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자존감이 낮은 것도 있지만 상대를 너무 좋아하게 되면 불안함이 생기고 상대가 ”너 밖에 없다“,“너가 젤 이쁘다”등등 말을 해주는데요 이것도 매번 제가 확인을 해요.. 나 사랑해? 얼마나 사랑해? 매번 이러는데도 당연하지 하면서 다 대답해주고요 어딜갈때도 서로 사진 보내자고 해서 일할때도 잘 보내고 연락도 너무 잘해줘요 (여기서 저는 아직 취업준비중이고 상대는 군대 대신 일하는중이에요) 제가 많이 기다리는 상황이라…그런지왜 이렇게 불안하고 집착하게 되는지…예전부터 좀 많이 다투고 현재까지도 사소한걸로 많이 싸우긴 하는데 상대 잘못으로 싸우는게 많긴 한데..이것 때문인지 믿음과 신뢰가 잘 안 쌓이고..계속 의심하게 돼요 그렇게 말한 것도 아닌데 왜곡해서 받아들이고 혼자 쓸데없는 망상까지 해요.. 이런 불안형을 어떻게 하면 안정형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최근에 남자친구가 제게 했던 거짓말들을 알게 됐어요 - 나한텐 동성친구랑 논다고 했는데 여사친도 같이 있던 자리였음 (내가 알게돼서 물어봄) - 빠른년생이었고, 전과해서 한 학년을 두 번 다녔음 지금 만난지 꽤 됐고 결혼 얘기까지 하는 중입니다ㅠ 우리 부모님도 빠른년생 아닌걸로 알아요 본인은 거짓말 다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해요 앞으론 숨김 없이 다 말하겠다고.. 저도 사실 믿어보고 싶고 헤어지기 싫은데 부모님이 싫어하실 거 같아서 ... ㅠㅠㅠ 이 남자 믿어봐도 될까요
제가 어딨엇는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기위해서라면 사람이 필요한데요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만나다보면 내가어딨는지 알게됩니다 ㅈ ㅓ좀 도와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부산입니다
현재 타지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원래 이랬던건지... 외로울 때가 종종 있어요 저만 혼자고 낯도 많이 가려서 친구 사귀기도 힘듭니다 그나마 직장동료 몇분과 친해졌어도 다들 자기만의 삶이 있고 친구들도 계시니 계속 끝나고 놀자고 하기도 어렵습니다 제 이런마음을 아셔서 신경써주시기는 하지만 좀 불편하기도합니다 너무 불쌍해보여서 시간을 제게 써주시나 하고... 원래 친구도 별로 없고 동네에서 친구들과 가볍게 만나 조용한 곳에서 오래 수다떨고 밥먹고 하는게 좋았는데 여기는 그럴만한 분위기가 전혀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꾸 연애가 하고싶어지는데..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태에서는 건강한 연애가 아니지않나 싶고요 그저 외로움을 채우기 보다는 서로 도와주며 발전해나가는 건강한 연애를 하고싶습니다 문제는 직장동료분이 자꾸 눈에 들어오는데 나이차이가 많이 날 거라고는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최근에서야 나이차이가 이어질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난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냥 제가 어려서 귀여워해주시는 느낌이라 저도 그만 해야하는걸 아는데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처음부터 나이를 여쭤봤어야 했는데... 그래서 그냥 친해지고만 싶은데 남녀사이에는 선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자인 친구가 있었던 적이 없고 연애도 관심이 없어서 해 본 적 없었습니다 그래서 진짜 그냥 외로워서 이런 감정이 드는건지 자꾸 의심이 듭니다 이런저런 생각도 들고 그 와중에 제 주변에는 아무도 없으니 더더욱 외로워집니다 이게 진짜 이성적으로 좋아한다는 감정인지 그저 인간적인 호감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외모..는 잘 모르겠는데 성격이 제 이상형에 부합하기는합니다 그래서 더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알면서 모르겠습니다 더이상 가까워지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같이 일해야하고 여기서 나는 친구도 없고 그나마 겨우 친해진 분인데 멀어져야한다고 생각하면 하.. 참 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6년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연애초기에는 좋아서 서로에게 잘해주고 함께 지내듯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남자친구는 정이 확떨어지는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거짓말을자주하고 싫어하는행동만 보이기시작했습니다.물론 돈때문이기도합니다. 최근에 대출을 받았는데 그게 사기인줄알았던게 남친이 거짓말까지해가면서 저의 돈을가로챘던것이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었고 화가났습니다. 지금도 제가 무슨말하면은 거짓말을하는거같아 의심스럽습니다.헤어져야할까요? 근데 제마음이 아직 잘모르겠습니다ㅠㅠ 어떻게해야될까요?
