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썸,사귈때는 싸우거나 틀어지면 제가 붙잡고 했습니다만,헤어지고 제가 차갑게 돌아서니까 전여친이 저를 5개월동안 붙잡았고 자기가 애정결핍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전여친 5개월동안 붙잡았는데도 안만난 이유는 사귈때도,헤어지고서도 치고박고 싸우는경험은 전여친은 있었지만 저는 처음이라, 이 연애는 되게 위험하다고 판단도 했었고, 마지막에 헤어질때 가족까지 엮이면서 헤어진 바람에 제가 그때 당시에는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아 계속 밀어냈지만 사내연애였다 보니 계속 저를 붙잡고 그러다보니 전여친말을 일일이 들어주면서 5개월동안 저를 붙잡으면서도 같이 지냈습니다. 저도 물론 마음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다시 돌아가기가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11월 초쯤부터 새남친이 생겼을때 저는 이제야 끊어내야겠다 싶더라도 현남친 생겼을때도 전여친은 저를 스킨쉽을 시도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실을 어떻게든 바라볼려고 저는 붙잡지도 않았고 넘어갈려고 그랬지만 서서히 마음은 너무 힘들었고 제가 반대로 붙잡고 그랬습니다 서서히 전여친이 변화가 있는 모습에 너무 힘들었고요..하지만 애인이 생기는 상황은 달라서 결국엔 퇴사를 선택하고 그 3개월도 같이 잘 지내다가 퇴사 당일에도 서로 인사를 하면서 잘 지내라고 하고 연락도 마무리를 했습니다 근데 퇴사를 하고 3일후에 전여친이 전화를 했더라고요? 그당시엔 전화를 못받아서 카톡으로 전여친한테 “무슨일 있어?”하다가 전여친은 “아니 물어볼거 있었는데 해결됐어!”라고 저는 알겠다고 하고 끝났습니다 근데 전여친한테 먼저 다시 2시간뒤에 또 전화와서 “뭐하냐”,“퇴사하니까 좋냐”라고 전화를 걸었고 안부전화를 서로 했다가 끊었습니다 그리고 그저께 제가 인스타 팔로우를 잘못 눌러서 전여친한테 카톡으로 연락이 또 왔습니닼ㅋㅋㅋ 그러면서 안부로 짧게 연락했다가 끊었고요 퇴사 당일날에 전여친이 여친생기거나,마음을 접었을때 그때 연락하라고 말했는데 저는 거절했습니다 아 물론 제가 전여친한테 재회할 생각 있다고 제 생각도 전했기도 했습니다 궁금한건 두 번 전화한 전여친 심리는 어떤가여? 그리고 전여친 심리로 봤을때 재회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을까요??(아직 저는 마음을 접지 못한 상황입니다ㅠㅠ)
안녕하세요. 결혼을 3개월 앞두고 6년 연애의 종지부를 찍어야 할지 고민 중인 남자입니다. 저희는 성향이 극과 극입니다. 저는 조금 무심하고 이성적인 T(사고형)이고, 여자친구는 아주 섬세하고 예민한 F(감정형)입니다. 그 차이 때문인지 지난 6년 동안 정말 '매주'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싸워왔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쓰는 단어 하나하나를 채점합니다. 이사할 때 식물이 '거슬린다'고 했던 단순한 의도가 부정적인 단어 선택이라며 지적받았고, 객관적으로 비상식적인 부장님의 식습관(영양결핍, 알콜중독)을 비정상이라 말한 것조차 '정상 비정상은 상대적인거다, 네가 뭔데 판단하냐'며 큰 문제로 번졌습니다. 기본적인 영어 단어 하나 틀린 것 하나까지도 비난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매일 여자친구의 눈치만 보게 됩니다. 표정이 조금만 안 좋으면 "내가 또 뭘 잘못했나, 또 서운하게 했나" 싶어 하루에도 몇 번씩 기분 안 좋냐고 물어보는 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약속에 대한 그녀의 높은 기준과 완벽주의는 저를 더 벼랑 끝으로 몰았습니다. 전에는 술을 2병까지만 마시기로 해서 2병에 +-한두 잔 마셨다고 칭찬받으려 말했지만, 그 한두 잔의 오차가 큰 문제가 됩니다. 10시까지 술자리를 마무리 하기로 했던날 10시 5분에 버스를 타서 칭찬받을 생각에 기분좋게 전화를 했더니 또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큰 문제가 됐습니다. 운동 10시까지 하고올게 하고 운동하다 10~20분 늦는 것조차 약속을 지키지않고 우선순위에 자기는 밀린다면서 제 애정의 척도로 치부되어 비난받았습니다. 