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짜증나는 그림때문에 오늘 우울해서 과소비하고 과식했다 그게 너무짜증난다 돈도없는데 닿을거같은데 안닿는게 진짜 짜증나고 약오른다 돈도아깝고 그림이뭔데 날 이렇게 만드는건지 빨리얻고싶은데 안닿는다 그래서짜증난다 짜증나진짜 그림이뭔데
그림을 못그리는게 진짜 짜증난다 지금까지 얼마나 투자를 했는데 얼마나 많은 그림을봤는데 시간을얼마나 투자했는데 도대체 구조는뭘까 채색은 프로수준엔 다 다른것같은데 형태력이 보완이 안되는게 짜증난다!! 근데 아무리 보완을 하려고 해도 안되어서 미치겠다 차라리재능이라도 있질 말지 짜증나!드로잉이정말짜증난다
전 현재 갓 20살이 된 아직 졸업안한 고3?입니다. 네... 닉넴에서 알수있다시피 재수해야되요....제 부모님은 두분다 직업이 좋으시고 학창시절 공부도 잘하셨대요..물론저도 내신 1점후반정도의 무난하게 공부하는 학생이었습니다..근데 수시 6광탈했어요...엄마아빠가 계속 약대에 가길 원하셔서 고등학교 3년내내 약대 내용으로 생기부도 채웠었어요... 그렇지만 고2때 무슨일인지 공부가 너무 하기 싫었어요. 그래서 고1때에 비해 성적이 너무 떨어져서 약대를 낼 정도가 되지 못하는 성적이었지만 그래도 학종으로 내볼만한 곳이 딱히 없어서 약대를 수시로 썼죠. 역시나 다 떨어졌고요.... 엄마가 서울시립대를 왜가냐며 인서울 아무 의미 없다는 말만 하고 계속 메디컬쪽을가길 원하는중입니다. 수시로 이대는 갈 성적이었다고 전 생각하는데... 제 주변에 저보다 성적이 낮은 친구들이 이대 붙고 막 인스타에 자랑하고 놀러다니는거 보니까 너무 현타오고 부럽기도하면서도 복합적인 생각이 들어요.. 제가 왜 재수해야할까요.... 공부가 너무 하기싫어요...그냥 수시쓸때 엄마말 듣지말고 이대 쓸걸이란 생각도 들고....(엄마는 중경외시 다 의미없다고 생각해요) 재수싫어요.... 공부하기도 싫고 .. 그냥 모르겠어요... 졸업식도 너무 가기싫고 학교 친구들 다 만나고싶지 않아요.... 앞으로 뭐먹고 살아야할지...진짜 모르겠어요..
가장 힘들 때 그만뒀더니 가족은 대책이 없다 말했고 다시 고향으로 가면 부의 *** 싫어서 버텼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심리, 정신 치료 받을 힘도 없이 울기만 했죠. 개인적인 생각으로 번아웃, 우울증 같이 온 것 같은데 34인 지금...약 10년에 가까워진 기간 동안 치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곧 방계약도 제가 해야될 차례인 데 정규직으로 취업될 힘도 없고 능력도 없고... 과거에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난 날 망치고 싶지 않는데...니들이 원하고 아끼는 게 나라면 내가 날 망쳐서 니들도 고통스럽게 해줄게' 라는 생각을요. 자면 감정은 리셋돼서 내일 알바하러 회사에가면 또 잊혀지겠지만, 소멸이 아니라 묻혀있어서 또 나오겠지요.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진짜 진지하게 20살 때 군복무 때 최전방이라서 실탄받았는데...그때 쏴버릴 걸 그랬네요. 후회됩니다. 이젠 한방에 고통없이 죽는 방법, 무기도 없어서 억지로 살며 버티고 있습니다. 다시 생각해봐도 많은 부를 원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천천히도 좋으니까 남들처럼 살아가고 싶은데... 돈도 없고 돈이 없으니까 외모관리도 못하고 외로워도 누굴 만나지도 못하네요. 남들 다 결혼해서 돈 모아서 좋은 집 얻어도 그건 그들의 이야기지 저의 이야기는... 이번 생에 없겠네요. 여기에 쓰면 뭐해요. 미세하게 달라지는 것도 없는데요. 더 쓸말이 없네요. 안되는 건 안되는 게 저한테 딱 어울리는 말이네요.
