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힘들고 절망적인데 나 좀 도와줄사람 나 지금 너무 두통이커서 외로워서 머리부여잡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있어 너무힘들어 진짜로 너무힘들어 나 좀 도와줄 수 있나 만나서 얘기좀 해주고 지속적으로 좀 만나줘 그리고 나와 관계를 맺어줘 나 친구가필요해 사람이 정말로 절실히 필요했어 전화할곳도없고 물어볼곳도없고 힘든처지를 알릴곳도없어 혼자 늘 끙끙 앓는편이야 인간의 시스템은 혼자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더라 정말로 나아지고싶어 정말로 근데 아무도 믿어주지않고 별 대수롭지않게 생각해 내 사정이 와전되어 타인에게 해석이되고 그래서 답답하기도하고 혼자서 술말고는 의지할곳이없어 그냥 만나서 놀고 얘기하고 이러는게 내가 크게 바라는걸까 인간다움을 바라는데 그게 어려운걸까 나도 모르겠어 날 도와줄 수 있다면 연락줘 카톡아이디 chin9hae
중1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친구들이랑 다 멀어져서 죽을까 생각도 하고 그 계획까지 세웠었어요 그 전까지는 좀 이기주의적인 성격이었는데 지금은 한마디 할때마다 신경쓰고 다른사람말을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고 부모님 가족도 못 믿겠어요 약간 어떻냐면 저래놓고 뒤에서 내 얘기를 하겠지 이정도 그리고 제가 생각해도 지나치게 이미지 관리를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아닌느낌 어머니한테 말 해봤는데 상담 시켜주겠다고 하고 안 시켜주셔요 받아야할까요
저는 힘든것도 아는데, *** 힘들다는듯이 행동해요. 세상에 나보다 힘든 사람많은데. 나도 힘들긴 하지만 힘든 기억이 나지도 않는데, 그냥 힘들다라는 생각이 아무생각없이 들어요. 생각을 안 할려해도 혼자있든 친구, 가족이랑 있든 생각이 나요. 신경 끌라고 홈트도 하고 월~금은 맨날 2시간씩 외출하는데도 나아지는 게 없어요. 밖에서 웃고 놀아도, 집에 오면 무기력하고 우울해요. 이런게 1년전부터 지속이에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제가 겨울방학 시작하고 나서 이유없는 불안증이 생겼어요 제 증상은 그냥 뭔가 파도치는 느낌이 막 몰려온다 해야하나 그런 느낌만 들어요 그래서 한의원에 가서 가미소요산? 그걸 처방받았는데 처음엔 효과가 있는 것 같다가 지금은 또 없어요 정신과도 가봤는데 약을 처방해주신 걸 먹으려니 부작용에 너무 예민한 사람이라 무섭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호흡법, 음악으로 다스리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약간 이런 파도차는 느낌이 지나가고 나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막 나와요 이제 예비 고1이라 공부도 신경써야 하는데 할 의욕도 없고 좋아하던 인강도 안 듣게 되었어요 그냥 집에서 유튜브만 봐요 그러면서 제 자신을 한심하게 여기고.. 그럼 또 불안해지고 악순환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개학이 얼마 안 남았는데 학교에서 이런 느낌이 들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막 몰려와요 그러면 친구들도 나를 다 떠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구요 오히려 학교 가면 수행이나 이런 것 때문에 정신 없어서 더 나을까요…? 어쨌든 이 불안의 악순환을 끊고 싶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아무일도 없어
제겐 아주 어릴 때부터 이어져온 특성이 하나 있습니다. 사람 말을 끝까지 들어도 기억하지 못하고, 말뜻을 이해도 하지 않은 채 엉뚱한 이야기만 하는 겁니다. 제겐 2×2보다 1+1+1+1이 더 어렵게 느껴지는 거죠. 식이 길어질수록 이전 내용을 까먹고 '내가 왜 이걸 하고 있더라?'라며 딴길로 새게 됩니다. 딴생각을 할 때마다 다시 이 일을 왜 하고 있었는지, 뭘 해야 되는 거였는지 끝없이 다시 떠올려야만 한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이런 식의 사고방식이 몇년도 아니고 평생 이어지니 이제는 두려워집니다. 다른 사람에게 가르침을 받거나, 내가 맡은 일을 해내야 되거나, 기본적인 사회생활을 할 때 필요한 이해력이 너무나 결여되어 모두를 답답하게 만들기만 하고 일을 망쳐버릴 것 같습니다. 근 3년간 집근처 정신의학과에서 주의력 결핍과 불안, 우울 치료용 약물을 처방받으며 치료해왔습니다만, 지금 이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아 불안하기만 합니다. 저를 평생 옆에서 봐오신 부모님마저 저는 왜 이리 교육이 안될까 속상해하십니다. 눈이랑 입, 귀 다 달려있는데 말이 안 통한다며 답답해하십니다. 저도 이런 제가 너무 싫습니다. 배우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집중을 못하고 잊어버리니 이젠 제가 귀찮아서 아무것도 안하려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나아질 수 있나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배우는 데에 집중한 적이 한 번도 없었고, 자신이 좋아서 배우려는 것마저 집중을 못하고 금방 놓아버렸는데, 어떻게 해야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가르침을 얻을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자꾸 저보고 외로워보인대요 외롭다거나 연애하고 싶단 말은 안했어요 오히려 숨기고 싶어서 노력하는 중이지 티를 내본 적은 단 한번도 없는데 사람들은 왜 자꾸 외로워보인다할까요 외로워보이는 사람의 특징이 뭘까요?
친구도 없고 사람만나도 친해진다는 걸 못느끼고 삶이 그닥 행복하지가 않다
미래의 나에게 미루지마라 그 녀석도 하기 싫어한다
잘해야한다 완벽해질거야 라고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잘함으로 부터 멀어지게 만드는 길이었다 실제로 잘할 수 있는것도 못하게 만들어버리는 무서운 생각. 실수와 실패를 먼저 계산하는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거기에 깊게 빠져서 나오기 어렵게 하고 실수를 허용하지않게되고 실수를 허용하지않으니 실수에 대한 데이터가 쌓이지않고 잘할 수 있는 근거가 생기지 않았다 그리고 나를 자꾸 몰아붙혔다 몰아붙혀서 힘들어지기만 하는 것은 나였고 몰아붙힐 수록 에너지만 방전될 뿐이었다 잘하려고 완벽하려고 실수를 피하는 것이 가장 큰 실수였다 잘해야한다 말고 실수할 권리를 인정하고 일단 그냥하는게 필요해졌다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