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보고 해리성이라고 하더라고요 감정퓨즈 회로가 망가진상태라고 치료가필요하고 전문가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고. 직접 상담센터로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이런 어플로서 전화나 글 상담으로도 해결이 될까요?
타인에 비해 많이 해맑고 흔히 말하는 x가리 꽃밭 느낌이 좀 나는 것 같습니다.... 뭔가 일어나면 괜찮아하고 낙관적인 편이고 분쟁 일으키거나 평화 깨지는 걸 싫어함 + 상대방 기에 눌림 + 사람이 조금 무서움으로 인해 불합리한 일이 일어나도 상대한테 화 한 번 내지 못하고요 단순히 거기서 그치면 모르겠지만 늘상 웃고 있는 것 같아요 왜 불합리한 상황에서마저 웃는 걸까요? 그럴수록 더 만만해보이고 사회성 떨어져보일 뿐일텐데...... 고치기가 좀 어려워요 사회 생활을 거의 해본 적 없는 탓인 걸까요? 고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무기력함 때문에 계회된대로 하는게 없다
전 초기 증상이 있는 것 같은데....(실제 약 먹고 있음) 자꾸 예전에 어디서 만났던 성격 좀 칼같고 괴팍한(?) 지인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절 혼내키는 상상이 자꾸만 들어요 버릇처럼 계속. 목소리까지 들리는데 이게 단순히 상상 속에서 벌어지는 건지 환청인건지 분간이 잘 안 가요. 그리고 사회성이 없고.... 어릴 때 종종 맥락 파악?을 잘 못하고 딴 소리 해댄 경우가 살짝 있는 것 같아요...근데 이 때는 조현병이 없었을 때입니다. 자주 하는 생각은 날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내가 또 사회성 떨어지는 행동을 하면 어떡하지, 나는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데 상대가 틀렸다고 말하면서 나를 한심하게 생각하거나 답답하게 여기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들이 드는데 이게 바로 사고장애인 건가요 아니면 단순히 자신감, 자존감의 문제인 걸까요? 도와주세요.
모든 인간관계를 정리하고 침대에서 한참 자다가... 그냥 그렇게 사라지고 싶어요...
부탁인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제가 기억을 찾고싶어서 그런데 나 좀 만나주고 지속적으로 얘기좀 해주실분있나요 내가 누군가가 있어야 빛을 발해요 저 부산에살고 32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단지 지속적으로 만난다면 제가 좀 많이 달라지고 예전의 생각과 일들을 유추하고 찾아내게됩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진짜 죽고싶을 정도로 힘든데 그냥 죽고싶은데 생각은 수없이 했는데 사람들도 다 각자 힘든게 많은데도 살아가는데 내가 기만하는게 아닐까란 생각도 들어요 마음의 병인가요 ***듯 몇시간동안 울어봐도 기댈사람도 없어요 그냥 기대기가 싫어요 내 약점 가지고 우습게 볼까봐
벌써 새로운 해가 시작되고 한달이나 지났네요 여기에 안온지도 꽤 됐고… 지금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한번에 우르르 와버려서 다시 찾아왔어요. 얘기 할 수 있는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제가 믿고 친하게 지내던 6년지기?쯤 되는 친구한테 별 시답잖은 이유로 손절을 당했어요. 그거는 뭐, 그런 이유로 손절한거면 언젠가 했을거 같아서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는데 그 후로 학교에서는 모두가 절 피했어요. 학기초부터 그 친구는 제가 다른 애한테 다가가면 못 친해지게 데려오고 그랬어서 친구가 같은 무리 말고 없었거든요. 근데 걔한테 손절 당하고는 몇 안되는 애들마저 다 저를 무시하고 은근 비꼬고… 이거땜에 방학때까지 학교를 잘 안갔어요 엄살이나 꾀병 같긴 하지만 친구한테 정을 많아 주는 편이라서 그만큼 상처가 컸고요 근데 그 후에 바로 7년지기한테 손절을 당했어요. 저희가 안맞는거 같다고. 그말을 들은 순간 진짜 머리 한대 맞은듯이 핑 돌더라고요. 그 친구랑은 너무 친하게 지냈어서 서로 부모님도 모르는 비밀도 까놓고 그냥 가족 같은 애였거든요. 그렇게 믿었던 애들 2명한테 전부 손절 당하면서 의심이 들었어요. 이렇게 손절당할정도면 나라는 사람은 정말 이상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은 사람이지 않을까 하고요. 그거때문에 한참 우울해져있었는데 정신 차리니 이제 제가 다시 입시를 해야하는 시기더라고요. 지금 예비 중3이고 예고 준비하는 학생이에요. 예중은 떨어졌고요. 그동안은 누가 불합격한거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면 괜찮았는데 이제는 다시 입시를 해서 그런지 그때 기억이 나면서 시도때도 없이 그 불합격이라고 써져있던 홈페이지가 생각나요. 그럴때마다 너무 울고 싶고 불안해 죽겠는데 그거를 티내면 이상한 춰급 받아서 하지를 못하겠어요. 저도 제가 뭔 상태인지 잘 모르겠네요.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여기까지 보신분들은 많지 않겠지만 만약 봐주셨다면 감사해요. 이런 투정을 받아주셔서. 전날보다 더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랄게요.
어떻게 하면 감정을 없앨 수 잇을까요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감정을 없앤다면 견뎌낼 수 잇을 것 같아서여 선택지가 두 개밖에 없어여 버티지 못하고 자살하거나 감정을 없애는 대신 살아가거나
남들보다 노력도 안하고 바뀔려고 하지않고 매일을 아무런 의미 없이 보내는 인생에서 내가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나도 노력하고 싶은데 왜 노력하지 않을까 항상 내일 해야지 내일 해야지 계속 미루는 한심한놈 내 자신이 우울하다 느낄때마다 자기혐오가 느껴져요 내가 우울해도 될까 노력도 안했데.. 지금은 어른의 따끔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