...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은데 다가가면 도망갈것 같아요. 나 자신에 대한 확신도 없고, 내가 그렇게 친구 할만한 장점이 있는 사람도 아닌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저에 대해 하는 칭찬들도 다 가식인 것 같아요. 그치만 전 타인에게 다가가고 싶어요. 친구를 만들고 싶어요. 그치만 매번 불안과 의심과 반추로 다시 우울에 빠져서 다가가기를 멈추게 됩니다. 약을 먹어야하는걸까요
친구 이야긴데 지금은 제가 손절했다고 할까 손절 당했다고 할까 연락을 끊었습니다 중학교 때 잠깐 연락했다가 연락이 끊긴 친구가 제가 집 보중금을 내는날 갑자기 제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문자가 와서는 어머니가 아프다 돈을 못주면 자기가 집에서 쫒겨난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당시에 시설에서 보호받는 중이라 같이 사는 사람들에게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했고 시설 사람들이 보이스피싱 같다고 해서 친구한테 보이스피싱 같다는데? 라고 얘기를 했더니 자기를 친구로 생각한다면 보이스피싱이라는 소리는 안해야 한다며 화를 내더라고요 저는 생각했죠 이 친구는 객관적인 상황을 이해 못하나? 하지만 기분나빴을 수도 있을거같아 40만원 정도 ***로 송금해 줬습니다 화내는걸 보니 거짓말은 아닌거 같았습니다 고맙다는 전화를 끝으로 항상 소액으로 10만원 4만원 이런식으로 미안한데 빌려주면 안될까 라고 오기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차단을 했어요 후에 차단까지는 너무했나 싶어 차단을 풀고 다시 친구로 지내자고 했는데 사실 차단은 그 친구쪽에서 시비걸고 먼저 해달라고 했습니다 전 해달라는대로 해준것 뿐입니다 그 친구가 차단을 하란다고 진짜 하냐? 이런식으로 나오길래 니가 말을하지 말았어야 했다 라고 받아쳤고 왠지 지고싶지 않더라고요 제가 뭐 어떻게 했어야 하는건가요 보이스피싱으로 오해한건 제가 잘못했어도 그 친구는 저한테 고마워할게 아니라 미안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건강이 안좋아져서 근무를 못해서 돈을 못값는다고 돌려받지도 못했지만 돈을 못값는건 아쉽지만 그보다 이게 남한테 돈 빌려간 사람의 태도가 맞나요? 제가 이상해요? 그럼에도 이 친구한테 고마운 건 당한뒤로 금전거래는 신중해졌습니다 이제 돈 빌려달라 해도 안빌려주게 되더라고요
가족, 친구, 그냥 기타 등등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들이 그냥 의무와 일처럼 느껴져요. 너무 버겁고...불편하고 힘들어요. 특히 친구들과 그런 느낌이 더 강해요 다른 모르는 사람과의 가벼운 대화도 불편하고 그냥 힘이 들어요. 그냥 웃으면서 얘기하는게 제일 힘들고, 말하는 것 자체가 힘들어요 일상에서 가볍게 주고받는 감정과 말, 눈빛들이 힘들어요.