자기소개서도 못 쓰고, 면접공포도 있고, 취업 과정 자체에 심리적인 거부감이 너무 커졌나봐요. 거부감인지, 압박감인지... 채용공고에 있는 업무도 잘 할 자신이 없어요. 그냥 제가 무엇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요. 20대도 아니고 33세인데 큰일이네요. 우울감과 불안이 매일 극심하고 갑자기 숨이 막히고 숨쉬기가 힘들고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당장 죽을 것 같은 느낌도 자주 들어요. 오래 전부터 자살충동도 자주 들고 힘들어요. 인천대교에 가는 걸 매일 생각해요. 고2 때도 우울과 자살충동이 너무 심해서 그땐 학원 끝나고 집에 안 가고 한강에 갔는데(뛰어들려고...) 그곳엔 저 빼고 너무나 행복해보였어요. 겨울이었는데 사람이 어찌 그리 많은지 저는 벌벌 떨면서 죽으려고 갔었는데 그곳엔 행복한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막상 죽으려하니 무서워서 죽지도 못하고 행복한 사람들 속에서 교복 입은 상태로 가방 들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바뀐 건 고2때는 한강이였는데 이젠 인천대교라는 거예요..
힘든시기속에서 그냥 누군가 함께한다면 좀 잘 버텨낼것같은데 친구도없네요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죽고싶은생각도 자주와요 이 글 올린다고해서 아무에게도 연락안오고 만나주지않겠지만 말할곳도없고 알릴사람도없어서 남겨봐요 저 부산에살고32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그냥 의지할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어요 힘든세상속에서 그나마 버텨내줄만한게 사람이니까요 부탁합니다 도와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대학 졸업 후 첫 사회생활은 24살때였어요 전공은 보건계열이고 첫 직장은 의료기관에서 시작했고 밤늦게까지 운영하는 의료기관이어서 12시간 근무에 신입한테 힘든일을 떠맡기는 직장 문화여서 몸과 마음이 힘들어 결국 한달도 못채우고 퇴사를 했어요 그땐 저랑 보건계열 직장이 안맞는건가 싶어서 쉽게 취업할수 있는 2교대 생산직에 취업을 하게되었어요 텃새부리는 사수와 맞교대로 인한 스트레스로 과민성대장증후군까지 생겨 딱 두달일하고 그만뒀습니다 이후로 몇달은 안해본 단기 알바가 없었습니다. 택배 상하차,물류센터,식품회사 포장업무 등등.. 몸이 힘든일만 하다가 25살이 되던해 드디어 오래다녔던 의료기관에서 3년반정도 일하다가 28살 막바지쯤 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퇴사 이유는 소규모 사업장이라 체계적이지 않는 분위기로 정말 온갖업무를 다 맡아 해야하는게 조금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퇴사 후에 조금더 체계적이고 기본적인 연차,육아휴직 등 복리후생이 있는 회사에 들어가고싶다 라는 생각으로 이력서 30개정도 넣고 딱 두군데에서 연락이와서 면접보고 합격해 올해 1월에 입사 했습니다. 직종은 제약회사 생산 포장직 입니다. 그런데.....생각했던 기대보다 강도높은 일로 몸도 힘들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의지할수 있는 사람도 없을정도로 원래 있던 직원들도 쌀쌀맞고 벌써부터 또 그만두고 싶어졌어요. 번지르르한 회사 이름과는 다르게 역시 포장직은 어딜가나 똑같다를 이번기회에 느꼈습니다.. 저도 나이도 꽉차고 내년이면 이제 30살인데 계속되는 이직과 실패로 이제는 진짜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뭐를 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돈은 벌고싶은데 그렇다고 몸이 힘든일은 하기싫고 어떻게 해야할까요...정말 오래다닐수 있는 제 적성에 맞는 직업이 있기는 할까요
