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 1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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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 1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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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미대를 준비 중이고 입시학원 자체에서는 큰 문제가 없어요. 공부도 정말 좋아하지 않지만 학원도 나름으로 열심히 다니고 인터넷 강의도 들으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최근 원래 다니던 수학 교습소에 고 등반이 없어서 다른 학원으로 옮기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선생님께서도 열정이 있으시고 설명도 괜찮아서 계속 다녔습니다. 그런데 요즘 선생님께서 "이 정도도 못하면 대학 못 간다."라는 말을 계속 반복하시면서 무리한 과제를 내거나 무리한 스케줄을 잡으십니다. 선생님께 계속 저는 미대 입시를 하므로 수학은 어떻게 보면 선택이고, 지금 그것 때문에 다른 과목에 방해가 된다고 말씀 드렸지만, 바뀌지 않습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려봐도 네가 아무리 미대를 가도 기본은 해야 한다며 선생님의 말씀을 더 들으시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맞는 말이라 생각하며 반박도 못하는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이젠 선생님의 말씀이 "이정도도 못하면 넌 쓸모없는 인간이야."라고 들리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선생님 말씀을 들을때마다 손톱으로 손등을 긁는 습관이 있는데 어느 순간 흉터가 남은걸 보고 아차 싶었습니다. 이제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계속 다니는게 맞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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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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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12
· 한 달 전
음.. 전 프랑스오 오래 전부터 이민 왔어서 한국 학교를 모르고, 더군다나 아직 중학생이라서 더욱 더 모르는데.. 그만두는 게 훨씬 나은 것 같아요. 손톱으로 손등을 긁는 버릇, 그거로 인해 난 상처는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봐요. 굳이 그렇게 스트레스 받게 하는 이해도 못 하는 과제를 주면서 하는 말이 고작 저따구라면 전 진작에 울고 불고 삐지고 볼라서 이 학원 그만두고 싶다고 부모님을 설득하려고 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