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할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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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할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또이잉잉잉
·한 달 전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입니다. 현재 직장이 너무 힘들어서 쉬고 싶다는 생각에만 있고, 일을 하고 싶은 의욕이 올라오지 않아 중간에 정신과도 한 번 가서 진료를 봤었습니다. 결국에는 그게 회복이 안 되어 그저 계약 종료까지 바라보고 있습니다. 내년 2월이면 계약이 종료되어 3월부터 백수가 됩니다. 계속 부모님께도 힘들다고 표현하고, 1년은 쉴 생각이라고 얘기를 해둔 상태입니다. 근데 제가 직장에서 짜증나는 일이 있어 얘기를 하면 편들어주고 위로 받고 싶은데 위로는 커녕 그렇게 하면서 배우는 거다, 기회는 오지 않으니 지금 올라오는 채용 공고를 지원해라 라고 하십니다. 위로 받고 싶어서 얘기하는 거라고 해도 안 먹힙니다. 제가 나약해서 그렇다는 둥... 저는 지금 너무 힘들어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떨어지더라도 새로운 직장에 지원해보라고 하시는데 그 지원 자체도 하고 싶지 않아요. 분명히 쉴 거라고 얘기하는데도 안 들으십니다. 분명 지원서는 넣냐고 하루에 몇 번 씩 물어보실텐데 안 넣었다고 해도 화내고 넣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해도 기회 날린다고 화낼 게 분명합니다. 또 제가 스트레스 받으면 먹는 걸로 푸는 게 있고, 이번 직장이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한 10kg 이상은 찐 것 같습니다. 분명 계약 끝나고 살 빼겠다. 일에 여유가 생기면 빼겠다고 누누히 말을 하는데도 저를 볼 때마다 살을 빼라고 얘기하시고, 스트레스 때문에 찐 거다 뺄 생각 있다고 얘기를 하는데도 계속 살 빼라고 하십니다. 또한 채용 공고 올라오는 것에 대해서도 면접 보는 것도 문제다 뽑히는 건 외모라고 하시면서요. 여튼 직장에서도 스트레스고 집에서도 스트레스 입니다. 그냥 다 포기하고 도망치고 싶어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서류를 넣지 않고 넣었는데 떨어졌다고 거짓말을 해야하는 건지.. 살 좀 빼라는 얘기도 그만 듣고 싶고, 지금 일하는 직장이 병원이고 너무 힘들어서 병원에서 일하고 싶은 생각이 크게 없는데 부모님은 병원에서 계속 일하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올해가 너무 힘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래 친구들 놀 때 공부하고 정말 쉼없이 달려왔다고 생각이 들어서 저도 아무생각 없이 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이 듭니다.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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