이런일들이 반복되다보니 조금만 늦거나 신경 못 쓰는 순간이 오면 '아, 큰일났다. 또 얼마나 화를 내려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답답하고 아 또 시작됐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저는 원래 거짓말을 절대 안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관계 안에서만 제가 자꾸 비겁해집니다. 최근에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3차로 노래방에 갔으면서 저도 모르게 '호프집이다'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당당하게 노래방이라고 하면 되는걸 왜 술에취해 그렇게 말했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몇 년전에도 똑같이 노래방인데 호프집이라고 거짓말한 적이 있습니다, 똑같은 상황이 2번째입니다. 정말 속이려 계획한게 아니고, 술에 취한상태로 노래방에서 전화를 받은거라 1초만에 걸렸는데, 그냥 뻔히 걸릴 거짓말을 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는 제 거짓말이 모든 신뢰를 깨뜨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6년간의 반복된 채점이 저를 이렇게 만든 것 같아 힘이듭니다. 제 주변에서는 항상 너무 힘들겠다고 합니다. 이런저런 다툼이있으면 이게 화낼 일인지 여기저기 많이 물어봐도 다들 좀 심하다, 이해 못하겠다고 합니다. 객관적으로 봐도 너무 심합니다.. 항상 저만 전전긍긍합니다. 술자리에서 끝까지 있지 못하고 항상 노심초사합니다. 이제는 결정을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파혼을 하고 각자의 길을 가는 게 맞는 걸까요? 아니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라도 이 지독한 패턴이 좋아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친구랑 소외감 문제로 싸웠어요 그 뒤로 화해도하고 잘지내는줄 알아는데 연락도 없고 자기들끼리는 노는거 같은데 얘기도 안해주고 너무 속상하고 우울한데 지금 부모님이 이혼한다고 얘기해서 정말 너무 힘들어요 이런걸 얘기할 사람도없고 답답해요
450일 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아프다며 연락이 뜸해지고 단답만하는일이 사귀면서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꼴로 있습니다 자주아파요 저는 불안형이라그런지 그럴때마다 말투하나에 너무쓰이구요 이번 1월14일즘도 그러길래 또 시작이구나 생각하며 저도 지친게잇어서 알겟다고 놔두고 연락안햇습니다 3일동안 서로 연락이없다가 갑자기 남자프사로 바뀌더군요 그리고 디데이+16적혀잇엇습니다 계산해보니 1월2일부터 사귄거더라구요 카톡으로 너 정말최악이다 어떻게 나에대한존중이 이렇게까지 없냐 라고 보내고 좀진정되고 이왕만나는거 잘만나고 잘살아라 햇는데 메세지만 차단한건지 읽진 않더라구요 저랑 1월1일까지 데이트하면서 저한테 편지도주고 선물도 준사람이 다음날 새남자를 사귄것도 충격이고 사귀기전까지 접점이 그전부터 있엇을건데 크리스마스때도 집에가기 싫다며 같이 잇자고 그런사람이엿는데 배신감과 여러 복잡한감정이드네요 인스타프로필도 서로 손하트하고잇는거로 바꾸고 하길래 보이는것도 너무 힘들어 제가 다 차단하고 다끊엇습니다 그래도 만나는동안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그기간이 부정당한기분이고 뭐라 설명해야할지모르겟네요 심지어 상대남자는 저보다 조건도 좋아서 자존감도 너무 떨어졋구요 4일정도 아무것도 못하고 페인처럼있다가 도저희 안돼겟다싶어 매일 출근1시간전에 일어나서 턱걸이라도 몇개하고 퇴근하고는 스트레칭하고 일기라도 쓰고잇습니다그외에도 저만의 집에서 루틴을 만들어서 뭐 밥먹고 바로 설거지하기라던지 이렇게 살아가고 버티곤잇는데 생각은 많이나네요 이런 행동들이 도움이되는지도모르겟고 그래도 열심히는 살아보려고 몸은움직이는데 힘들긴하네여
