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대화가 되지 않는 사람이에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싸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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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대화가 되지 않는 사람이에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하제발쫌
·한 달 전
오늘 엄마랑 진짜 대판 싸웠어요 어제 엄마가 '이제 국어학원을 일요일에 가면 된다. 토요일엔 스케줄 빈다' 이렇게 말을 했거든요. 제가 시험기간 이후 바뀌는게 아니었냐고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분명 말했었어요 그래서 오늘 스터디카페 일찍 와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한테 카톡이 오더니 왜 학원에 안가냐면서 제가 질린다는거에요 저는 당황스러워서 엄마가 오늘 학원 없다하지 않았냐고 물었는데 오히려 더 화를 내는거에요 스카에서 무거운 가방들고 집에 국어학원 책 들고 학원으로 가기도 애매하고 엄마 태도가 너무 어이 없어서 그 뒤로 싸움을 계속 했는데 저는 그저 일정 잘못 알려주고 책임을 저에게 물은 거에 대해서 사과를 받길 원했거든요? 사과를 하긴 했는데 말만 미안하고 뭐가 미안한지도 안알려주는거에요.. 그래서 그 부분을 지적했더니, 사과했는데 더 뭘바라냐 이런 태도로 나오더라고요 엄마는 대화하는 방법을 정말 몰라요 저희 가족중에 저 아빠 오빠는 서로 절대 안싸우는데 엄마는 셋다 맨날 싸워요.. 이것만으로도 엄마의 소통 방법이 잘못 됐다는 걸 증명할 수 있지 않나요? 진짜 대화할 때 항상 까고 시작하고 모든지 극단적으로 생각해요.... 저는 엄마가 바뀌길 바래서 왜 엄마만 우리 가족이랑 싸우냐 라고 했더니 그럼 셋이서 잘 살고 자긴 꺼지겠대요 제 마음을 진심으로 표현해도 이해를 못하네요 엄마랑 영원히 잘 지내고 싶은데 왜 먼저 멀어지려하고 그걸 제 탓이라 합니까... 제 오빤 아예 엄마에 질렸어요 수능이 끝나서 학교 기숙사도 못가니 오늘 템플스테이 하러 갔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엄마가 시켜서 하는건 아니긴한데 공부가 진짜 너무 하기 싫고 공부하는 걸 응원하지 못할 망정 항상 제가 공부를 못할거라고 생각해요 시험을 다 백점 맞아도 칭찬을 제대로 받아본적도 없고 너무 지쳐요... 대화를 해도 이해를 못하고 어떻게 이렇게 항상 잘못 받아들일 수가 있나 궁금해요 스카에서 나와서 화장실에서 2시간 동안 울었네요.. 그냥 다 져버리고 싶고 죽고싶어요 제가 뭘 어떻게 해야 될까요
가족상담대화엄마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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