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족이랑 아예 안만나고 손절하는거 주로 몇살쯤해요? 그니까 아예 주소지 비공개해버리고 완벽한 잠적이요 평생 안보는거 30에 하면 일찍한거 맞나요?
예전에 제동생이 저희 아빠차를 몰래 가졌가다는 이유로 제가 교육을 안시켜다고 뭐라하고 또 다른거는 차 사고 난게 제 잘못이라고 그러는데 과연 제 잘못일까요? 사고날때에는 저는 집에만 있어는데 어떻해 제가 사고를 냈겠어요 저 두가지이유가 제가 진짜 잘못한걸까요? 계속 제탓이라고 그러는데요
저는 올해 고등학교를 입학하게 된 학생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제가 사소한 실수나 잘못을 할때마다 머리에 든게 없냐, 너는 그런 것도 안 알려주면 못하냐, 할 줄 아는게 뭐냐. 이런 식으로 말씀 하시면서 저에게 면박을 주십니다. 평소에는 제가 이런 말을 들어도 참고 넘기는 편입니다. 어머니께 그런 말들을 듣는게 너무 불편하다고 말씀 드려도 알겠다고 하셔놓고 그다지 변하는게 없더군요. 그렇게 지내다가 오늘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도중에 어머니가 갑자기 "넌 공부도 못하니까~" 이런식으로 주제랑 상관 없는 말을 하시더라구요. 공부를 잘하고 못 하고를 떠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기분이 영 좋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유쾌하게 넘기려고 "어머니보단 잘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너 같은건 학교, 학원 다닐 필요가 없어." "이런 *** 놈"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왜 자길 무시하냐며 말을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일단 부모님이 기분이 안 좋으셨다고 하니 우선 죄송하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방금 어머니가 그렇게 말하셨을때도 제 기분이 좋진 않았습니다."라고 말했죠 그런데 자기가 틀린 말 했냐, 어따 대고 말대꾸냐 이러시면서 노발대발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너무 답답한 나머지 "왜 항상 본인이 먼저 그런 말들을 해대면서 내가 그런 말을 하면 기분 나쁘게 여기는거냐, 이건 좀 잘못된거 아니냐."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큰소리 치지 말라며 뺨을 때리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어머니의 손목을 잡고 때리지 말라고 말하며 놔주지 않았습니다. 이런 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평소엔 뺨을 때려도 그냥 참았거든요. 그런데 제가 어머니의 손목을 잡으니 지금 반항하는거냐며 아버지에게 다 말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는 이 상황이 너무 답답한 나머지 혼잣말로 "자기 할말도 제대로 못하면서…"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그 말을 듣고 나가서 살아라, 너 같은거 낳은 적도 없고 내 아들 아니다. 이런 폭언들을 하시면서 저에게 물건을 던지셨고 계속 저를 밀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머니의 손을 조심스레 잡으며 "그만해, 그만하라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전화하셔서 "아들이 자기를 때렸다." 없는 얘기까지 지어내시더라구요. 일단 상황은 아버지가 집에 오셔서 저랑 얘기 하기로 했고 어찌저찌 일단락 됐습니다. 제가 워낙 멘탈이 강한 편이라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았지만 이젠 한계였는지 결국 무너지게 되더라구요. 이 상황이 해결된다고 해도 앞으로 이런 일이 또 생긴다면 그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제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조언을 제게 해주세요.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가족들이 있어도 행복하지 않아요. 어렸을때는 별로 행복하지 않은 가정에서 자랐거든요. 우여곡절 끝에 사촌들이랑 살게 되었는데 가족들이 저를 얼마나 많이 소중하게 생각해주는지 사랑해주는지 알지만 제가 못하는 걸 고쳐주려고 때로는 올바른 행동,방향이 있을때도 따끔하게 얘기할때도 있고 저는 사실 다른사람에 비하면 이해력이 많이 부족한 편인데 늘 언니가 말하는 포인트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이해를 못했는데 언니는 나를 혼내고 저는 언니가 소중하고 가족이 소중하니까 왜 어떤 포인트때문에 혼나는지도 모르겠고 늘 언니는 제게 왜 그러냐고 물어***만 이해를 못하니까 그 대답 속에는 답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니 숨이 막힙니다. 그래서 오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차라리 가족들이 그렇게 가슴 아파하는 뇌출혈로 쓰러진 아빠 대신 제가 아파서 쓰러질 걸 그랬다고. 그랬다면 옳고그름도 무언가를 배우지 않고 오로지 아픔에 집중할 수 있었을테니까요.