남편과의 관계 때문에 너무 고민이 되어 글 남깁니다. 저희는 연애 5년 후 결혼했고, 결혼생활은 이제 9년 차입니다. 슬하에 아직 어린 아이들이 있습니다. (셋다 아들9살, 6살, 29개월) 주변에서도 부러워할 만큼 사이 좋은 부부였고, 저 역시 그렇게 믿고 살아왔습니다. 2024년 12월부터 남편이 같은 상대로 두 차례 외도가 있었습니다. 관련 카톡 증거만 가지고 있는 상태이고, 상간소송도 생각했지만 아이들을 생각해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당시 용서를 구했고, 아이들이 어려 가정을 지켜보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참고로 이 일은 양가 부모님도 모두 알고 계신 상황입니다. 그래서 후회없이 해볼때까지 해보자는 마음으로 예전처럼 대화도 하고 웃으면서 지내는 부부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남편이 크게 교통사고를 당해 약 10개월 정도 병원에 입원해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마음의 상처가 너무 커 병문안을 거의 가지 못했고, 그 부분이 남편에게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시아버님도 같은 사고로 위독하셨는데, 그때 친정엄마가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되어 시어머님께 전화로 따진 일이 있었고, 그 일 이후 남편과 저희 친정 사이의 감정의 골도 깊어진 상태입니다. 그런데 요즘 남편은 다른 집 이혼 이야기를 자주 꺼내며 서로 마음 없으면 이혼하는 게 맞다고 말을 합니다. 또 서로 감정이 그나마 나쁘지 않을 때 협의이혼 하는 게 나을거 같다는 말도 했습니다. 제가 그래도 부부는 책임이 있는 거 아니냐고 하면 그건 애들한테만 해당되는 거고, 부부 감정은 다른 문제라고 하더라고요. 예전과 다르게 저를 대하는 태도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스킨십은 전혀 없고, 대화도 줄었으며, 미래 이야기를 할 때도 우리가 아니라 본인중심으로 말합니다. 아이들 앞에서 저를 존중하지 않는 듯한 말이나 태도도 보여 속상합니다. 저는 솔직히 이혼을 쉽게 생각해본 적은 없고,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클 때까지는 서로 최소한의 존중은 지키며 지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관계를 회복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이혼 이야기는 가볍게 꺼내는 모습이라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제가 니가 이혼하고 싶은 거 아니냐고 물으면 오히려 네가 하고 싶은 거 아니냐고 되묻습니다ㅡㅡ 연애부터 합치면 14년을 함께한 사람이라 더 혼란스럽고, 아이들이 아직 어려 제 선택이 아이들 인생에 어떤 영향을 줄지 너무 걱정됩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린데 참고 사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이렇게 관계를 유지하는 게 오히려 더 안 좋은 건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버텨야 하는 건지, 저 자신을 위해 결단을 생각해야 하는지… 현실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짧은 연애기간 동안 상처를 받은 건지 사랑을 한건지 이별도 내가 하자고 했는데 자꾸 그 아이의 상처들이 보이면서 더 이해해줄걸 왜 연락해달라고 욕심부렸을까 없으면 없구나 이해해줄걸 그냥 초반의 모습들이 자꾸 생각나며 비교했건 것 같다 나는 짧게라도 아침인사가 원했던 건데 내가 어느 순간 당연해졌고 사모님이 보는 나는 어린아이라며 그 아이에게 내 평가를 해도 괜찮았는데 그 친구가 자기는 아빠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이야기하지만 내가 본 그 친구는 자기 엄마에게 맞추려고 자기 자신을 중요한 순간들에는 꺾어가고 있음이 보였다 그날 그 친구가 나에게 모질게 말한 거 이해할걸 왜 나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헤어지자고 해놓고 아직까지 그 아이 상처를 보듬어 주지 못함에 잊지 못하고 매일을 아파하고 울고 있는지 모르겠다 다시 붙잡을 용기도 없고 죄책감에 내가 싫다
만난지 한달됐는데 엊그제만해도 저한테 좋아한다고 했던 사람이 갑자기 이별통보받았네요.. 저는 이사람이 처음부터 상황적으로 사업을하다보니 일이 많은것도 알고있었고 그럼에도 만난거였는데 계속만남을 이어가는게 저한테 미안하다면서 더좋은사람 만나라네요.. 붙잡진않았는데 상황 다시좋아지면 저한테 다시돌아올까요..?
