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하려고 휴학했는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편입]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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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하려고 휴학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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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
편입을 실패하고 그냥 원래 다니던 대학 다니고 있는데 1년 휴학한게 너무 후회돼요..... 오늘 문득 휴학한게 후회가 많이 되길래.. 에타에 휴학없이 졸업한 사람이랑 1년 휴학한 사람이랑 차이 많이 나냐고 올렸는데 사람들이 보기에 차이가 큰건지 싶어서 올렸는데 답글에 에휴라고 답글을 남겼어요..... 하.. 상처 받고 제가 너무한심해 보였는지 싶어요. 왤케 늦은것 같고 후회되고 불안할까요... 진짜 다시 되돌리고 싶어요. 제 선택을... 지금 다니고 있는 또래 친구들 보다 열심히 산 것 같은데 실패자 같아요... 진짜 객관적으로 휴학 1년이랑 칼졸업이랑 인식 차이 많이 나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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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밤밤
· 23일 전
글을 읽으면서 정말 많이 공감됐어요ㅠㅠ 저도 휴학생이라 비슷한 고민을 겪었고, 주변 친구들이 졸업 준비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결국엔 각자 흐름이 다르고, 나한테 맞는 속도로 걸어가는 게 가장 오래 가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때의 선택도 분명 그 순간의 나에게는 최선이었을 거라고 믿어요. 주변 어른들도 1년 차이는 금방 지나가고, 막상 지나고 보면 크게 의미 없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처럼 스스로를 다잡고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실패자’ 말고 ‘버티는 사람’, ‘나를 지키는 사람’처럼 스스로에게 조금 더 따뜻한 이름을 붙여보면 어떨까요? 지금의 고민도 언젠가 지나갈 거고, 그 과정에서 분명 더 단단해질 거예요. 조금이라도 마음이 가벼워지고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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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o1999
· 22일 전
글 보고 공감 돼서 답글 남겨요. 저도 같은 생각으로 고민하다 그냥 휴학 했거든요. 휴학한 사람과 휴학이 없이 졸업한 사람은 졸업한 년도엔 차이가 있겠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큰 차이 없는 것 같습니다. 편입을 위해서 공부를 했다는게 남아 있잖아요! 그 경험이 어떻게든 다른 선택에 도움이 될거예요. 에휴라고 달았던 분은 작성자분이 너무 고민이 많아보여서 별 차이가 없는데 왜 그런걸 고민 하나~라고 생각 했을 수도 있잖아요! 저도 휴학하고 편입준비는 아니지만 놀러 잘 다니고 지금 전공과 무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멀리 보면 절대 잘못된 선택이 아니니 후회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