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가 너무 스트레스예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스트레스|가정사]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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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가 너무 스트레스예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howir
·한 달 전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급격하게 가정에 대해 스트레스가 늘어나고 있어요.눈 뜨자마자 잔소리란 잔소리는 다하고요. 심지어 손찌검까지 해요. 손찌검은 혼육이니까 그렇다고 할 수 있는데 근처에 있을 때마다 장난이라며 때리고 꼬집어서 아프다고 짜증냈더니 어른한테 예의가 없다며 주먹으로 맞기도 하고요. 상처 입을만한 말을 많이 해요. 예를 들면 니가 내 자식이란 게 창피해라던가 ㅂㅅ 같은 욕설, 심지어 제 친구 욕까지 하고요. 그럴 때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 영상이나 친구와 연락하면서 기분을 푸는데요. 그럴때마다도 아이돌 영상을 보면 쟤네가 너 밥 먹여주냐 쟤네 얼굴이 어쩌구 하면서 취향 존중을 전혀 안 해주시고요. 친구와 연락을 하면 친구 연락만 기다리는라 핸드폰을 안 내려논다. 그럴 시간에 공부나 해라라면서 심하게 몰아붙이세요.. 원래 예전에도 그러셨는데 제가 초등학생 일때는 혼나면서 맞아서 아픈 마음에 눈물이 났는데 운다고 더 맞았고요. 항상 주먹으로 있는 힘껏 때리세요. 맞고 나면 항상 멍이나 붉게 부어있고 새벽에 맞는 날은 앉아 있기도 힘든 날도 많았고요. 손찌검 뿐만 아니라 제가 동생이 하나 있는데 동생이 시비를 걸어서 짜증을 내도 어른 앞에서 예의가 아니라고 혼났고요. 동생이 잘 못해도 제가 교육 똑바로 안 시켰다고 가만히 있다가 혼난 적도 많아요. 지금은 거의 다 커서 손찌검은 거의 안 하시는데 손찌검 안하는데신 쫓***니면서 잔소리란 잔소리는 다하고, 잔소리만 하는 거면 모르겠지만 상처 주는 말, 욕까지 들어가 있으니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고 우는 날이 많아진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집에서는 잘 안 웃어서 부모님이 계속 웃고 다니라고 하지만 밖에서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잘 웃는 애라고 타이틀을 가지고 있거든요. 집에서는 무표정과 인상 쓰는 것이 일상인 게 저도 느껴져요. 하지만 웃을려 해도 딱히 웃고싶지 않고. 어떨 때는 학교에서 스트레스 검사 같은 거를 받았는데 스트레스와 우울 지수가 높게 나와 수업시간에 상담을 받으러 간 적도 많아요. 상담하면서도 가정사 얘기에 눈물이 나왔고요. 부모님이 진짜 심할 때는 죽고싶다라고 생각하면 ㅈㅎ를 한 적도 있어요.. 이건 제가 예민한 건가요..? 다른 집들도 대부분 다 똑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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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숨고라니
· 한 달 전
일반적인 가정은 그렇지 않고 정상적인 부모님은 아닌 것 같아요. 타인에게 상처를 받고 또 스스로에게 상처를 입히는 마카님을 해치는 행동이며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실 수 있도록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