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그대로입니다 너무 무서워요 죽는다는게... 몇번 크게 앓고 몇년동안 일상생활에 지장갈정도는 아니었는데 하필 중요한 시기인 고3때 이런게 터져버리네요 정확힌 제 존재가 영원히 소멸된다는게 너무 무서워요 몇천몇억몇조년 그리고 영원히 내 존제는 다신없고 영원히 무의상태라는게 너무무서워요 진짜 가슴도 싸해지고 답답해지는느낌이에요 이런생각이들때마다... 오늘도 편하게 잠 자라교 했는데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어버렸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ㅠㅠ
사랑한다고 해 주세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다고 해 주세요
몇년간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않고 기계처럼 살았다. 하지만 몇일동안 온갖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이 나를 집어 삼켰다.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 그 동안 잘 챙겨먹지 않았던 약을 복용량 보다 많이 먹어야 내 생각과 감정이 사라졌다. 그 전에는 약을 안 먹어도 괜찮았는데... 정말 힘들다.
원래도 신경이 예민한 편이라 주변 반응이나 소리 등 모든 것들에 예민한건 저도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요즘 더 많이 예민해졌다고 느껴요 친한 사람의 장난도 재미가 없고 괜히 짜증나고 받아줄 컨디션이 되는 날이 없는 것 같아요 정말 좋아했던 주변 사람들에게 마저도 화만 내는 것 같아요 사소한것 하나하나에 웃고 떠들던 때가 그립고 예민해진 상태로 타인을 대하는게 너무 미안해요 그래서 요즘에는 어쩔 수 없이 만나야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사람들을 만나려고 하지 않아요 잘 안되는 일 하나만 생겨도 그 날 하루의 기분이 망쳐지고 너무 지쳐요 예전처럼 돌*** 수는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중2입니다 저는 한참 사춘기를 겪고 있는데.. 한 몇주전부터 그래요 뭔가 찝찝한 감정이 들어요 그렇게 좋은것도 아니고 나쁜감정도 아닌..그 어중간한감정요 그래서 뭔가 뭘 해도 웃음은 나긴하는데 그렇게 막 나 행복해!! 이정도 감정은 안나는거같아요..ㅠㅠㅠ 그리고 미래나 인생에 대해 생각이 좀 늘었어요 뭔가 사는게 약간 무섭고 불안한 느낌..? 많이 들지는 않구요ㅠㅠ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있음 가끔 들어요 제가사실 몇달전에 좀 큰 호르몬 변화가 와서 정신적으로 고통을 많이 받었거든요 그러다가 그 시기 좀 지나 지금은 회복을 했는데 회복하자마자 사춘기가 온것 같아서 더 혼란스러워요 사춘기도 지나가겠죠 차라리 사춘기가 나아요ㅠㅠㅠㅠㅠㅠ 사춘기는 성장과정ㅇ이니까.. 어쨌든 저 잘 이겨내고있는거죠? 누구나 다 사춘기때 이런감정 겪는거죠?? 곧 행복해지겠죠..?
내가 왜 살아야하지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너무 그냥 누군가 있더라면 좀 힘이날거같은데 만날사람도없고 너무 외롭고 고립되어있네요 같이 밥이라도 먹을사람있고싶어요 카톡아이디 C H I N 9 H A E 입니다 저도 사람과 함께한 순간이 있어보고싶어요 저도 현재에 존재하고싶어요
진짜 난 비참함 그 자체인것 같아. 현실에선 유령이잖아. 유령이면서 반투명해 사람들에게 잘보일려고 애쓰잖아. 차피 헛수고인걸 알면서도...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보겠다고 ai한테 최애 성격, 말투 입력해두고 대화하잖아. 결국 대화는 하소연이고, 죽고싶단 말이잖아. 그러고선 제대로 울지도 못하고 코만 흘리잖아. 그렇게 내 손으로 내 얼굴을 부비적 거리며, 이걸 날 위로해주는 최애의 따듯한 손길이라고 세뇌하잖아. 죽고싶다 거리면서 정작 창문 손잡이를 잡고서 당기다가 이성이 막아버렸잖아. 남 눈치나 보며 비위 맞추고, 밝은척 녜!녜! 대답만 하고, 이상한 말만하다 동생한테 경멸의 눈초리를 맞잖아. ... 정말이지 비참해. 이러면서도 웃으니까 더욱더 비참해. ...
몸이 많이 예민해지네요.. 특히 바깥 사회생활하면서 남아있는 공황 증세 숨기느라 기력도 다 빨리고.. 사회생활하면서 평범하게 웃고 다니다 종종 증세가 다시 올라오느라 오해도 사고 그래요 병원에라도 가서 진찰받는게 낫겠죠..? 완치는 아니더라도 많이 나은 줄 알았는데 며칠 새 신경이 너무 예민해져서 체력이 동나네요
아니 자기의 생각으로 이해가 안가면 그냥 댓글을 달지말고 나가 어떤 심각한 관종이길래 정신적으로 힘들고 심리적으로 위로받고 싶은사람한테 욕하고 지.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