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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커피콩_레벨_아이콘cheesee
·한 달 전
학원쌤이 프린트 주셨는데 20문제중에 4문제를 틀렸어요 (중3꺼) 생각보다 잘한거같아서 남친한테 자랑했는데 엄마한테는 말못하겠더라고요 그냥 겁나서..? 이상하죠? 그냥 그래요 무서워요 그거가지도 뭘 그러냐는 듯이말할까봐 진짜 시험도아닌데 그정도 맞았다고 좋아한다 생각할까봐.. 한숨쉴까봐 그냥 겁나요 왜 긍정적이지못하게 부정적인것들이 먼저 생각날까요 이런말 하는거 나도 좀 그런거 같은데 엄마가 싫은거같아요 같이 살수록 점점더? 그냥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나도 너무 싫고 온통남친 생각뿐이에요 어른되면 꼭 자취할거에요 혼자 살고싶어요 오늘 저녁 먹고 엄마가 친구 가계도와주러 나갔는데 저 보고 아빠 밥다먹으면 치워 놓으래요 너무 이기적이지만 내가왜? 라는 생각부터 들었던거같아요 설거지하려했는데 그릇올려놓는거가 망가져서 때놨더라고요? 그럼 그릇을 어디에 둬야하죠.. 그냥 그릇놓을곳이 없다는거 하나로 외면해버렸어요 나중에 엄마가 집들어오고 세면대에 있는거 보고 말하는걸 들었어요 안잤거든요 닭발은 왜 아무것도 안덮어놓고 올려놨냐 설거지하라했는데 라는 식으로 한숨쉬고.? 기분나빠하는게 말로다 느껴져요 닭발은 내가 뭐 덮어놔야하는거 아니냐 했는데 아빠가 걍 상관없다해서 넘어갔던건데 아빠가 그거 해명안해서 괜히 억울해요 아 몰라요 그냥 썰풀었어요 난 왜 이모양이죠 해야했는데 너무 이기적이에요 난 크면 애 안낳을래요 이런 세상에서 살게 하고싶지도않고 같은 인간으로써 이기적이게 살게하고싶지 않거든요 엄마가 미워요 왜 날 낳은거죠 아빠도 일하면 다인가요? 그깟 집안일 엄마가 안하는게 싫어보였으면 자기가 하지그랬어요? 엄마가 싫은데도 감싸주게되서 이상해요 아빠가 사소한거로 뭐라하는게 이해가 안되요 또 그런거로 쌓인 엄마가 나한테 하소연하듯이 울며 말했던거도 싫어요 다 짜증나요 오글거려 나중에 커서 만약에 부모님이 치매가 걸리면 난 외동이라 내가 다 해줘야겠죠? 난 그럴 자신없는데 아 역시 태어나면 안됏나봐요 대화주제가 너무 바꼈네요 엄마가 다음시험 수학 국어 70점 안넘으면 나 걍 신경안쓰겠데요 근데 차라리 그게 더 편할거같기도해요 하지만 난 돈도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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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 한 달 전
정말 힘든 마음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공부에 대한 부담과 가족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이 함께 얽혀 있는 것 같네요. 엄마와의 대화가 어렵고, 그로 인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 이해해요. 이런 감정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것이니, 자신을 너무 비난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혹시 마음을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소중한 감정이 잘 이해받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