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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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유이유잉
·한 달 전
제가 중1때는 심리상담가, 작곡가가 꿈이였는데 중2올라오면서 아.. 이건 현실성이 없구나.. 심리상담가는 영어도 잘해야하고 나한텐 재능이 없구나 였고 작곡가는 현실성이 없고 재능자체가 없는거같아 포기했습니다.. 근데 중2가 되니 과학쪽으로 흥미가 생겼어요.. 화학과, 생명과학과, 나노바이오시스템 이런쪽에 흥미가 생기고 로망이 생겨버리고 할수있지않을까..? 하는데 제가 1학기 시험은 74이하로 내려간적이 없거든요 (시골이긴한데 좀 어려운편이였어요..!) 그리고 2학기는 91점 86점이 나왔는데 2학기시험 중간은 저랑 한명빼고 다 못봤길래 아 나 재능이 있구나 애들이 말해주던게 날 억지로 칭찬해준게 아니구나를 느꼈는데.. 이번 시험을 보니까 86점정도가 나왔거든요 근데.. 과학노래로 공부한애가 79점 과학은 공부안해도돼 하던애가 81정도.. 그때 순간적으로 아.. 난 문제집을 조금 풀어봤는데도 안되는구나.. 공부안한애들과 비교해도 점수차이가 이거밖에 안나는구나 싶어요.. 과학에 대한 흥미? 하고싶다? 이런건 있는데.. 재능이 없으니까 포기해야돼.. 이런느낌으로 자존감이 내려간거같아요.. 애초에 과학은 잘하는편도 아니였고.. 그냥 포기하는게 맞는거같은데 이제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뭘 좋아하는지를 모르겠어요..
심리상담가흥미과학자존감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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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한 달 전
정말 힘든 마음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꿈이 바뀌고, 자신에 대한 의심이 드는 건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에요. 과학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는 건 정말 좋은 신호예요! 점수에 대한 비교는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혹시 더 깊이 이야기하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요. 당신의 감정과 고민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수 있으니, 꼭 기억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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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e04
· 한 달 전
아직 중학교면 안된다고 확정내리기는 일러요!! 바로 찾지 않아도 괜찮으니 천천히 이것저것 많이 둘러보면 좋겠어요. 그리고 중학교 점수만으로 재능 알아보기는 힘들어요 ㅎㅎ 궁금하면 적성검사를 한번 받아보는것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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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iiiill
· 한 달 전
솔직히 중고등학교 공부는 재능과 상관없어요 누가 더 오래 책상에 앉아서 문제 풀고 암기하고 이해하냐에 따라 점수가 나와요 특히 중학교 시험은 이해 못해도 암기만으로도 좋은 점수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물론 잘하면 흥미가 생기기도 하고 생각보다 기대에 못 미치면 하지말까 생각도 들 수 있는데 벌써 포기하기엔 너무 일러요 과학에 흥미가 있으면 공부에 더 전념하고 노력을 하세요 아직 어리니까 하고싶은 일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고 흥미있는 분야에 대해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