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 동료가 호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행]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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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 동료가 호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kqm1203
·한 달 전
일단 배경부터 설명드리자면, 저는 남자고 상대방분은 여성인데 같은 직장에서 1년 정도 근무했었습니다 그런데 전 직장 상태가 영 메롱해져서 대탈주가 있었고, 그 와중에 직책자 이하 친한 사원급들끼리 단톡방이 만들어졌어요 그렇게 한 3~4개월 정도 있으며, 이직 시도를 계속 했는데, 이번 주에 서류 통과한 회사가 있어서 면접을 보러가게 됐다고 단톡방에 알렸더니 마침 그 회사 다니고 있던 분이 계셨더라구요 그러더니 갑자기 단톡이 아닌 갠톡이 날아오더니 회사에 대해 이것저것 알려주면서 꼭 왔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주시면서, 괜찮으면 면접 시간 전에 점심이나 한 끼 같이 먹자고 물으시더라구요. 사실 전 회사 있을 때 다른 팀원들이랑 다같이 먹은 적은 많지만 1대1로 밥 먹은 적이 없어서 좀 놀라긴 했지만, 딱히 거절할 이유는 없어서 ㅋㅋ 면접 2시간 전 점심 시간 맞춰서 갔죠. 그래서 밥을 얻어먹구 잠시 대화를 나누고.. 그분은 일하러 올라가고 전 면접 시간 때까지 근처 까페에서 시간 떼우다가 면접 끝난 다음에 또 다시 만나서 커피 얻어마셨어요 2차 면접 잡히면 그땐 제가 사겠다구 하니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 다음날인가 또 선톡이 왔어요. 제가 면접 본 부서에 대해 알아봤는데 상태가 영 별로인 거 같다면서..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기는 어렵다고 솔직하게 말씀주시더라구여ㅋㅋ 전 뭐 그것보다 더한 곳 겪어서 괜찮다고, 불러주면 간다고 씩씩하게 말했는데 ㅋㅋ 응 설레발이었쥬 떨어지구 말았져 떨어졌다고 하니까 같은 건물 친구 못 된 건 아쉬운데 거기 안 가길 잘한 거라고 또 말하시며 위로를 해주시더라고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마침 그날 또 다른 면접이 잡혀 있어서 면접 끝나고 다시 그 회사 들려서 커피 잡고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오늘 면접 본 데에서 혹시 2차 면접 연락오면 그때 점심은 내가 사주겠다고 말하니까 또 좋다고 말하면서 헤어졌어요 사실 이전 직장에서 접점은... 파트가 달라서 크게 없었거든요. 그나마 게임 하나를 같이 열심히 했다는 정도? 그래서 아까도 말했듯이 점심이나 둘이서 먹자고 했을 때 좀 놀라긴 했어요. 그냥 커피 정도나 마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무튼 이 정도는 그냥 호의 수준이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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