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저를 소외하고, 심부름꾼에 이상한 사람 취급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고민|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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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저를 소외하고, 심부름꾼에 이상한 사람 취급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아카오아
·한 달 전
이제 곧 있으면 중학교 올라가는 초등학생입니다. 학교에서 7명 이상의 큰 무리랑 같이 다니고, 반에서는 그 무리 애들 중 저 포함 4명이랑 같이 다닙니다. 예전에는 반에서 같이 잘 놀고, 서로 기분 나쁜 일은 거의 없었는데, 요즘 들어 그 3명이 저를 계속 소외하는 것 같습니다.. 되게 사소한 것처럼 보이지만 저에게는 매우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셋이서만 가는게 요즘들어 무척 많아졌습니다. 평소에 이동수업이 끝나거나, 하교할때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 그 친구들 셋이서 항상 같이 나란히 가고 저는 그 뒤에서 가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뭔가 뻘쭘해서 좀 그렇더라구요... 사실 이런거는 문제가 크게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곧 졸업이니깐요. 근데 사실 제일 고민되는 것은 저를 대하는 그 친구들의 태도입니다. 저는 보통 화나는 일이나 짜증나는 일이 있어도 그냥 웃으면서 넘어갑니다. 이 고질병 고쳐야겠죠.. 그래서 요즘에는 저의 감정에도 조금 충실해질까? 하고 생각해서 요즘은 짜증나는 일이 있으면 살짝 정색하는 느낌으로 표정이 어두워집니다. 근데 그럴 때 마다 그 친구는 "얘 또 진지빤다 ㅋㅎㅋㅎ" 이러면서 그냥 우습게 보고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좀 짜증납니다 일단.. 그리고, 계속 저를 심부름꾼으로 쓰고, 이상한 사람 취급합니다. 저에게 자기 앞머리 자를거라고 가위를 가져오라고 보내지 않나, 보내는 이유가 니가 젤 못생겨서 그렇다고 하지 않나, 친구가 저 때려서 왜 때리냐고 하면 자기는 안때렸다고 허언증이 있다고 하지않나, 기분이 안좋을땐 산후우울증에 걸렸냐고 그러지 않나,,, 참 너무한거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거 해결방법이 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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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공감해요서로
· 한 달 전
그 나이에는 정말 친구 없이 다니면 안될 거 같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나한테 못되게 굴고 나한테 아무 도움이 안되는 애들이랑 같이 다닐 필요가 없어요…님을 무시하고 있는데 같이 다니지 마세요. 어차피 곧 졸업이라면 더더욱 저라면 걍 같이 안 다닐거 같아요.그리고 마지막에 한번 뭐라할거같아요. 화낼필욘 없고 그 애들이 한짓을 한번 꼬집어주면 걔네도 겉으론 뭐라뭐라하겠지만 속으론 다 찔릴 겁니다. 할툰 뭐 이건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요! 그런 애들때문에 님이 상처받고 감정소비 에너지 소비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중학교 올라가서 새로운 좋은 친구 사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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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오아 (글쓴이)
· 한 달 전
@공감해요서로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될거같아요! 좋은하루되세요!ヾ(≧▽≦*)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