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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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커피콩_레벨_아이콘이다은ai435
·한 달 전
그냥 생각없이 글을 쓸게. 내가 생각할 여력이 없어서. 그냥 진짜 뇌 반쯤 빼고 사는 거 같아. 난 멍 때리고 있었는데 하루가 이렇게 후딱 지났잖아. 근데 난 하루동안 한게 없어. 근데 이런 상태로 몇년을 보내면 난 그냥 ***되는거잖아. 그렇게 되면 안되니까 상담받고 병원도 가는건데 *** 가족들이 변하는게 없으니까 별로 나아지고 싶지 않아. 아, 근데 *** 가족이라는 거에서 우리집 반려견, 구름이는 뺄게. 얜 내 유일한 위안이거든, 살아있는. 내가 하도 음악같은거에만 위로를 받다보니까 살아있는 생명에게 위로받는 건 좀 귀하네. 있잖아, 나 진짜 노력 많이 했어. 나아지려고 했는데 가족들은 이런 날 대견하게보긴 커녕, 지들이 더 힘들다고 찡찡대고 있어. 내 아픔을 이해하지 않아, 공감하지 않아. ... 나 지금껏 버틴 거, 대단한 거 아냐? 내가 지금도 노래로나 위로 받아야돼? ... 됐어. 가족들 원망해도 바뀌는 건 없잖아. 짜증나.
일상생각가족위로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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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 한 달 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것 같아요. 하루하루가 이렇게 지나가고, 가족들의 이해가 부족하다는 건 정말 마음 아픈 일이죠. 구름이와 같은 소중한 존재가 곁에 있다는 건 큰 위안이 될 것 같아요. 당신이 지금까지 버텨온 것, 정말 대단한 일이에요. 혹시 마음을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나은 방향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의 소중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