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개월만에 당한일 모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공황|이력서]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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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개월만에 당한일 모음
커피콩_레벨_아이콘아아아아닫
·한 달 전
1. 평소에 이것저것 알려줘서 커피좀 사줄려했더니 이것저것 핑계로 거절당함( 사실 알려준것도 업무적인것도 안 알려주면 노골적으로 보일것 같아서 그런거 같음) 2. 사수가 있지만, 일적인것 이외에는 친밀함 X (그마저도 대충 알려줘서 나중에 일 해 놓았을때 욕먹음) 당연히 챙겨주는거 없음, 오히려 일 못한다고 화냄 3. 챙겨주는 사람 전무 4. 어색하게 말도 안걸리고, 같이 입사한 언니만 편애(별명 부르기, 잎에서 수다 떨고 웃기) 4-1. 근데 내가 말걸면 무시함 ㅋ 나중에 알고 봤더니 나중에 밥사 이러고 다른 언니랑 있을때 내가 장난삼아 와~ 악독하시네요ㅋㅋ 했는데 그게 기분이 나빴데, 그럼 기분나빴다고 말해줬으면 사과 했을텐데, 그러지 않고 말 ***기시작함. 차라리 진지한 성격이면 괜찮은데 그것도 아니라 겉보기에는 털털해 보였는데. 그랬음. (?) 5. 결정적으로 내 물건 뒤진게 화남 6. 해고 통보날 내 눈 앞에서 이래서 2개월 수습을 해야해 라고 함 (그럴순 있지만 제 앞에서 그런 말하는건 실례아닌가요? ㅠㅜㅋ) 7. 야유회 갔을때도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놈 ㅋ 8. 회식때, 내가 다 같이 한 내기에서 이겼을때 아무도 반응 안해줌 9. 다 같이 각자 집에 돌***때 버스타려고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면서 나랑 직원A 실장 있었는데 실장이랑 직원A만 이야기하고 같이 나에게 말 걸리지도 않아서 뻘쭘하게 같이 있던 적도 있음;; (뭐, 본인이 싫으면 그럴수 있다지만 내가 먼저 말을 걸었어야 되나? 근데 보통은 그 분위기라는게 있는데 왠지 말걸면 ***을 것 같은 분위기 였음) 10. 내가 해고 통보 받은날 엘레베이터에서 실장에게 인사했더니 무시당함. 그런데 이상한건 내가 짤리기전 업무 공부라고 해야겠다하고 공부하고 있으니까 뭐하냐고 말걸음(?) 11. 회사에서 일정 공유가 안됨. 예로 그날 ㅇㅇ 날이라 해서 공지가 단톡방에 올라왔는데 나는 그냥 다같이 야유회 가는 건가?해서 준비했는데 사실 그게 아니었음. 그냥 업무하는날이었음. 그 사실을 당일에 알음. 내가 물어봤어야하나? 근데 왜 여긴 자꾸 내가 물어보기만 해야하나? 먼저 알려주면 안되나? 12. 이건 확실치 않은데 나랑 동기입사한 언니랑 업무 연습을 하는데. 다들 있는데에서는 내가 업무한거 실수 지적하곤, 나중에 나 먼저 내보내곤 그언니 가 한거 단 둘이서만 봤음. (?) 왜 나는 모두 앞에서 그러고 그언니는? 13. 점심도 언제 먹어야하는지 안 알려줘서 대충 눈치봐서 먹으러 갔다가. 나중에 왤케 빨리 먹으러 가냐고 한소리 들음 14. 나 빼고 나머지서 까페가서 커피마시고 산책함 15.인사 무시함 16. 회사 근처에서 죽은 개 시체를 들고 다닌 여자가 있어서 내가 놀라서 앞에 사수랑 직원에게 봤어요? 라고 말 걸었는데 무시당함. 그때 진심 죽은 개 보다 그 인간 둘이 훨씬 징그럽게 느껴짐. 17. 그리고 한번더 말하는데 부하직원의 물품을 함부로 뒤지는거 예의 아니라고 생각함. 진짜 기분 나빴다.. 더 생각나면 추가할께요. 그외는 업무 못해서 호통 친 정도인데, 이건 뭐 일적인거니까.... 이렇게 정리해놓으니까 나 여기 별로 안 좋아했구나. 그래서 별 타격이 적은것 같기도. 내 이쁜 이력서만 너덜 너덜 ㅠㅜ 재취직 못할거 같아서 공황 도진건 비밀. 그래도 권고퇴사로 처리되어서 다행인가? 확실한건 그 실장은 나를 싫어했단거, 차라리 잘된일인가? 잘 모르겠다. -~- 생각해보니 내가 먼저 관둘줄 알았는데 버티니까 짤라버린 걸 수도. 애초에 믿음이 없던 사람이구나. 하하 나는 회사니까 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음. 일 보단 친목인게 충격 그래도 동종 업계에서 아직 일할 생각이다. 일은 괜찮아서... 사람이 힘든건 도저히 못참겠다.... ㅇ<ㅡ< 출근 첫날부터 느낌쎄했고, 도시락 싸서 같이먹어라 했을때 별 신경안썼는데. 이것도 여초의 징조였던거 같다. 정확 여고형 여초였고. 다니면서 느낀게 음습하다였음. 겉보기에는 하하호호했는데 그것도 다 가면이었을 듯. 설마 남의 물건까지 손댈줄은 몰랐는데 내가 한심했던것 같다. 내가 고딩때도 안 당하던 짓을 당하다니 어이가 없어서 얼른 나갈 생각 뿐이다. 그래도 일주일이면 이젠 남이고. 다신 볼일 없으니 좀 괜찮아 졌다. 다시 공황이나 고쳐야지. 혹시 제가 이상한거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진짜 제가 좋은 곳에 들어간건지 헷갈려서 자존감이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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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메333
· 한 달 전
고생하셨어요 ..그런데서 일해주는거아닌거같아요..님을 더 필요로하고 존중해주는곳에서 일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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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닫 (글쓴이)
· 한 달 전
@유우메333 으힛 그런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ㅜ 이런걸로 기분나빠하는 제가 이상한건가?라고 몇번 생각이나서 혹시나 적어봤습니다. 조금씩 극복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기운을 나눠주고싶네요!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