예비 고1인 남학생입니다 겨울방학이 시작되자 주변 친구들은 매일같이 놀고 웃고 떠드는데 저는 하루 9시간 씩 공부하며 원하는것도 못하고 너무 괴롭습니다 여자친구도 교제중인데 연락도 많이 못해주고 너무 미안해요 매일 밤마다 가슴이 너무 무겁습니다
제가 회사들어간지 1년1개월인데 지금 대기업을다니고있습니다. 근데 제가 24살입니다 남자 제가 요즘에 너무지치고 신입생부터 스트레스가심했고 말주변도없고 어릴적에 왕따를 초.중.고까지 왕따였습니다. 근데 이게 제가 운동을 한지 10년이상이넘었는데 원래운동쪽으로 가다가 안될거같아서 포기를했는데 여동생이 무용을합니다. 저의집안이 가난해서 돈도없고 그런데 부모님은 여동생을 대학을 보냈습니다. 저는공부도 못하지만 대학도갈수있었지만 포기했고요 저는 운동이 더하고싶은데 원래 군인이 꿈이었습니다. 근데 이게 쉽지않더라고요 제가 지원을 3번을해서 특수부대까지 1번은 다붙어서 면접까지남았었는데 제가포기했습니다. 근데 사회생활을해보니까 너무안맞더라고요 다시 군대가 가고싶은데 집안에 반대가심합니다. 항상 뭘할려고하면 저는 포기할려고합니다. 제발 제가 어떻게해야될지 잘모르겠습니다. 살아오면서 저도 많이지쳤습니다 제가 부모님한데 속애기를 잘못꺼냅니다. 24살인데 하고싶은게 많은데 23살부터 직장다니면서 버티고있지만 그게 쉽지가않습니다 자가다니고있는데도 맞지도않는데 부모님은 게속다니라고하고있고 돈많이준다고 저는 돈이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떻게살아야될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ㅠ 너무힘듭니다. 제가 많이힘들지만 어떻게하면 제방향으로갈수있을까요 저를 잘모르겠습니다 군인의 방향으로 잘갈수있을까요 걱정입니다.
저는 20대 초반이고 일을 하다가 영어라는 벽에 부딪혀서 어학연수 상담을 받고 왔는데, 부모님한테 말해야하나 고민했거든요? 어학연수 3개월에 워홀 9개월정도...하고 올건데, 몇주전에 엄마에게 이러이러한 고민이 있고 그래서 어학연수 상담이랑 기간 견적까지 받았다..이런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제가 그런 이야기를 한것은, 돈이 비싸서 안갈 생각도 있지만 왠만하면 가고싶고 갈 생각이다, 마음의 준비를 해라,,라는 의미에서 이야기한건데 오늘 통화해보니까 정말 가볍게 넘기셨더라구요? 저는 가고 싶은 마음이 강했고, 한국과 달리 영어를 쓰지 않으면 커 안되는 곳들이라 더 마음에 들었고 이 곳이 직영점이라는 점도 좋았고 등등 너무 좋았는데 애초에 부모님은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던 다 성에 차지 않아서 병원에 실려가는거보고 싶냐부터 해서 내가 너 서울에 있는지 계속 확인 할거다부터 해서 협박에 ..ㅎ 아버지는 벽보고 대화하는게 훨씬 나을정도로 안된다만 하시고 취조하듯이 캐묻고...제가 어학연수 가는데 부모님도움이라도 받았으면 간섭당하고 반대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 돈으로 가겠다는데 걱정까지는 할 수 있지만 그걸로 제가 하***하는걸 막을 권리는 없는데.. 결국 부모님한테는 안간다고 했지만 솔직히 몰래 가려고 하거든요.자취하기도 하고 나중에 해외가서 전화왔을 때 밝히면 이미 지난거니까 물릴 수 없겠죠 솔직히 내 앞길을 막고 방해하는것은 부모라고 생각하는데 언제까지고 부모도움만 받으며 평생 부모가 뒤치다꺼리하고 먹여살리고 회사에 꽂아줄 수 있는거 아니잖아요.. 그러면 내가 살길은 내가 찾아야하고 내가 하***하는곳에서 살아남지 못하면 내 그릇이 작나보다 난 이길이 아닌가보다 하는거고 다들 그렇게 산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죄책감을 들게 만드는것도 내가 불효녀같잖아요ㅠ 너무 화가나고 원망스럽고 내가 이런 기분이가 하는 부모가 원망 스러워요. 내가 하고싶은 걸 위해 좀더 나아지기 위해 뭐라도 해보려는데 남들은 부모가 보내려하던데..저희 부모는 왜 그런가요.. 이렇게 반대하는게 한두번도 아니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