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의 갈등이 너무 힘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만삭|양부모]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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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의 갈등이 너무 힘들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뚜루두밥
·한 달 전
저는 99년생입니다. 올해 4월쯤 출생신고서를 발급받았다가 제 부모님이 친부모님이 아니라는걸 알게되었어요. 많이 혼란스러웠지만 생부모의 초본을 떼어서 주소를 알아내었고 연락처를 남겨놔서 연락도 닿았고 몇번 만남도 가졌습니다. 저를 대략 2살쯤 까지는 반지하에서 어렵사리 키우시다가 폭우가 내리자 방에 물이 차면서 상황이 어려워지니 어쩔 수 없이 그 시절 주변에 조금 알고 계시던 현재 키워주시는 부모님께 맡기게 되었고 당시에 저를 굉장히 이뻐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때 당시 저를 현재 키워주시는 부모님은 자식이 없는 상태였는데 알고보니 사고인지 자살인지 20살이 된 아들을 잃은지 4~5개월이 된 상태에서 절 입양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입양하신 저의 어머니께서는 저에게 이 얘기를 해주면서 오빠가 안죽었으면 너를 입양하지도 않았을거야 라는 얘기를 하셨습니다. 지금 저의 가족은 55년생 양어머니 53년생 양아버지 99년생 저 입니다. 저희는 가족사진도 없고 외식도 해본적 없고 여행조차 같이 가본적이 없습니다. 최근에 가족사진을 찍으러 가자고 얘기했다가 양아버지께서 자기가 거길 왜 가냐며 역정을 내시고 태워다주는건데 뭐가 문제냐고했는데도 절대 싫다며 그냥 이유도없이 화만 내셔서 결국 찍지도 못했습니다. 제가 무언가를 제안하면 항상 뭘 알지도 못하면서 일을 벌린다는 둥 쓸데없는 짓을 한다는 둥 얘기를 하다가 제가 반박을 하면 욕을하고 비하를 하고 제 주변사람에 대한 비하까지 합니다. 양어머니는 그냥 모든게 제 탓이고 양아버지를 왜 화나게하며 왜 대드냐고 니가 다 참아야한다고만 합니다 오늘도 셋탑박스와 인터넷을 기존 지역케이블이 아닌 제 통신사와 결합해서 만원정도 더 저렴하게 하고 조금 더 좋은조건으로 사용하면서 요금도 제가 내겠다고 설명을 했는데 갑자기 설치기사들은 다 도둑놈들이라며 역정을내며 화를 내어서 제가 있을거라고 설득을 해도 그냥 욕만하고 인터넷이 느려 불편하다고 말을해도 여긴 원래 느린 지역이라고 해서 SK망이 깔려있어서 빠르게 사용 가능하다고 들었다고 하니까 니가 뭘 아냐며 비아냥거리면서 또 역정을 내셨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남자친구는 집도 못해오는 ***은 애 구해와서 결혼한다고 하고 니가 이 집 살면 여기 세금은 감당할 수 있겠냐는 등 비하발언을 하고 그래서 방에서 울고있으니 양어머니가 들어와서는 제가 다 잘못했다고 하고 이불속에서 울고있으니 방문을 열면서 울지말라고 시끄럽다고 하셨습니다. 이럴거면 대체 왜 입양을 하셨을까요. 자식을 한번 잃어봤으면 소중하게 대해줬으면 좋겠는데 사고인지 자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러실때마다 양부모님 앞에서 분신자살 하고싶습니다. 저를 낳아주신 친부모님은 저를 입양시킬 당시에 갈라선 상태셨고 친부모님은 이미 다른 남자와 만삭의 상태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인생에 부모는 그냥 없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도 보살핌이라는걸 받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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