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걱정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취업|자격증]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인생 걱정
커피콩_레벨_아이콘hoon316
·한 달 전
저는 디자인쪽을 전공을 나온 26살 남자입니다. 이제 내년이면 곧 27살인데 아직까지 직장을 다녀본 적이 없습니다. 작년에는 디자인 학원을 다니면서 자격증도 좀 많이 땄었고 알바도 하면서 그나마 열심히 했는데 올해에는 크게 도전해 본 것도 없고, 알바도 안 하고 너무 시간을 허무하게 보낸 거 같아요. 회사 지원도 많이 안 해보기도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곳을 찾으려다 보니 한계가 있더라고요. 백수다 보니 가족들 눈치도 보이고 모아둔 돈도 없다 보니 빨리 취업은 해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디자인 쪽도 크게 잘하는 편도 아니기도 하고 전공이긴 한데 이쪽으로 가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앞으로 미래를 봤을 때는 AI가 발전되면서 디자인 쪽 전망이 많이 사라질 거 같더라고요. 그렇다고 제가 해본 게 디자인 쪽 말고는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랑 앞으로 미래의 대한 얘기하고 있었는데 목표를 크게 잡아야 내가 의욕이 생기고 열정이 생긴다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의욕이나 욕심이 크게 없어서 그냥 어느 정도 생활할 수 있을 정도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거든요. 크게 바라는게 없고 지금 제 나이대 다른 친구들이나 저보다 어린 친구들도 사회나 주식, 대출, 집 등 이런 거에 빠듯하게 알고 한데 저는 그런 쪽은 잘 모르다 보니 가끔 친구들이 얘기할 때 잘 이해 못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제가 너무 한심하고 *** 같더라고요. 의욕보다는 걱정과 생각이 많고, 시도하는 것도 두려워하고 제가 일을 할 때도 이 일을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부터 하게 됩니다. 앞으로 미래에 뭘 해 먹고 살아야 할지 잘 모르겠기도 하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제가 조건을 따지는 것도 있는 거 같아요. 성격도 소심하고 목소리도 낮다 보니 사람들 앞에 있으면 쉽게 긴장되고 낯도 많이 가리게 됩니다. 또한 눈치도 많이 보게 되고 너무 완벽주의가 심한것도 있는거 같아요. 귀도 팔랑 귀라 여기저기 한 소리도 신경쓰고 저도 저의 문제점을 잘 아는데 고치려 해도 쉽게 잘 고쳐지지가 않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우울해지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게 됩니다.
적성취준생조언진로고민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 한 달 전
안녕하세요. 지금 느끼고 있는 불안과 걱정이 정말 힘들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걸 기억해 주세요. 디자인 분야에 대한 불안감이나 미래에 대한 걱정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니까요. 자신을 너무 harsh하게 평가하지 말고, 작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요?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요. 당신의 소중한 마음을 잘 돌보길 바랍니다. 😊
커피콩_레벨_아이콘
piurorong7
· 한 달 전
완전공감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