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제 성격이던 뭐던 얘기를 하기 위해서는 그 ***점인 초6때로 돌아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동성 친구는 없었고, 중학교를 올라오며 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여기저기 말을 걸고 다니고 친구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저를 웃기는 방식으로 아이들을 재미있게 해주며 친구를 만들었어요. 저는 그 아이들이 저를 좋아해주니까 저도 좋았지만 어느 순간 계속해서 저를 희화화하고 저의 말을 경시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정이 매우 떨어졌어요. 하지만 제가 강약약강인가봐요. 걔네한텐 말을 못 했어요. 그리고 그 친구들과 연락을 이으며 고등학교에 올라왔어요. 저는 제 생각으로는 나름 야망이 있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교육이 관심이 많으시기도 하고 저도 꿈이 의대라 시험시간에는 2시를 넘기는건 일상이었죠. 근데 솔직히 중학교때는 절대평가다 보니 쉬엄쉬엄 했지만 고등학교때는 상대평가라 항상 떨어짐에 대한 불안함, 그리고 친구임에도 응원을 하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참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2학기때도 당연히 제가 공부를 잘 할 줄 알고 기대했는데, 저는 그 기대감에 부흥해야하는 압박감이 있었나 봅니다. 저는 그 압박감 , 불안, 친구를 향한 질투, 자기혐오 이런게 섞이다 보니 원래도 성격이 좋지 않았지만 성격이 더 괴팍해지고 대인관계가 좁아졌습니다. 항상 거리를 두려고 맘먹었던 중학교 친구들과는 연락을 끊고 만나지 않고 고등학교 친구들과는 공부에 지장이 가지 않는 적당한 선을 유지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방학이 되었는데 부모님과 항상 말할때 제가 성격이 안 좋다고 말하십니다. 제가 저만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지 못하며 타인의 말을 안 듣고 말을 하면 밉상이고.... 저도 알아요. 저도 제가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어요. 외향적이던 성격은 점점 새로운 관계를 피하는 성격으로 바뀌게 되었고 점점 별거 아닌 일에 점점 더 욱하게 되고 모든 일의 책임을 타인한테 돌리고 별거 아닌 일로 타인과 관계를 끊습니다. 그리고 저는 피해망상을 오지게 합니다. 그냥 모르는 사람이 웃는거도 저를 향해 비웃는다고 생각하고 제 앞에서 웃기만 해도 기분이 나쁩니다. 제가 옛날에 무시당한다고 생각했던게 아마 이런식으로 표출이 되는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이런거 모두 제가 고쳐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타인에게 상처를 받았다는 빌미로 더 이상 남들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아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책이라거나 유튜브 등 추천해주세요! 주관이 없어서 가스라이팅도 많이 당하네요 ㅠ
저는 나쁜사람 같아서용 ㅠㅠ 사고치기 싫네염. . . ㅎ ㅎ ㅎ
할 일 없어 남 얘기 하고 사는 듯 한심함 ㅠㅠ
틀니하면 시집 못갈듯용 ㅠㅠ 슬퍼영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너무 그냥 누군가 있더라면 좀 힘이날거같은데 만날사람도없고 너무 외롭고 고립되어있네요 같이 밥이라도 먹을사람있고싶어요 카톡아이디 C H I N 9 H A E 입니다 저도 사람과 함께한 순간이 있어보고싶어요 저도 현재에 존재하고싶어요
예전부터 괴롭힘을 받아왔어요, 6~7살 쯤인가 그때 5살 때 친했던 여자인 친구가 6~7살이 되니 다른 여자애랑 절 따돌렸었고 10살 쯤엔 학원에서 언니가 군대체험마냥 괴롭히시고 초 4엔 짝사랑하던 남자애한테 ***, 폭행 당했어요 경찰 부를정도였는데 눈치보여서 못 했고 초5땐 다른 남자애한테 일방적으로 맞고 욕 먹고 지금 초 6인데 너무 두려워요 아빠도 없어요 ㅈㅎ도 들킨 것같아요 커터칼이없어요두려워ㆍ요 살러주세요 엄마가 저버리면어떡해요? 오빠만혼낼ㄸ태 더 친절하겡하고저는날세워서혼내으ㅡㅛ 저 싫엉하낭봦ㅅ요무서워요 버려지기싫어요맞기싲ㄹ어요사러주세요
특유의 억양이랄까 목소리 톤 말투 버릇 같은 거에 민감한 편인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나랑 안 통한다고 느껴지면 지나치게 방어적인 태도를 보여요 어떤 태도냐면 급격하게 소심해지고 소극적으로 굴고 내향적으로 치닫고 이렇게 행동해요... 핵심은 [별로 그럴 필요도 없을텐데도 불구하고 자동으로 이렇게 돼버려요.] 이런 사람은 어떡해야 좋을까요? 나이가 벌써 27이나 됐는데도, 여전히 어릴 적 모습 그대로입니다 발전이란 게 없는 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삶이너무무료하고 다 지루하고 새로운걸보면 금방 쾌감 느끼고 있어요 제가좋아도 너무 살찐게싫어져요 빼고는싶지만 안되고 너무도 답답한것이 내가통제를 받고잇긴한건가 싶고 자유를 얻지못해서 너무도 힘들고 누룽지로 스트레스로 풀고요 운동을해도 절을다녀도 부적을지녀도 답답하기만합니다 누룽지를먹다보면 눈물이 한쪽 주르륵 흐릅니다.
요새 계속 저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나는 왜이럴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요. 몇년 전 우울증으로 약먹고 재발해서 1년 전부터 다시 치료받고 있습니다. 2주 전 가족과 큰 갈등 후 머리는 이제 괜찮다,:아무렇지 않다라고 있는데 몸의 변화가 조금 다르게 찾아왔어요. 식욕이 많이 줄어서 하루종일 두유1팩 먹었었고 감정이 그 전보다 무감각하게 느껴졌어요. 머리는 회복이 된 것 같은데 몸이 이렇게 느껴지는게 왜이런걸까요? 오늘 들었던 생각이예요. 다운되는 감정을 벗어나는게 조금 두려워요. 불안해요.예를 들어 기쁜 일이 생겨 웃어야 되거나 상황에 따라 맞는 감정을 드러내고 만들어야할때 어색하고 힘들것 같아요. 우울한 감정 말고 다른 감정을 느끼고 인식하는 제가 이상하게 느껴져요. 그냥 우울한 상태로 있는게 그냥 다운된상태로 있는게 가장 마음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