안녕 혹시 아무나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누군가의 품에서 설움에 당한걸 다 털어내듯이 펑펑 울어보고싶어요 너무너무 힘들고 참을 수 없고 몸이 떨려서요 제 소원입니다 제발요 제가 5만원 드릴테니까 시간좀 내 줄 수 있나요 남들이 보는게 창피하다면 어디 밀폐된 공간이나 차나 뭐 모텔이나 룸이나 그런데도 좋구요 아 오해는 하지마세요 이상한짓 하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문 열어놔도되고 남자나 여자 상관없어요 좀 걱정되시면 옆에 누구 데려와도 상관없어요 그냥 인생이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을 볼 수 없어서 그래요 누군 누군가 포옹하고 울기만해도 많이 좀 풀릴것같습니다 저 좀 제발도와주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저는 인생이 15년넘게 혼자였고 늘 이방인같고 내 목소리 들어주는사람도없고 기억도 못찾았거든요 괜찮으시다면 연락한번주세요 카 톡 아 이 디 chin9hae 입니다
저는 초등학생이고 다른친구들과 똑같이 평범하게 남녀가리지 않고 두루두루 잘 지냈었는데 1학기때는 저와 같이 찐친이라고는 어렵지만 가볍게 스몰토크 하고 공감대를 나누던 동성 친구들이 있었는데요 2학기가 되고 어느날부터 a라는 친구가 타겟이 되어 얘들이 점점 멀리하고 있었어요 (그렇다고 멀리하는건 옳지 않지만 평소에도 친구들한테 미움을 사는 행동을 자주 하던 친구였어요) 그렇게 그 친구는 친구들이 자주 껴주지 않고, 멀리하게 되는 쉽게 말하면 은따를 당하고 있었어요 근데 그렇게 점점 시간이 흐르고 a를 소외***던 동성 친구들이 저를 점점 멀리하기 시작했어요 그때는 학교 끝나면 친한 친구들끼리 놀았는데 저랑 어느정도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하게 지냈던 b라는 친구가 어느 순간부터 제가 놀자고 하면 별로라고 하고 싫다는 식의 노래를 부르며 넘어가려고 했어요 그리고 현장체험학습때도 친구들이 무리를 만들때도 제가 먼저 들어가도 되냐고 했는데 다른 친구가 껴달라고 하니 빠져달라고 했었어요 솔직히 여기만 보면 그럴수 있다고는 느낄수 있지만, b가 어느 순간부터 저를 필요할때만 부르고, 제가 게임하자고나, 같이 놀자고 하면 싫다고 말했었어요 솔직히 밤에 저를 계속 불러내서 같이 장봐달라고 한다던가 이런게 지속돼니 저도 제가 왜 계속 내가 나가야 하지? 내가 같이 가달라 할땐 싫다고 했었는데 이런 생각이 들고 제가 계속 들어주는것도 너무 ***같고 맘 약해서 계속 휘둘리는것도 너무 싫어요 새학기돼면 멘탈 쎄지는 방법이나 친구들에게 휘둘리지 않을방법 없을까요? 그리고 새학기엔 또 다른 친구들과 만나는데 여자친구들은 이런 방식으로 또 은따를 ***는데 제가 잘할수 있을까요..?
제가대학친구한테연예인박한별이추천하는칫솔덮개를친구한테줬는데안받겠다고계속거절하는데왜그런걸까요?
걍 스스로가 너무 위선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 끊긴 인연들이 많아서 그런 것인지 내가 끊은 거긴 하지만, 끊어내면서도 최대한 화 안 내고 다정하게 말하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스스로도 웃기고 끔찍하다 어차피 손절하는 건 상처주는 일인데 꼴에 나쁜 사람이 되기는 싫어서 그러는 게;; 다른 사람들도 내가 꼴값떤다고 생각할 것 같음
저는 회사다니고있는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인 회사원입니다 회사생활 하다보니 남들이 서로 뒷담화하는 그런 모습들이 보기만해도 지쳐셔 그냥 혼자 있는 걸 택했거든요? 그래서 일만하고 남들이랑 잘 안어울려요.. 제 성격이 이상하고 문제인가요? 전 다른사람 의견도 듣구 싶어서 그래요 상처안받으니 편하게 얘기해주세요
이번에 입시 끝내고 26학번으로 대학 가는 사람입니다.친구 사귀려면 오티를 꼭 가야한대서 갔는데 결국 거기서도 우물쭈물하고 말 건넬 타이밍만 재다가 아무랑도 말을 못했어요..중1,중3 때 친구를 단 한명도 못 사귀고 철저히 혼자였던 끔찍한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에도 그렇게 될까봐 너무 공포스러워요..그런 일을 겪은 이후로 친구 사귀는게 너무 힘들어요.1년도 아니고 4년 내내 혼자 다니기는 진짜 상상도 하기 싫은데 이미 애들이 무리가 다 만들어졌어요..저 진짜 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