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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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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전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제 성격이던 뭐던 얘기를 하기 위해서는 그 ***점인 초6때로 돌아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동성 친구는 없었고, 중학교를 올라오며 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여기저기 말을 걸고 다니고 친구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저를 웃기는 방식으로 아이들을 재미있게 해주며 친구를 만들었어요. 저는 그 아이들이 저를 좋아해주니까 저도 좋았지만 어느 순간 계속해서 저를 희화화하고 저의 말을 경시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정이 매우 떨어졌어요. 하지만 제가 강약약강인가봐요. 걔네한텐 말을 못 했어요. 그리고 그 친구들과 연락을 이으며 고등학교에 올라왔어요. 저는 제 생각으로는 나름 야망이 있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교육이 관심이 많으시기도 하고 저도 꿈이 의대라 시험시간에는 2시를 넘기는건 일상이었죠. 근데 솔직히 중학교때는 절대평가다 보니 쉬엄쉬엄 했지만 고등학교때는 상대평가라 항상 떨어짐에 대한 불안함, 그리고 친구임에도 응원을 하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참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2학기때도 당연히 제가 공부를 잘 할 줄 알고 기대했는데, 저는 그 기대감에 부흥해야하는 압박감이 있었나 봅니다. 저는 그 압박감 , 불안, 친구를 향한 질투, 자기혐오 이런게 섞이다 보니 원래도 성격이 좋지 않았지만 성격이 더 괴팍해지고 대인관계가 좁아졌습니다. 항상 거리를 두려고 맘먹었던 중학교 친구들과는 연락을 끊고 만나지 않고 고등학교 친구들과는 공부에 지장이 가지 않는 적당한 선을 유지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방학이 되었는데 부모님과 항상 말할때 제가 성격이 안 좋다고 말하십니다. 제가 저만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지 못하며 타인의 말을 안 듣고 말을 하면 밉상이고.... 저도 알아요. 저도 제가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어요. 외향적이던 성격은 점점 새로운 관계를 피하는 성격으로 바뀌게 되었고 점점 별거 아닌 일에 점점 더 욱하게 되고 모든 일의 책임을 타인한테 돌리고 별거 아닌 일로 타인과 관계를 끊습니다. 그리고 저는 피해망상을 오지게 합니다. 그냥 모르는 사람이 웃는거도 저를 향해 비웃는다고 생각하고 제 앞에서 웃기만 해도 기분이 나쁩니다. 제가 옛날에 무시당한다고 생각했던게 아마 이런식으로 표출이 되는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이런거 모두 제가 고쳐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타인에게 상처를 받았다는 빌미로 더 이상 남들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아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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