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모든 환경이 낮설고 너무 부담됩니다. 다음주에는 혹한기 인데다가 야외숙영도 같이한다고 합니다. 요새는 자동 진급 같은게 아니라 체력 평가로 진급 누락 ***고 한다는데 이런 것들이 전부 부담이 됩니다. 그리고 부모님도 그립고 집도 그립고 점점 우울해집니다.
우울증으로 4년 동안 약물치료 중입니다. 요즘 들어 너무 무기력해서 그때마다 하루정도 병가를 쓰고 쉬기도 했었는데 점점 무기력증이 찾아오는 텀이 짧아지네요. 출근해서도 멍하고 가끔 눈물이 나려고 해서 난감할 때가 있어요. 생각해보니 요즘 출근을 버틴다는 마음으로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몇달이라도 병가써서 쉬면서 치료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들 일할 때 버틴다는 생각으로 일을 하시나요? 모두가 그렇게 살아가는 건데 제가 나약한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계속 버텨봐야 할까요?
무방비 상태였을때 피해당한경험 때문에 몸이 무방비상태가 위험하다고 인지하여 휴식을 거부합니다 그거때문에 미래예측해 위험에 대해 수많은 생각이 떠올라요 그래서 집에서 가만히있어도 각성이 계속올라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계속 사라지고 없어지고 싶었어요. 거의 2달간 그런 생각에 잠겨있다가 어떤 하루를 계기로 그런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그래서 괜찮아 진줄 알았는데 3주정돈 괜찮았어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안 좋은 일이 생기면 그때부터 막 죽고 싶다 그런 생각이 아니라 그냥 소멸하고 싶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3주간 막 살고 싶다 행복하다 그런건 아니고 단지 생각이 안들었을 뿐이고.. 솔직히 차에 치이던 누가 납치를 저를 납치하던 진짜 상관없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 상태긴 했어요. 저 회복이 되고 있는게 맞겠죠..ㅜㅜ (병원 진료 안 받아봄..)
1년반째 지속되고있습니다 매주 그러는건 일도 아니고 하루에 두번씩 하는 날도 있습니다 심할땐 새벽에 잠도 안자고 5-6시에 폭식하고 뱉습니다 제발 고칠방법 좀 알려주세요 정말 괴롭습니다
먹는것도 노래 부르는것도 자는것도 공부하는것도 좋아하는게 없어 하고싶은것도 없어 이런 인간이 좋은 환경에서 왜 살지 역겨워 뻔뻔해 자고 일어나면 내가 죽어있으면 좋겠어 내일이 안오면 좋겠고 그냥 내가 없어졌음해 민폐덩어리가 나야 부모님과 다른 사람들, 지인들에게 민폐인것같아 분위기도 망치고, 우울한 환경도 아닌데 우울하고 죽자, 민폐끼치지말고 제발 죽자.