어떻게 나를 살기 싫게 만들까 남도 아닌데
안녕하세요 이제 대학교 3학년으로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저는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같은 방에서 생활하고있어요 그래서 제 사생활이라는것이 전혀 없죠 그렇다보니 저는 최근들어 어머니와 동생을 피해 PC방으로 피신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동생을 편애하시면서 저를 차별하고 있다는것을 전혀 못느끼시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딘가 나갔다 온다고 하면 그때는 과보호를 하시는듯 불쾌한 표정으로 "어디가냐","언제오냐","왜나가냐"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그부분이 저를 너무 옭아매고, 아버지 또한 방관만 하십니다.. 저도 성인이고, 알바를 해 나가는것도 방법이라는것을 앎니다만.. 그게 저에게는 마냥 쉽지가 않네요..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sns를 보다가 '엄마의 사랑이란 뭘까' 이런 느낌?의 글을 봤는데요. 진짜 자식을 사랑하는 게 느껴지는 모습이었어요. 자식을 위해 뭔가를 하시고, 자식을 위해 유행하는 음식을 사오고, 자식을 위해 원하는 걸 지원하고, 자식의 꿈을 응원해주는... 그런 다양한 따뜻하고 화목한 가족의 모습이요. 부러우면서 동시에 짜증도 났어요. 예전에 엄마한테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몰랐어 ㅎㅎ'라는 말을 들었는데요. 이게 어쩌다 나온 얘기냐면 제가 열이 37.5도가 넘는데도 학원에 보내서 수업을 다 듣게하고, 학교에서 아무리 아파도 조퇴는 불가능, 당연히 등교해야하고, 독감같은 전***이 아닌 이상 무조건 학교와 학원은 가야했어요. 특히 학원을 못빠지게 한 이유가 '학원비가 비싸다'는 이유였어요. 달에 50-60 정도에 1주일에 3-5번 수업하는 거였거든요. 그래서 저도 당장 죽는 거 아니면 갔어요 그냥. 돈돈 거리는 거 짜증나기도 했고... 근데 제 밑으로 동생이 2명이나 있는데요. 걔네는 열도 안나고 아픈 척만 하는 게 눈에 보이는데도 아프다고 징징대니까 오늘 쉬어 이러더라고요. 반복되니까 짜증나고 나한텐 왜 그렇게 엄격했나 싶고.. 그래서 엄마랑 엄마친구분들이랑 저랑 4명이서 커피 마실 때 그 얘기를 했어요. 무작정 얘기 꺼낸 건 아니고 커피 마시는 도중에 막내한테 전화가와서 엄마가 받더니 학원 쉬라고 했다는 거에요. 아프다고 했다고. 그래서 살짝 짜증나서 얘기했어요. 장난식으로? 나는 이랬으면서~ 이런 식으로요. 그랬더니 옆에 이모분들이 너무했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엄마가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서 ㅎㅎ' 이러는 거에요. 너무 짜증나서 울고 싶은데 거기서 울면 분위기가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손톱으로 손이랑 팔 꼬집고 찍으면서 눈물 참았어요. 참고 '나도 인생 처음인데 그게 너무하단 건 알아;' 했더니 미안하다 하더라고요. 진심은 아닌 것 같지만... 그렇게 넘겼어요. 지금도 부모님 아래에서 다 맞춰주고 살고 있는데 '사랑받는다'는 느낌 한번도 못느꼈어요. 위로는 커녕 상처만 더 주고, 마음의 안식처는 커녕 그럴 공간 자체도 없었고, 잠시 쉬어가는 것마저 나태함으로 보는 집안에서 저라는 사람이 존재할 곳이 없는 것 같아서... 그래서 다른 가족들의 화목한 이야기를 보면 괜히 더 우울해지나봐요. 나는 느껴본 적 없는데 저게 당연한 가족의 사랑인 것 같아서요. 가족이라는 공동체로 묶였고 혈연관계가 있으면서 가장 가까운 사람일텐데 거기서도 사랑이란 걸 못느낀 제가 어딜가서 사랑이란걸 받아보고 줄 수 있을까요? 전 저도 밉지만 그런 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도 너무 미워요. 그냥 저라는 존재가 너무 미워져요. 가족이라는 그룹에 묶이고 싶지 않아요..
