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잘못되었다는 기분이 듭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ADHD]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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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잘못되었다는 기분이 듭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lol258
·한 달 전
ADHD때문에 인생을 종일 종친것 같아요 지금 단순 노동 직종을 다니는데도 그조차 실수 투성이에 우선순위 구별도 못하고 동작도 느린데 노력해도 안되고 단기 기억력도 딸려서 그거 때문에 또 지체되고 또 까먹고 맨날 난 왜 이런 것도 못하지 이런 생각하고 살기 싫습니다.... 약을 매일 먹어도 조금 낫다 뿐이지 고쳐지지가 않는데 대체 어떻게 살죠 직업을 갖는 것 자체가 안맞는 것처럼 느껴지고 그냥 맨날 잠들었다가 가면 좋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매일 내 실수로 망하면 어쩌나 두려워하는 것도 지긋지긋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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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Blake44
· 한 달 전
adhd면 단순노동이 맞지 않습니다. 사무직도 안 어울려요. 움직이고 말하는 쪽 한번 도전만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성격이 소심해서 안 맞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적성을 강의에서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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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ushsh0
· 한 달 전
실수를 두려워 하지 않는 게 방법일 수 있어요. 사람들은 실수를 안 하면서 살진 않아요. 하지만 실수를 통해서 얻은 기억으로 더 나*** 수 있다고 생각하면 괜찮을 거에요. 그럴 때 심호흡을 해봐요. 마음은 진정될 거에요. 어떤 취미를 통해 집중력을 기르는 것도 좋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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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의비밀
· 한 달 전
ADHD에게 맞는 직종이 따로 있습니다. 현재 작성자님이 위축되는 이유는 단순히 ADHD의 특성을 가진 사람과 잘 맞지 않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본인의 문제점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매일 약을 먹고 있는것도 대견합니다. 개선의지도 있고, 매일 약도 먹으니 잘 하는 일을 찾으면 더 행복해질겁니다. 지역 내 진로 상담 센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고, 본인의 역량과 특성에 맞는 직업을 찾는게 가장 먼저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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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ecto
· 한 달 전
저랑 아주 같은 상황이시네요...저도 현재 그것 때문에 거의 회사에서 왕따입니다 그리고 제 적성이 아닌 것 같다고도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