새벽이였어요 잠을 못자고 있었던 상태라 새벽 4시쯤 겪었습니다 앉아있는데 가슴이 꽉 막힌 느낌 답답해져서 숨을 깊게 내쉼 심장이 두근두근 빠르게 뜀 호흡이 거칠어짐 처음에는 어, 내가 나도모르게 숨을 참고 있었나 생각이 듦 그 외 이상 없었음 2-3분 이내로 돌아옴 갑자기 숨이 조여옴 숨을 제대로 못 쉬니 무서웠음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놀라서 다음날 기록해놓았어요,, 시험에 필요한 정보를 다시 찾아보고 있던 중에 생긴 일이였어요 부모님께 말씀드리기엔 이른 것 같아 우선 글 올려봅니다
처음 공항장애를 3년정도 전에 겪고 그 고통을 너무 무서운 경험으로 느꼈기에 병원에서 하란대로 술을 거의 1년간 끊었다가 어느 순간부터 맥주만 마시기 시작 했습니다 저는 몸이 서서히 좋아진다는 느낌을 느꼈고 약도 어느순간부턴 소지만하고 다니다가 거의 안먹는 날이 많아지고 지금은 거의 안먹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친구들과에 필리핀 세부 여행 투어를 잡고 6일전 출발 했고 전날부터 뭔가 공항발작에 느낌을 받긴했으나 약이 있으니 괜찮겠지 라는 마음으로 약을 소지하고 가서 놀던중 아니다 다를까 약하지만 분명이건 발작 증상이란 느낌을 받고 복용을 시작했고 오늘 새벽 갑자기 극심한 불안감과 호흡곤란 이건 진짜 곧 죽을수도 있단 생각까지 간 순간 약을 바로 복용했고 유튜브로 공항발작 증상 해결법을 계속 찾아보며 전문가분들의 어드바이스와 댓글속 사람들의 충고도 보고 느끼다보니 지금은 너무 괜찮아 졌지만 다시 막연하게 드는생각이 이제 다시 시작인건가 그리고 내가 경험한 이게 정말 공항장애가 맞는걸까 라는 의심도 들고 (물론 전문 의사 선생님들께선 맞다곤 하셨지만) 전문상담? 이런걸 그냥 선생님들이 뭘 물어보면 제가 느낀 감정과 몸에서 보인 증상들을 듣고만 충고 해주신 그런 느낌에 치료라서 전문적인 치료라곤 생각되지 않는것도 제 나름 느낌이긴 하지만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있고 서론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결국은 이 증상을 극복하고 싶은데 어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저것 찾아보고 따라도 해보고 했는데도 결국 제자리 라는게 너무 무섭네요 ㅠ 첫 발작이 제일 무서운 경험 이었고 1~10을 고통 정도로 표현 한다면 10 이었고 오늘 두 번째 강한 발작이 8~9정도 된거 같습니다 그리고 짜잘하게 가끔 느낌이 오는건 1~3 아니면 4정도 였던거 같아요 안 죽는다는 병이라고 자꾸 되뇌고 마인드 컨***하면 된다던데 제 입과 머리론 계속 그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컨***이 안 되는 건지 한편으론 진짜 죽는 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도 같이 생각되고 ㅠ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고 계신분이 계시다면 꼭 부디 제발 저와 공유를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이젠 정말 너무 무섭습니다 띄어쓰기도 어설프고 맞춤법도 틀린 게 많을수 있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을 잘 못 받고 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하려는 약간의 책임감과 완벽주의적 성향이 있는 거 같습니다. 저는 장녀이고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 제가 가끔 남자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분명 여자인데 말이죠.
내가 진짜 오래본 친구가 있음 먼저 내가 의견을 말할때 계속 반대되는 의견을 얘기해 예를 들어서 아..근데 그건 아닌것같아 이런식으로? 그럼 나는 그런가? 하고 넘어가는데 이런일이 너무 많아져서 그냥 걔의 반응을 보고 나도 대충 맞춰줄때가 너무 많아 그리고 전화를 너무 많이 해 하루에 한 통은 기본임 진짜 친한친구라도 이렇게 전화 오래하는거 정상이야..? 할말도 딱히 없음 그리고 걔가 당일 약속을 많이 잡거든 그냥 자기가 가고 싶은 곳이 있는데 거기 가자고 !근데 난 가기 싫어도 내가 돈에 여유가 있으면 갈려고 해 내가 왜 의사표현을 안 하냐면 걔가 나한테 하는 비아냥 거리는 말투가 싫고 그 친구가 나를 떠날거라는 불안감이 있어 내가 가끔 안된다고 할때가 있는데 계속 나한테 약속에 참여하라고 살짝 눈치주거나 강요해 내가 뭐 때문에 안된다는것도 얘기 했는데도 배려도 안 해주고 내가 단호하게 말 할때까지 계속 그래 그리고 얘랑 있으면서 내 의사결정이 너무 힘들어졌어. 내가 너무 인생을 딱딱하게 보고 있나라는 생각도 들면서 웬만한 그 친구의 의견을 다 따르게 돼 그러면서 내가 하기 싫은곳에 엄청 큰 돈을 쓰게 됐어 솔직히 싫다고 하기가 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