-아빠- 정말 반나절을 조롱(다 한마디씩 해가면서 조롱 최소 10회)하면서 짜증내듯 화내면 “왜이렇게 예민하냐ㅋㅋ” “사춘기냐ㅋㅋ” “중2병이냐ㅋㅋ” “ㅇㅇ이 사춘기니까/중2병이니까 이해해 주자ㅋㅋ” 성질 긁어놓고 다시 긁고 조롱하고.. 어떨 때 아빠가 진짜 듣기 싫은 말 하는데 계속 장난스럽게 경고하는데(이렇게 안하면 왜 갑자기 진지해지느냐면서 또 나 놀리고 조롱함) 진짜 순간 정신줄 간신히 붙잡으며서 아빠한테 심한 말(대충 아빠 목 따머릴거야) 장난스럽게 이 꽉 붙들면서 말했는데 아빠가 또 날 조롱하는 말을 하길래 2회 듣고 정신줄 놓고 리모컨 풀파워로 소파에 던져버림. 그 순간 둘째언니는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나 보고 아빠는 정색하고 엄마는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고 아빠가 무슨 짓이냐고 물어보고 기억이 잘 안나는데 사과 하라고 해서 하고 진심 울컥한거 겨우참고 방 드레스룸 가서 울음 터짐. 사실 사과하라고 한거 왜했냐면 엄마가 했던 말 떠올랐거든 아빠는 변하지 않는다고 어떻게 된 일이냐면 아빠는 평소에 내로남불 엄청했음 내가 하는거 너는 안돼고 나는 돼. 나는 어른이니까 나는 돈 벌어오니까 난 이 집 주인이니까. 계속 이렇게 말하니까 나는 아빠는 돼고 나는 왜 안돼는지 궁금했던 것들이 부당하다고 느끼면서 그걸 깨뜨리기 위해 질문들을 계속 했음 하다 보니까 언제 한번 순수악적인 질문을 함. “그럼 내가 아빠보다 돈 더 많이 벌게 되면 내가 아빠 위일 수있는거야?.” 이 말을 끝으로 생각안남. 그리고 아빠가 나한테 했던 말들중에 아직도 기억에 남는건 “너 개*** 없어” “엄마는 너 불쌍하다고 생각하니까 잘해주는거야” 임. -둘째언니- 그나마 나은 언니임 이 언니도 속에 상처가 있는 듯함. 아빠 간신같은 느낌..? 일찐 옆에있는 이진느낌음.. 이언니도 나 맨날 놀리고 울리고 그래도 나랑 제일 많이 놀아준 언니라서 참는건데 가족중에 유일하게 가족으로 느껴지는 사람임.. -엄마- 서서히 정체를 알게 되었을 때 제일 충격이였음. TV를 틀기만 하면 저 사람 외모 평가는 안한 적이 없고 내 여드름, 곱슬, 키 다 평가하고 걱정하는 듯 하면서 은근히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는데 느껴짐. 엄마는 아직 명확하진 않은데 뭔가 쎄하고 무서움 가장 믿고있던 사람이였는데 천천이 배신당하는 느낌임. ..이렇게 써보니 더 불쌍해지네 이러면 안돼는데.