저는 현재 18살이 된 18살입니다. 저눈 중학교 3학년 시기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와는 같은 학급이였구요.. 그 아이와 한께하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많이 다투며, 서로에게 험한 말 등을 하면서도 놓지 못하다가 고1이 되어서야 그만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아이의 이유 모를 상처입힘에 자련스럽게 저도 막 대해도 된다는 생각이 무의식중에 자리를 잡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헤어지고 난 이후 약 5개월이 지났습니다. 방학 전에는 많이 생각나지 않았지만, 방학이 시작된 이후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진 탓인지 그 아이가 계속 생각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 아이에게 했던 행동들을 계속 생각하며 자책하고 있고 삶의 패턴이 조금씩 흐트러지고 있습니다. 자연스레 학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만... 제가 이 상황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어떤 방향으로 행동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 아이는 이미 다른 사람과 같이 잘 지내는 것 같습니다. 사실이 아닌 추측을 이렇게 기정사실화 하는 것이 저도 너무 싫습니다. 차라리 사실인 것을 알면 편할 것 같은데.. 속이 답답하네요. 남들이 보기에는 공부나 하라고 하실 수 있겠지만, 제 일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어서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결혼자금 2천으로 결혼준비 했고 결혼식으로 돈 다 씀. 집은 내가 혼자사는집에서 같이 살기로 함(자가o 혼수필요x 빚×) 남편 시누이가 본인 남친 삼성 다닌다고 내혼수를 삼성 신상만 고집함. 어차피 혼자 살던집에 다 있어 혼수 거절했지만 그래도 혼수 고집해서 가전 보러감 남편과 큰시누가 혼수 다 렌텔 하자함. 옆에서 듣고 렌탈 안된다 능력 없음 굳이 혼수 자체가 필요없다 크게 말함. 나 무례한 사람 됨. 결혼식 바로 직전에 큰시누이가 내 결혼식에 본인이 제네시스 끌고오고 싶다고 2천 빌려달라함. 거절. 시댁 식구들 모이는 명절에 시어머니 동생인 삼촌한테 머리 길다는 이유로 머리끄댕이 잡힘(술주정) 시어머니 사과 없음. 시어머니 여동생이 대신 사과함. 시어머니는 삼촌과 사이 안좋다며 사과 없이 오히려 더 하소연. 그 후로도 시누이들이 시댁 생일 경조사, 챙기는거 하란대로 다 따랐음. (얼마 하라고 까지, 남편은 자고가고 나는 먼저 가라고 까지) 그런데 이번엔 큰 시누이가 자기 결혼한다고 5천 빌려달라함. 설날때 시댁식구들이 저한테 돈빌려달라하면 대처법 좀 부탁드려요
너무 힘들고 절망적인데 나 좀 도와줄사람 나 지금 너무 두통이커서 외로워서 머리부여잡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있어 너무힘들어 진짜로 너무힘들어 나 좀 도와줄 수 있나 만나서 얘기좀 해주고 지속적으로 좀 만나줘 그리고 나와 관계를 맺어줘 나 친구가필요해 사람이 정말로 절실히 필요했어 전화할곳도없고 물어볼곳도없고 힘든처지를 알릴곳도없어 혼자 늘 끙끙 앓는편이야 인간의 시스템은 혼자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더라 정말로 나아지고싶어 정말로 근데 아무도 믿어주지않고 별 대수롭지않게 생각해 내 사정이 와전되어 타인에게 해석이되고 그래서 답답하기도하고 혼자서 술말고는 의지할곳이없어 그냥 만나서 놀고 얘기하고 이러는게 내가 크게 바라는걸까 인간다움을 바라는데 그게 어려운걸까 나도 모르겠어 날 도와줄 수 있다면 연락줘 카톡아이디 chin9h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