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원래 친구관계가 좁은 편이어서 몇 없는데 그 중에서도 힘들 때 외로울 때 편하게 연락할 친구도 없는 기분이에요. 대학교 4학년이어서 대학 친구들은 외국나가거나 취업해서 바쁘고 고등학교 친구는 세명 정도인데 두명은 멀리 떨어져있고 바빠서 연락도 잘 안되고 한명은 제일 가까운친구인데 저랑 결이 좀 다르고 카톡으로 감기걸렸다 해도 감기 극혐이라며 그냥 넘기는 타입이에요. 제가 생각하는 친구의 기준이 너무 높아서 외로운걸까요?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며 익숙해졌고 혼자 카페가서 책도 읽고 자격증 공부도 하지만 전 사람을 좋아해서 적어도 이주일에 한번은 놀고싶은데 정말 만날 사람이 없어서 거진 한달넘게 아무친구도 못만났어요. 저는 친구가 손에 꼽지만, 제 친구들은 친구가 많기에, 제 연락이 안읽*** 당할 때도 있어서 더 상처일 때도 있어요. 친언니와 같이 살고 있는데 언니는 내년에 결혼해서 남자친구와 시간을 많이 보내고 회사 일로 바빠요. 그래서 집안일은 거의 다 제가 해요. 저의 상황을 더 자세히 말하자면 너무 길어지기에 이만 줄일게요. 어쨌든 제가 원하는건 서로 의지가 되고, 같이 시간을 보내면 행복하고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는 진짜 친구나 애인 한명이에요. 현재는 혼자만의 삶이 지겨워졌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더 하루하루 꽉꽉 채워나가면 괜찮아지겠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럴만 해서 별로 뭐 바꿀 생각도 안들고 힘들긴한데 그렇다고 억지로 좋아해달란 생각도 안들어요 저도 별 생각 없어서 그런걸까요?
저 소원이 하나 있는데 들어줄수있습니까 그냥 누군가의 품에서 펑펑 울어보고싶은 데 울때 안아주고 등 두드려 주실분있나요 그냥 누군가 앞에서 펑펑 오열해보고 외로운서 서러운거 다 털어놓고싶다 힘든거 다 털어놓고싶어요 그냥 정말로 혼자있고 힘들고 얘기할사람도없고 만날사람도없고 밥먹을사람도없어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싫다... 나한테 공짜로 짜증 부리지마.
안녕하세요 제가 인간다움을 얻고싶은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저에겐 오래전부터 인간사회로부터 격리된채로살아왔습니다 그것은 타의든 자의든 둘다 맞습니다 사실 싫었고 너무 아팠고 손 건네주는사람도없었습니다 오랜시간동안 혼자였고 인간의 체취가 없어진듯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지못한것같습니다 그냥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솔직히 하고싶은말 많습니다 내가 힘들때 그냥 누가 한명이라도 있었더라면 제가 인간다움을 잃지않았고 사람이해나 인간이해도 유지했을겁니다 사람들이 격리하고 배척해서 제 안에도 그런걸 제거했습니다 무릎을 꿇을테니까 만나서 한번만 안아주실분있나요 십몇년만에 옛날생각이 미세한 입자가 스치듯 기억나서 그냥 글올려봅니다 카톡아이디chin9hae
안녕하새요 저는 커피지아 올해 9년차 인 38살 고참 전고은 입니다 저의 고민은 커피지아 회사 에서 주로가끔씩 대화에서 다툼이 일어납니다 서로가 질 맞지는 않지만 이해하고 양보하거나 한발짝 물러 서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정서적으로는 적용하지 않는 선에서. 누구의 탓하는 경우 가 드나듭니다 선임 으로서 선배앞에서 일어난 일은 책임 묻기전에 먼저 해결부터 보고나서 부터 일을 합니다
계속 지나갈때마다 대놓고 욕하는게 아닌 최대한 그 사람과 닮은 점을 말하면서 기분 나쁘게 말하는 건 어떻게 할까요? 그리고 옆에서 그걸 보고 듣고도 식사중이거나 뭐하는 도중에도 중단***지 않고 방관이나 묵인해도 이게 가족인건가요? 특히 계속 있어야 하는 가족같으면