제가 2500일정도 된 친구가 있거든요? 제가 제일 아끼고 제일 편하고 제일 친한 친구인데 제가 그 친구네 집에서 파자마를 해본 적이 없단 말이죠?? 맨날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근데 그 이유가 ”그 친구네 부모님이 무슨 짓을 할 수도 있고 무슨 짓을 당할 지 걱정이다“ 라고 해서 못했는데 이번엔 그 친구네 가족이 가족여행을 가는데 친구 한 명 부르라해서 저를 불렀어요. 그래서 부모님께 물어봤는데 고민해보고 내일 얘기 하자고 하셔서 알겠다 했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그 친구네 부모님 일 얘기를 꺼내시더라구요. 그 친구네 부모님들이 중국 마사지쪽을 하시는데 거기서 뭐 ***같은 거나 몸 파는 일이 종종 많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너무 어이가 없었는데 그냥 듣고 있었는데 듣다보니까 눈물이 저절로 나오더라고요.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부모님은 그런 일에 너가 노출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안 갔으면 좋겠다. 라고 하셨는데 선택은 저보고 하라길래 저는 그냥 간다고 걔네 부모님 그럴 분들 절대 아니라고 너무 과한 생각한거라고 했어요. 제가 잘못한 거 아니죠??
아버지란 사람은 밖에 있는 사람에게만 좋은사람, 안에서는 남에편만 드는 인간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났는지도 의문입니다. 사실 이미 짐승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와 이모의 말을 들어보면 예전에 바람도 피고 자기 짜증나면 밥상 잘 뒤엎고 걸리적거리는 물건 있으면 발로 차고 주변 사람들 귀찮게 했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 이모가 뭐라고 했어서 밥상은 안뒤엎는데 성질은 그대로입니다. 뭐 주변 어른들 말론 성질이 많이 죽었다곤 말하시는데 제가 봤을땐 그냥 영장류 동물이 난리 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제가 태어나고 나서는 가정싸움 할때 칼 들고 그래 오늘 너네 죽고 나 죽자는 식에 협박식으로 무섭게 행동하시거나 걸리적거리는 물건은 아직도 발로차거나 집어던지시고 지금은 개를 키우는데 개를 자기 눈에 두면 죽여버리겠다느니 발로 차버리겠다거나 그러시고 인간에겐 손도 올라갑니다. 저 초등학생 때는 자기 화에 못이겨 집을 나가서 한동안 안 들어오기도 하고 통장이나 카드도 들고 나간적도 있습니다. 돈은 아버지가 사장에 경리 일을 엄마가 하고 계시는데요. 꼭 잘 부려먹다가도 가끔씩 지 삔또 상하면 너는 말이 많아서 쓸모없다. 조용히 일 안할거면 경리아가씨 구해버리겠다. 이런식에 협박에 모욕도 하시고 나가서 술 퍼마시느라 집구석에도 안들어오면서 들어오면 꼭 새벽 늦게 들어와서는 집에 자기편은 없다느니 콱 죽어버려야된다느니 2차 시작입니다;;;; 밖에 있는 몹쓸 직원(받을거 다 처받아먹고 일 힘들다고 토꼈다가 다시 들어와서 일하는 척 하면서 돈 빼먹으려다가 뭐 걸려서 손 비는 놈)한테는 차 사주고 좋은 노트북 사주고 다른 직원한테는 비싼 돈 주고 산 골프채 무료로 줄라하고 그걸 우리한테는 자랑하듯이 말하고.. 그래서 엄마가 바깥 사람들한텐 잘해주고 안에 자식한텐 왜 안해주냐 소리하면 꼭 자기가 쓰던거 주고 자긴 더 좋은걸로 바꾸고;;;;; 매일 부모가 싸울때면 혹시나 칼들고 제가 데리고 있는 개한테 화풀이하진 않을지 걱정입니다. 전에 걸리적 거린다고 발로 차서 날린적도 있고 아파트 살때 개 목덜미 잡고 7층에서 집어던지려던거 바짓가랑이 잡고 울면서 말린 적 있거든요. 