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예민해졌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따돌림|교통사고|긴장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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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예민해졌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아파요오
·한 달 전
작성일입니다. 네 말 그대로 예민해졌습니다 저가 마인드 카페를 그동안 적지 않았는데요 학교 간에서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집단 따돌림을 당했고 그 후 6개월 뒤 저는 택배차량에 치여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그 오후 지금도 후유증을 치료 중입니다 고통은 여전히 똑같고 초음파 치료는 저를 고통스럽게 하며 다리가 잘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로 인해 저는 여러 일들로 정신이 망가지듯 하루하루 긴장감 속에 갇혀 살았습니다. 잠을 길게 청하지 못하며 중간에 일어나거나 일어나면 또 자거나 그 아이들이 나와 악몽을 꾸고 그 외 다른 꿈을 꾼다는지 잠을 자도 저의 안식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매일 안 좋은 기억들이 계속 저를 괴롭혀 저 자신에게 매일 새벽마다 커터 칼을 물로 닦고 휴지로 소독한 뒤 서걱서걱 같은 부분을 긋는다던가 반복하며 그 후 찬물로 씻겨낸 뒤 방에 들어가 머리핀을 손목에 하나씩 다닥다닥 꼽아 고통을 느꼈습니다. 아무리 고통을 느껴도 무덤덤하고 눈물은 허구한 날 게임이 안된다느니 그럴 때만 나왔습니다. 부모님들은 왜 저러냐 맨날 화만 낸다 말도 안 한다 그러십니다. 참고로 상처는 항시 머리끈으로 가리고 다녀 별다른 걱정은 안 하시고 저를 성격이 고약한 아이로 취급합니다. 하루는 저가 물건을 놓쳐주우려다 방에서 어머니와 할아버지가 쟤는 또 저래 물건 부수고 던지고 왜 저래 애도 아니고 그래서 저는 순간 울컥한 마음에 뭐라고 했어? 무심코 나온 말에 어머니와 할아버지가 딱 한마디로 저를 입 막았습니다 조용히 해 저는 학교에서 담임선생님과 그 아이들에게 당한 집단 따돌림이 생각나 너무 숨이 막히고 머리가 어지러워졌습니다. 눈물도 안 나오며 당혹스러웠습니다. 가족도 똑같구나 역시 나는 미움받는 아이구나 생각하며 말이 점점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중3을 앞둬 그 외에 앞날도 무섭습니다.
자존감자기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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