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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조현병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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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저는 첫째를 키우고 있으며 둘째 임신(16주) 중입니다. 시어머니는 저 결혼 전부터 사이비 종교에 빠지며 정신이 좋지는 않으셨고 결혼 후에는 우울증과 조현병 약을 먹으며 치료를 하셨습니다. 약을 먹는 중에는 입이 돌아가거나 행동과 말이 느린 부작용이 있었지만 해코지를 하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근데 작년 말부터 약을 먹을 때 부작용에 대해 본인이 불만이 생기며 약을 마음대로 줄였고, 그로 인해 조현병 증세가 점점 심해지고 최근엔 극도로 이상해졌습니다. 작년 추석 시부모님을 찾아뵙고 난 날 저희 아이는 아기였고 추웠기에 급하게 들어가면서 제가 들어가면서 인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남편에게 저와의 이혼을 요구하셨고, 저에게 다짜고짜 전화를 수십 통하여 해코지를 하시기 시작하여 시아버지 권유로 차단을 하고 지금까지 풀지 않아서 연락이 왔는지는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뒤로 갑자기 집 앞에 찾아오거나 하는 행동은 하셨지만 집을 정확히 알지 못해 찾아오진 못했습니다. 최근에는 시아버지 칠순으로 가족 다 같이 밥 먹고 좋게 헤어졌는데 제가 임신 초기에 입덧이 있어 오래 같이 있지는 못했지만 기분 좋게 헤어졌고 시어머니도 크게 티 나는 증세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갑자기 새벽 1시쯤 시어머니 부재중이 떠 있었고 (폰을 바꿔서 차단이 풀렸나 봐요) 음성에는 개xx들아 죽여 버리겠다 등의 욕설이 가득한 음성이 남겨 있었습니다. 남편은 아프신분이니 이해해달라는데 임신중인 저에게 이런 행위가 전 이해가 안되었어요. 무서웠구요. 근데… 오늘 남편의 폰으로 뭘 보다가 어머니 문자를 봤는데.. 저와의 이혼을 요구하고 제 욕은 기본인데 저희 부모님… 욕과 죽어야한다는 내용 뱃속에 있는아기 첫째아기까지 다 죽어야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고 잠이 오질 않아요.. 제가 이 병을 이해하지 못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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