헛헛헛 말못하는 짐승한테 뭐하는 짓거린지.. 화나면 칼들고 난리치는 집안이라 차라리 칼로 저를 한방 찔러 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엄마도 썩... 정상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기본 우울감 같은게 탑제 되어있으면서 싸울때 피코 잘하시고 작년엔 입에 대지도 않은 술 벌컥벌컥 마시면서 자살하겠다고 칼들고 방에 숨었습니다. 아주 가관인데요. 괜히 나섰다가 진짜 난리날거 같아서 저는 최대한 말로 풀려고 노력했거든요??? 근데 귀신같이 사람 우는거 듣기싫다고 아버지란 인간은 그래 죽어버려라 오늘 너도 죽고 나도 죽자 이러면서 문 발로 까면서 성난 황소같이 난리피는 광경에 부모 잃는 건 아닌지 무서워서 소방서에 신고했었는데 칼부림 난줄 알고 경찰까지 왔을땐 애비란 인간은 기어코 문 부셔서 소방원분 보고 제가 칼 뺐었어요 ㅎㅎ이러는 모습에, 꼬치꼬치 물어봐서 저인걸 확인했을 때 죽일듯이 노려본 그 눈빛과 이중적인 모습에 소름이 돋고 진심 이제 존경해야할 부모로도, 같은 인간이라고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 뒤론 최대한 경로 안겹치려고 나갔을때 행동하고 혹시나 마주치면 인사(오빠가 적어도 자식에 본분을 하라고해서하는데 자식의 본분이 뭘까요...)만하거나 무시하고 물이나 음식 다 제 방에 쟁여놓고 화장실은 목욕이나 큰거 빼곤 최대한 사용 안하고 있는데 이게 맞나 싶다가 이젠 성인이 됐으니 나갈 때가 된건가 싶기도 합니다. 형제란 오빠는 그래도 니가 누리고 있는걸 아버지가 충족***고 있으니 그것에 고마워해라 이러고 이모 살아있을 때까진 병원비도 어느정도 내줬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런 상황을 그냥 받아들여야 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부모님이 싸우고 나서 매일 잠들기 전엔 엄마는 다음날에 시체로 발견 되진 않을지 아비란 사람은 잠자는 도중에 칼들고 난리치진 않을까 하는 가능성 없는 이상한 생각이 드는 제 자신도 정병환자같고 같이 이상해지고 있는거 같아서 얼른 나가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집을 나가는데 필요한 돈을 모으는데 까지 아버지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이대로 그냥 경로 안겹치게 행동하면서 방에서 칼 갈듯이 준비하는게 맞는건지 느가 좀 조언만이라도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기분따라 행동하는걸 20년동안 봐왔고 중간에 가족, 부부상담을 제의했지만 그런건 필요없다는 이유로 안가고 엄마랑 갔을 땐 나에게 집중하되 아버지에 대한 욕심을 포기하는것이 좋다라고 들어 저를 때리는거나 욕하는것까지 포기했으나 제 개에게 만큼은 손대려고하는게 싫고 가뜩이나 제 부모같이 저를 키워주고 한편으론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던 이모도 병을 앓다가 죽어 정신적으로 힘들어 죽겠는데 부라는 인간은 도움은 커녕 징징거리니 미쳐버리겠습니다. 말이 막 이것저것 해서 복잡하지만 그냥 집나가기 전까지 아버지를 어떻게 대하고 이렇게 살아도 되는지.. 아니면 아주아주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돈을 모으고 있었는데 그래도 나갈때 엄마랑 반려견이랑 함께 나가 책임지고 싶은데 돈을 그럼 더 모아야 되는 상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