사실 이건 저희 가족끼리 문제라 따로 사는게 아닌 이상 계속 한번씩같이 있게 되는데 어제가 진짜 개빡쳤는데 저녘을 아빠와 그 ㅅㄲ와 같이 먹게 됬는데 말만 같이 먹지 대화는 아빠와 그 ㅅㄲ하고만 하는 대화입니다 저는 옆에 저녘만 먹을 뿐 그거까지는 별 문제없는데 그 ㅅㄲ가 이상하게 항상 아빠하고 제가 있을때는 굳이 안해도 되거나 물어본적도 없는 세상 모든 비판할 것, 까는 말만 하는데 (몇년동안 그 ㅈ ㄹ 인데) 신기한건 제가 물 마시러 그 ㅅㄲ옆을 지나갈때마다 저말고 그 타이밍마다 뭔,이런저런 까는 욕을 하더라고요 이게 내가 지나가는 순간마다 되는게 신기할정도로 우연인지 의도적인지 헷갈리게 합니다 또 내가 기분 나쁜게 보이면 그 ㅅㄲ는 물 마시거나 안경올리는척하면서 내 반응을 보더라고요 (진짜 족같다) 그런데 더 빡치는건 아빠 대응인데 계속 뭐를 까는 말만 몇 시간이나 처하는데 계속 중재하거나 그만하라고 하지 않고 계속 받아주니까 이 ㅅㄲ도 새벽 넘게 ㄱㅈ ㄹ 합니다
2017년도에 증평도안 송정주유소잇엇을즈음에 잇엇을때엿어요 실제로마주치지않고 익명어플로에서 마주한페이지로 대화도나누지도않앗어요 그순간 내몸에 씌여진 사이버적인 복이잇엇고 그런데 공간에 들인거보자마자 끈게아니라 우주로 도움청한뒤 그사람들을 보낸메시지를 트위터로 보냇습니다 그땐 성당 영적존재 로 인해 내게 씌여진 사이버적인복을 한 그들을 보냇고 뒤늦게 우주나사분들은 메시지를 받자마자 바로 들어왓엇어도 못보앗을거에요 그순간 눈물이너무많이나왓어요 그전에 제머리를 툭툭치는느낌을 받앗고 꿈이아녓어요 미안해지네요 제과오가요 ㅠㅠ 지난과오가생각나네요 내가너무 우주도움받은게 좋은현실일까요 ?
인간관계가 원래 이런 건가요? 저는 어릴 적부터 소심한 성격 때문에 친구들이 하자는 대로 해 왔어요. 그러다 보니 주로 외/내향인 가릴 것 없이 간택당하는 편이었고, 저랑 달리 다른 친구가 많은 친구들에게 집착하면 불편해할 걸 알기에 혼자 삭이는 일도 습관으로 굳어졌어요. 그렇게 오는 사람 밀어내지 않고, 떠나는 사람 붙잡지 않는 유유자적 인간이 되었는데요. 성인을 앞둔 요즘 들어 유독 더, 나는 여태 잘못 살아온 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말로는 쿨하고 여유로운 척 굴고, 다른 애들한테 전 혼자여도 잘 살 것 같은 이미지로 비춰질 테지만.. 사실 아니거든요. 저는 관계에 진심이 되기까지 시간을 많이 쏟는데.. 그런 제게 다가온 사람들은 전부 단순하게 그 순간의 도전 심리, 소유욕에 의해서 접근했다고 생각돼요. 제가 마음을 열고 다가갈수록 그들은 이상하게 예전 같지 않더라고요. 전 워낙에 스몰토크 같은 것도 어려워하고, 무슨 대화를 시작하면 무조건 깔끔하게 끝마쳐야 할 것 같은 강박적인 느낌 (ex: 잘 자, 내일 봐) 을 갖고 있어서.. 친해지면 단답과 선택적 연락은 당연한 수순인 건데, 어쩌면 그걸 못 받아들이는 내 문제인가 싶기도 해요. 먼저 연락을 하는 편은 아니지만, 연락이 오면 잘 받아 주거든요. 물론, 선연락 안 하는 저도 이기적인 거지만.. 귀찮게 하는 건 아닐까, 방해하는 건 아닐까, 걱정돼서 못 하겠어요. 이게 아예 제 성향으로 자리 잡아서 가벼운 대화와 만남이 어려워요. 일부러 질리지 말라고, 제 얘기도 잘 안 하고 테이크 앤 기브도 철저히 하는데... 오히려 그런 제 모습이 더욱 그들을 질리게 만든 걸까요? 어차피 인생은 혼자라는 것. 그 누구보다 잘 아는 저인데.. 시기가 시기인지라, 별것도 아닌 일에 쉽게 공허해져서 이런 걸까요? 남들은 나이 들수록 친구에 연연하지 않는데.. 전 그들과 반대가 되어 버렸어요. 남한테 맞추다 보니, 제 자신을 잃은 듯하고.. 이 감각이 익숙해지다 보니, 이젠 어떻게 절 중시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먼저 다가와 놓고, 기대하게 만들어 놓곤.. 기대라고 했으면서. (애초에 부담될까 봐 기댄 적도 없는데🥲) 자꾸만 기대에 못 미치는 친구의 행동을 보며 실망하고 좌절되는 제 모습이 비참하고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