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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눈에도 내가 이상해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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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지나가다 웃음소리가 들리면 나를 보고 비웃는 것. 나에게 질문을 하지 않고 대답도 짧게 해주는 것은 나와 대화하기 싫다는 것. 대화를 하다 정적이 흐르면 나와 대화하기 피곤하다는 것. 자꾸 나에게 억지 웃음을 보이는 것은 상대하기 싫은 나를 억지로 대하고 있는 것. 나에게 칭찬과 위로의 말을 해준 것은 찡찡거리지 말고 입다물라는 것. 내가 받은 상처에 대해 물어보는 것은 나의 약점을 캐내려는 것. 나에게 섭섭했던 것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만 말하는 것은 나를 따돌리겠다는 것. 그럼에도 나를 배제하지 않는 건 나를 괴롭게 만들겠다는 것. 내가 못견디고 피하면 나만 문제있는 것. 나는 이상한 사람이다. 잘하는게 없고 긍정적이다가도 부정적이고, 외향적이다가도 내향적이고, 감성적이다가도 매말랐고, 예쁘지도않고, 말을 잘하다가도 못하고, 끈기있는가 싶다가도 금방 포기하고, 남들과 잘 지내다가도 못지내고 그 어디에도 속해있지 않은 그런 이상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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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t1ot
· 한 달 전
관게에서 크게 상처받는 경험이 있었던 것 같네요 눈치가 빠르셔서 와닿는 상처가 컸을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성격이라서 무리에서 나만 동 떨어져 있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아요 그냥 나하고 잘 안 맞는 사람들 인거에요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요 나는 나와 잘 맞는 사람이 있고 언젠가 만나 좋은 친구가 될거에요 저도 그랬고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