아무나 만나서 같이 사진찍으실분있나요 제가 같이 사진을 찍어본지가 너무 오래라 그냥 누군갈 만나서 밥먹고 사진이라도 찍어보고싶어요 저 부산에삽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조금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제 이상형은 한교동 닮은 남자입니다.장난아니고요.친구도가족도 다 이상하다고 하네요.바꿔야할까요?한교동 닮은 남자 좋아하는게 그렇게 이상한가요?ㅠㅠ (+중2여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23살 대학생 입니다.제가 20살부터 1살 많은 오빠랑 연애를 했는데요 제 아빠가 보수적인 편이여서 엄마에게만 말하고 아빠에겐 비밀로 했습니다.그런데 일이 터진거죠ㅠ어제 저희 아빠가 남친이랑 대화한 카톡을 보신거예요.근데 그 카톡에 성적인 말이 조금있었단말이예요.그래서 그걸보시고 막 화내시고 당장 해어져라 주소말해라 찾아가겠다 하시는걸 겨우 말렸습니다.진짜 진지하게 만나는 사이고 성적인 말도 어른이고 이정도 만났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부모님 어떻게 설득할까요? 남친이 의대라는걸 말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근대 이 친구는 거짓말을 자주해요. 아무튼 저랑 남친이 이번주에 만나기로 했는데 얘가 할머니집에 간다는거에요?? 저번에도 할머니집간다고 하고 취소했는데 심지어 만나기로한 날이 제 생일이엿거든요?? 너무 서운해서 말을 세게했어요.. 솔직히 좀 헤어지고싶은데 첫연애기도 하고 제가 아직 얘를 너무 좋아해요ㅠㅠㅠ
안녕하세요. 현재 결혼을 전제로 약 2년 가까이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처음부터 자기는 사과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고 싸우더라도 제가 먼저 와서 말을 걸고 상황을 풀려고 해야된다고 했었습니다. 처음엔 저도 가능할 줄 알았으나, 다투게 되었을 때 제가 이런거 때문에 서운하다 이런거 하지 말아 달라 라고 얘기함에도 불구하고 절대 이것에 대한 답변과 사과는 하지 않고 계속 저 때문에 그렇게 됬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다투는 와중에 여자친구가 소리를 질러서 소리 지르지마 라고 얘기를 하면 제가 계속 같은 얘기를 반복해서 소리를 질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알겠다고 그럼 나도 반복해서 얘기하지 않을테니까 당신도 소리지르지마 라고 얘기했을 때 제가 듣고 싶은건 응 알겠어 안지를께 인데 또 그러면 좋게 얘기해 이런식으로 절대 제가 원하는 대답을 하지 않고 결국엔 제가 좋게 얘기하지 않았고 싸우면서 소리지르고 했으니 본인은 대답을 하지 않은거다 로 결론이 납니다. 정말 이런 상황이 너무 싫어서 합의서도 썼습니다. 서로 누군가 문제를 제기하면 그것에 대해 먼저 공감을하고 답변 한 뒤 본인의 의견을 말하기로요. 하지만 지금처럼 되지가 않고 왜 합의서처럼 하지 않냐고 하니, 제가 소리지르고 좋게 얘기 안하는데 본인이 왜 저걸 따라야 되냐고 하네요. 제가 소리를 지르고 계속 다툼이 일어나는 이유가 본인이 계속 인정을 하지 않고 다른 말을 해서 그런것에 대한건 생각 또는 얘기도 하지 않으면서 매번 저런식으로 회피합니다. 이쁘고 일 잘하고 외부에서는 아주 평판이 좋은 사람인데 도대체 저랑 얘기할 때에는 모든것이 승부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이 원하는걸 들어주거나 인정하면 본인이 지는 것이고, 본인 입으로 우리 둘 사이에선 본인이 언제나 이겨야 한다고 말 합니다. 결혼을 전제로 만났기 때문에 포기를 하지 않으려 했고 합의서가 정말 마지막 단계라고 생각했으나 역시 되지가 않네요. 이런 경우에는 그냥 정리하는 것이 맞는거겠지요? 이 사람에 대한 심리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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