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없이도 되는 상태인가 싶어요ㅜㅜ 사람이 옆에 있으면 엄청 긴장되구요 자꾸 행동하나도 주춤주춤 하게 돼요ㅠㅠㅠ 저만 알고 싶었는데 그게 아닌게 돼서 힘들어요ㅠㅠ 가족이랑 밥을 먹어도 눈물이 자꾸 나와요ㅠㅠ 어떡해야될까요?
요즘 인스타 유튜브 쇼츠 때문에 집중력이 너무 떨어져서 연휴첫날인데 폰만 보고 앉아 있네요 집중력 올리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갑자기 생각난건데 저랑 성향이 비슷한 분들과 오프라인 모임은 흥미롭고 재미있을거 같아요 모두 평온하시길
그간 바빠서, 돈 나가는 것 때문에, f코드 등이 두려워서 안 먹었습니다. 그러다 집에서까지 무너지는 걸 가족에게 보이고 나니 못 버티겠더라구요. 진료 받고 치료약 받고 나오고.. 그냥 좀 심한 우울증이라는 결과에 반쯤 안심했습니다. 만, 이제 버티기보다 저를 보살피는 시간이라 다소 막막합니다. 저는 절 죽여놓으면서 살았거든요. 낯설겠지만, 잘 할 수 있겠죠? 저처럼 힘든 사람들에게 토닥여주고 싶었는데.. 품 좀 더 넓히면서 해야겠습니다. 게을러지지 않을게요.
안녕하세요, 이제 20살 된 여자입니다. 저는 청소년기부터 극도의 병적인 정신질환으로 지옥 같은 고통을 받았었는데요. 저는 이제 성인이 되었고, 설명하면 너무 길니까 그냥 어떠한 문제인지 간단히 말씀 드릴게요. 저는 조현형(분열형) 성격 장애와 극도의 외로움과 과거 트라우마의 자주 시달리는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항정신성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PTSD 정도에 극심한 트라우마도 있어서 약물은 복용 안 합니다. 저는 신경계가 정말 극심하게 예민합니다, HSP라고 하죠 요즘? 전 정말 너무 예민해서 가족 외에 아무랑에 못 어릴 정도로 극심한 인간으로써 사회적 동물로써 외로움이라는 고통을 겪고 있어서 차라리 더이상 잘 살기 위해서 극복하기 위해 못 버티겠어서 그냥 고통 없이 자살하는 법 찾아서 업보를 지고 저에게 큰 상처와 애착 트라우마를 준 가족도 버리고 자살을 하려 하는데요. 저 아직 안 죽었으니까 신고하지 마시고, 그냥 제 문제에 대해서 좀 조언이나 공감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깨달은 것들이나 저처럼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돕고 치유하는 그런 아름다운 비전을 포기하고 죽어야 한다는 게 정말 싫어요. 저도 극복하고 잘 살고 싶은데 이 지옥에서 더이상 못 버티겠어요. 다른 인간이랑 저는 너무 다르고, 딱히 천재적인 재능? 같은 거 하나 없는 평범한 사람 입니다. 저랑 다른 인간들 보면 미칠 거 같고, 고통스러울 정도로 외롭고 죽을 거 같아요. 진정 중입니다, 정말 희망을 주세요.
찾아내서 따지는 경우 있나요? 그러고 싶은데 너무 오래 지났네요...
가끔씩 옛날카톡내용을 보게되는데 결핍같은거 없이 즐겁게 지낼때는 상대가 좀 매달리고 다가왔는데 점점 제가 아쉬운거생기고 결핍같은게 생기니까 제 행동 말투 그런거 다 변하면서 상대에게 제가 매달리게 되고 상대는 제게 전보다 관심이 식고 덜한 느낌이네요 확실히 그때 연락을 보면 뇌가 막 일을 하고 열일하는거같은데 현실로 돌아오면 뇌가 굳고 생각도 경직된ㄴ거같아요 매일 어느한말에 의미부여,잡생각을 쪼개고쪼개서 새벽까지 끌고가고 그러니까 객관적인 판단력도 흐려지고 집중력도 깨지고 햔실에 집중도 못해요 예를들면 연락할때 그 연락에 막 집중하며서 몸에 혈기돌고 그랫는데 요줌은 대충 이러면 말투 이상한가?이러면서 고민하고 보내고 다 귀찮고 왜이렇게된걸까요 이런 사소한 문제들로 제가 예전같지않아서 너무 힘들고 에너지빠지고 공부도 안돼요 그러다 가끔 옛날꺼 보면 정신이 좀 드는느낌이고요 이렇게 예ㅛ날연락을 보면서 이때 기억을 되찾으면서 다시 잘 회복하는게 답일까요 진짜 한 5년째 이것때문에 너무너무 힘들고 제 자존감 정신력 다 갈렸어요 무엇보다 제 말투행동이런것도 예전관다르게 결핍잇고 좀 피곤한사람ㅍ?으로 보여서 사람들사이에서 인기도 없고 친구들이랑 관계도 원활하지않아요 예전같음 찐친이됫을수도잇는관ㄱ메들을 수십번 날렸어요 지금 제 모습때메 제가 얘전에 결핍같은거 없고 이런의미부여같근것도 안할때 그런사람들이랑 지내면서 별로 안좋아해ㅛ거든요 근데 이젠 제가 그런사람이 되있어요 객관적인판단도흐려서 남들한테 이렇게 대하면 어떨지도 잘 모르겠어요 예전의제가 별로라생각한 행동을 제가 하고잇고 어쩌면 남들이 그런것들때메 저랑 가까워지지않은저도 많을거에요 얘전보다 제가 남들에게 맞춰주고 평정심?유지도 못하고 의존적이고 헌신젓이고 그런 ***가 됬어요 예전엔 굳이 안그래도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그랬는데 저 어떡하죠 진짜 이렇게된게 집안사정영향도 좀 있어요 긴글이디만 읽어주시고 몇마디만 남기고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자기 피가 보고싶어져서 자해를 하다가 뭐하는 건가 싶어 그만두었어요. 우울한건 아닌데 갑자기 그냥 피가 보고싶어졌고 고의는 아니든 상처에서 나는 피를 보고나면 괜찮아집니다. 처음엔 그냥 이러다 말겠지 싶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충동이 세지네요.
당장이라도 죽고싶어요
그런생각이 계속들어요..
다른 사람들 고민엔 친절한 척 똑똑한 척 답해놓고 정작 내 할일은 못하는 내가 너무 멍청한거 같다. 아무나 내가 힘든걸 좀 알아줬으먼 좋겠다. 그러면서도 친한 친구에게조차 힘든 티를 조금도 안내려고 애쓰는 내가 ***같다. 내일부턴 자책도, 자해도 안하고 정말 잘 살아볼거라 다짐해도 그게 언제였냐는 듯 다시 폰만 보고 있는 내가 너무 싫다. 나는 왜 살까. 죽으면 안돼나. 어차피 난 겁쟁이라 그럴 시도도 못하겠지만... 지금의 상황으로부터 달라질수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