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감정에 남자친구한테 매너없이 헤어지자했어요.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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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감정에 남자친구한테 매너없이 헤어지자했어요.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pama1111
·한 달 전
남자친구랑 같이 술을 많이 마시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남자친구가 이제 내 핸드폰도 건드냐? 그러는거예요? 아니?무슨말이야? 하고 보니 전와이프랑 카톡내용 확인하면서 글꼴을 키워놨더라고 정황상 내가 남친몰래 본거지. 난 기억이 안나는 상황이고... 이틀동안 남친은 거기에 대해서 두번다시 말하지않았고 남친은 이틀동안 아무일없다는듯이 넘어갔어. 근데 난 남친 눈도 못 쳐다보겠더라... 내 자신이 그러고 있었다는거 생각하니 너무 최악인거야.내 자신이. 쪽팔리기도하고... 그래서 마지막 날 남친 집에서 나올때 내 짐 몰래 다 정리하고 기차역까지 데려다준다는거 혼자 간다하고 안아달라하고 1분정도 안겨있다 나왔어. 그리고 기차안에서 나 기차탔어요. 자기야. 나 사실 주말에 내가 했던 행동에 내 자신이 용납이 안돼. 너무 술을 먹었든 기억이 나든 안나든 최악의 행동이었고 내가 내린 결론은 난 아직 누군가를 만나기엔 너무나 부족한 사람이란거야. 미안해. 이번 일로 나 스스로에 대한 신뢰가 많이 깨졌어. 이 상태로는 관계를 이어갈 수 없을 것 같아. 고마웠던 시간은 고마웠어. 여기까지 정리하자. 이렇게 카톡 보내버렸어. 그것도 사람때문에 많이 힘들어했던 사람한테... 맨날 내가 잘못하고 실수하고 내가 통보하고 ... 나 같아도 너무 싫을거같아. 연락 안오겠지? 하루만에 후회할거면서... 감당도 못할거면서... 나 너무 멍청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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