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같지 않은 집안 나가고 싶은데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부부|상담|자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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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같지 않은 집안 나가고 싶은데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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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아버지란 사람은 밖에 있는 사람에게만 좋은사람, 안에서는 남에편만 드는 인간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났는지도 의문입니다. 사실 이미 짐승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와 이모의 말을 들어보면 예전에 바람도 피고 자기 짜증나면 밥상 잘 뒤엎고 걸리적거리는 물건 있으면 발로 차고 주변 사람들 귀찮게 했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 이모가 뭐라고 했어서 밥상은 안뒤엎는데 성질은 그대로입니다. 뭐 주변 어른들 말론 성질이 많이 죽었다곤 말하시는데 제가 봤을땐 그냥 영장류 동물이 난리 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제가 태어나고 나서는 가정싸움 할때 칼 들고 그래 오늘 너네 죽고 나 죽자는 식에 협박식으로 무섭게 행동하시거나 걸리적거리는 물건은 아직도 발로차거나 집어던지시고 지금은 개를 키우는데 개를 자기 눈에 두면 죽여버리겠다느니 발로 차버리겠다거나 그러시고 인간에겐 손도 올라갑니다. 저 초등학생 때는 자기 화에 못이겨 집을 나가서 한동안 안 들어오기도 하고 통장이나 카드도 들고 나간적도 있습니다. 돈은 아버지가 사장에 경리 일을 엄마가 하고 계시는데요. 꼭 잘 부려먹다가도 가끔씩 지 삔또 상하면 너는 말이 많아서 쓸모없다. 조용히 일 안할거면 경리아가씨 구해버리겠다. 이런식에 협박에 모욕도 하시고 나가서 술 퍼마시느라 집구석에도 안들어오면서 들어오면 꼭 새벽 늦게 들어와서는 집에 자기편은 없다느니 콱 죽어버려야된다느니 2차 시작입니다;;;; 밖에 있는 몹쓸 직원(받을거 다 처받아먹고 일 힘들다고 토꼈다가 다시 들어와서 일하는 척 하면서 돈 빼먹으려다가 뭐 걸려서 손 비는 놈)한테는 차 사주고 좋은 노트북 사주고 다른 직원한테는 비싼 돈 주고 산 골프채 무료로 줄라하고 그걸 우리한테는 자랑하듯이 말하고.. 그래서 엄마가 바깥 사람들한텐 잘해주고 안에 자식한텐 왜 안해주냐 소리하면 꼭 자기가 쓰던거 주고 자긴 더 좋은걸로 바꾸고;;;;; 매일 부모가 싸울때면 혹시나 칼들고 제가 데리고 있는 개한테 화풀이하진 않을지 걱정입니다. 전에 걸리적 거린다고 발로 차서 날린적도 있고 아파트 살때 개 목덜미 잡고 7층에서 집어던지려던거 바짓가랑이 잡고 울면서 말린 적 있거든요. 헛헛헛 말못하는 짐승한테 뭐하는 짓거린지.. 화나면 칼들고 난리치는 집안이라 차라리 칼로 저를 한방 찔러 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엄마도 썩... 정상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기본 우울감 같은게 탑제 되어있으면서 싸울때 피코 잘하시고 작년엔 입에 대지도 않은 술 벌컥벌컥 마시면서 자살하겠다고 칼들고 방에 숨었습니다. 아주 가관인데요. 괜히 나섰다가 진짜 난리날거 같아서 저는 최대한 말로 풀려고 노력했거든요??? 근데 귀신같이 사람 우는거 듣기싫다고 아버지란 인간은 그래 죽어버려라 오늘 너도 죽고 나도 죽자 이러면서 문 발로 까면서 성난 황소같이 난리피는 광경에 부모 잃는 건 아닌지 무서워서 소방서에 신고했었는데 칼부림 난줄 알고 경찰까지 왔을땐 애비란 인간은 기어코 문 부셔서 소방원분 보고 제가 칼 뺐었어요 ㅎㅎ이러는 모습에, 꼬치꼬치 물어봐서 저인걸 확인했을 때 죽일듯이 노려본 그 눈빛과 이중적인 모습에 소름이 돋고 진심 이제 존경해야할 부모로도, 같은 인간이라고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 뒤론 최대한 경로 안겹치려고 나갔을때 행동하고 혹시나 마주치면 인사(오빠가 적어도 자식에 본분을 하라고해서하는데 자식의 본분이 뭘까요...)만하거나 무시하고 물이나 음식 다 제 방에 쟁여놓고 화장실은 목욕이나 큰거 빼곤 최대한 사용 안하고 있는데 이게 맞나 싶다가 이젠 성인이 됐으니 나갈 때가 된건가 싶기도 합니다. 형제란 오빠는 그래도 니가 누리고 있는걸 아버지가 충족***고 있으니 그것에 고마워해라 이러고 이모 살아있을 때까진 병원비도 어느정도 내줬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런 상황을 그냥 받아들여야 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부모님이 싸우고 나서 매일 잠들기 전엔 엄마는 다음날에 시체로 발견 되진 않을지 아비란 사람은 잠자는 도중에 칼들고 난리치진 않을까 하는 가능성 없는 이상한 생각이 드는 제 자신도 정병환자같고 같이 이상해지고 있는거 같아서 얼른 나가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집을 나가는데 필요한 돈을 모으는데 까지 아버지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이대로 그냥 경로 안겹치게 행동하면서 방에서 칼 갈듯이 준비하는게 맞는건지 느가 좀 조언만이라도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기분따라 행동하는걸 20년동안 봐왔고 중간에 가족, 부부상담을 제의했지만 그런건 필요없다는 이유로 안가고 엄마랑 갔을 땐 나에게 집중하되 아버지에 대한 욕심을 포기하는것이 좋다라고 들어 저를 때리는거나 욕하는것까지 포기했으나 제 개에게 만큼은 손대려고하는게 싫고 가뜩이나 제 부모같이 저를 키워주고 한편으론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던 이모도 병을 앓다가 죽어 정신적으로 힘들어 죽겠는데 부라는 인간은 도움은 커녕 징징거리니 미쳐버리겠습니다. 말이 막 이것저것 해서 복잡하지만 그냥 집나가기 전까지 아버지를 어떻게 대하고 이렇게 살아도 되는지.. 아니면 아주아주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돈을 모으고 있었는데 그래도 나갈때 엄마랑 반려견이랑 함께 나가 책임지고 싶은데 돈을 그럼 더 모아야 되는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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