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의견말하기 어려울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격증]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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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의견말하기 어려울때
커피콩_레벨_아이콘jeje152
·한 달 전
어린시절부터 누가봐도 착한아이로 자라려고 반항 한번없이 사춘기도 조용히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와서 제가 하고싶은걸(ex 결혼) 말하니 아직 안된다고만 하시고 아직할일이 많은데(부모님의 욕심으로 인한 자격증-본인은 그냥 하라고하니 하는중) 무슨 벌써결혼을 하려고 하느냐는 말을 하십니다. 이럴때 제 의견을 말하기 어렵고 말할라하니 눈물부터 나오는데.. 어떻게해야 제 의견으로 부모님을 설득할 수 있을까요?참고로 저는 30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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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byeol23
· 한 달 전
어이쿠! 님도 어른이에요. 부모님은 나이 많은 어른이구요. 일단 말씀드려보세요. 급할 필요 없어요. 천천히, 두 분께서 님의 진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전달하셔야 해요. 구체적으로는, 일단 두 분이 온전히 얘기를 들으실 상황이어야 해요.(예를 들어 티비 보시거나 게임하시면 안됨). 딱! 저 할 얘기가 있으니 저 좀 봐주십시오. 요롷게. 그렇게 진심을 다해 왜 내가 하고 싶은지, 나 어느 정도로 진심인지 말씀하시면 됩니당. 하지만 나이 많은 어른은 설득이 안될 수도 있어용. 특히나 자식이 평생동안 고분고분했다면, 이제와서 이상해졌다고 보실 수도 있구요.그럴 땐, 그냥 강행하는 것도 답입니다.아님 협박도 나쁘지 않구요. 자식 이기는 부모는 희귀합니다. 더군다나, 그게 자식 진심이라면 더 없죠. 사실, 이제 그 나이시면, 고분고분한 아들이 되고 싶은지, 내 맘대로 하고 싶은지, 이 두 개 싸움이에요. 어른이니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