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달라고 한마디만 해주시면 안될까요? 그 한마디가 큰 위로에요
불안한 이유를 잘 생각해보면 별로 걱정하지 않아도 될 일이라는 걸 알고 있어요. 그런데도 불안하고 걱정되서 괜히 비교하게 되고 ㅠㅠ 저 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물론 그러겠지만 상황이 안정되지 않거나 결론이 나지 않은 일이 있으면 결론이 나기 전까지 불안하고 걱정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결정을 빠르게 내리려고 하는 편이에요! 나몰라라하고 나중에 해야지 하며 두고 가면 나중에 더 큰 일로 다가오거나, 해야할일을 놓쳐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여서 차라리 빨리 해결해버리고 그 다음일은 하늘에 맡기자 하는 느낌?! 솔직히 엄청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거나 기다려야 하는 문제인 경우에는 너무 불안하고 무기력하기도 하구요! 부정적이게 변하는 것 같아요 ㅜㅜ 저자신이 불안한 마음이 드는게 힘들고! 괜히 더 외로워지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랜만에 밤에 생각이 적네. 다행이다. 맨날 생각을 너무 많이해서 항상 밤이 무서웠거든. 그래서 나 반려견 없으면 되게 뒤척여. 당연히 완전히 편하단건 아냐. 그나마 괜찮단거지. 그래도 난 이정도면 만족해. 오늘 밤은.. 꽤 괜찮네.
요즘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고 슬픈 상황도 아닌데 눈물이 나고 나만 못사는 것 같고 이제 죽고 싶다고 말하는 것도 힘들고 들어줄 사람은 없고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제자리인데 더는 노력하기 싫고 내가너무 못나보이고 길가디보면 사람들이 날 이상하게 처다 볼것같고 왜 내가 이런 생각을 해야 하지 싶고 그냥 이대로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들고 아무리 좋은 일만 해도 남들은 내 나쁜 점만 골라서 말하고 가족들도 이제 내 나쁜 점만 골라서 말하고 아무리 힘들다고 말해도 너만 힘든 거 아니야라는 말만 듣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은 그게 아닌데 위로해달라고 말도 못 하고 억지로 웃고 내가 진짜로 웃는 모습을 본적이 없는 것 같고 매일 괜찮다. 괜찮다고 하는데 하나도 안 괜찮고 그냥 영원히 잠들고 싶다.
저 이제 어쩌죠..? 저는 부모님과 오빠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7살때 혼자가 되었어요 그런데도 늘 함께해주던 친구가 있었는데요. 올해로 25살이던 제 친구가 얼마전 또 교통사고로 죽었어요 저는 그동안 친구 부모님집에서 친구와 친구 부모님과 살았습니다 친구부모님께서 절아껴주셔서 잘지냈는데 어머님께서는 장례식오시곤 실신하셨고 아버님은 절 원망하십니다. 제생일날 친구가 저희 학교로 오늘길에 오토바이에 치여죽었거든요.. 전 이제 어떡해야할까요..저도 따라 죽고싶습니다
다 사라져라 디비디비딥! 울고싶네여..다들 무운을 빕니다 행복해지도록 좀더 살아봅시다 이 망한세상에서 저희가 가장 최고입니다
내가 느끼는 감정이 진짜인지 햇갈려 그냥 내가 날 부정하는걸까? 그저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들을 무시하는걸까? 아니면 관심이나 걱정을 받고 싶은 마음에 그러는걸까? 웹툰 주인공들을 보면서 감정이입을 한다던가 죽고싶어 아니야 살아있어서 감사해 사랑해 아니야 믿지 않아 친절하게 대하고 싶어 아니야 거리두고 싶어 우울해 아무것ㄷㅅ 안하고 놀기만하니까 좋아 지금 졸려서 이러는걸까? 오타나는거 보면 졸린게 맞아 그냥 자. 내 목을 조르고 싶은 생각ㄷㅅ 착각이지? 내가 그런 생각ㅇㄹ 할리가 없잖아. 그런 생각을 할 이유도 옶잖아 쓰다가 뒤로가기 누르면 내용 싹다 사라니지는구 불편해. 임시저장이라도 해주지. 안그래? 더 속상해지잖아.
제가 가장무서워하는거..죽는거요아니 죽은뒤요 그러니까…네 살아가면서 격는 어려움들이 아니라 죽은뒤가 무서워요 아무도 모른다구요? 인생한방? 죽으면끝..네 그래서 무섭다구요 이미 증명이 된거잖아요 죽으면 세포 뭐라뭐라하며 사라지는거 저는 의식이 있고 생각하고 보고 느끼고 기억하며 추억하고 잘 살아가고..움직이는데 죽으면 끝인게 아무도 모르니까 더 무서워요 과학이 너무 무서워요 그 과학적으로가.. 옛날엔 영혼이 천국과 지옥 간다고 했으면서..이젠 아닌거 알잖아요.비현실적인거 무서워요 너무..정말 두려워서 잠도 못자겠어요 죽고싶지 않아요 더 살고싶은데… 왕따당하고..무시받다가 입원한채로 불행하게 죽고싶지 않은데…
저는 일러스트를 그리는 사람입니다! 전부터 불펌을 하여 제 일러스트를 맨날 올리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최근 익명으로 욕들을 들었습니다. 불펌을 당연시하게 생각하여 꼬우면 그림을 올리지 말라는 소리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정신이 너무 깨집니다.. 뒤에서 누군가는 심하게 욕하고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무섭습니다
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유지하기 위해 심야 일을 시작했어요. 돈 유지가 안되는데 낮저녁에는 하고 있는 것리 있어서 일을 구할 수 없어서 심야 일을 구했는데, 오후 10시부터 오전 10시까지래요. 일의 강도가 어렵든 아니든 상관없는데..전 잠이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 일을 시작하면 매일매일 불규칙하게 시간도 다르게 자고 적게자면 밤 새는 날도 있어서.. 걱정이에요. 부모님 도움 안받고싶어서 경제적인 독립을 하면서 내가 지금 하고 있는일들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아등바등인데. 그만두려고 해도 이미 하고싶은 걸 하기위해 많은 대가를 치뤄서 그만둘 수가 없어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걱정돼요.... 전 안그래도 우울하고 피폐하고 부정적인 사람인데 여기서 더 그렇게 될까봐 그것도 걱정이고 자도자도 피곤하고 그래서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불면증도 있고. 차라리 약국에서 잠의 질을 높이기 위해 수면유도제라도 먹어볼까 하더라도 일 시작하고 나서는 잠을 적게 자니까 너무 깊게 잠들어서 알람 소리도 못들으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이 막 생겨요. 혹시나 잠이 부족해서 소화도 안되고 멍해지고 실수만 하면 어떡하지 싶고. 저도 제가 불안이 많고 걱정도 생각도 많은 걸 아는데.. 아무리 이 잡생각을 없애려 해도 사라지지 않아요ㅠ 생각 좀 그만하고 싶어요. 이제 오늘 내일 아니면 쉴 수 있는 날도 없을 텐데... 온전히 집에만 있는 날은 더더욱 없을 텐데.. 자꾸 잠도 못자게 과롭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