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문제때문에 더 힘들고싶지 않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별거]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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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문제때문에 더 힘들고싶지 않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inafishbowl
·20일 전
안그래도 별거 아닌것에 짜증나고 예민할 시기인데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엄마 아빠는 술만 마시면 항상 싸우고 술에 잔뜩 취한채로 말도 제대로 안통하는데 항상 동생들은 자고있어서 나 혼자 말리고 이젠 이 모든게 다 질려요 이렇게 저녁이고 새벽이고 할거없이 한번 싸우면 심하게 싸워서 경찰올때도 있어요 처음에는 싸우면서 이혼 이야기가 오가고 누구랑 갈거냐 이런질문이 무서워서 울기만했었는데 이젠 그건말이 무섭지도 않아요 그냥 진짜 이혼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그냥 싸우는모습만 보면 지치고 지겹고 이럴때마다 하루에 그냥 내가 죽으면 되지않을까 죽고싶다 뛰어내리고싶다 이런 생각밖에 안들어요 이 글을 쓰기 2분전에도 뛰어내릴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글이라도 쓰고있어요 더 생각하면 이번엔 진짜 뛰어내릴수있을거같아서 그냥 이젠 다 모르겠고 다 포기하고 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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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얘
· 18일 전
많이 힘들어 보여요…. 저희 부모님은 술 먹고 싸우시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속상하거나 힘든 마음은 이해가 가요... 제 말은 안 듣고.. 공감도 안 해주고.. 아직 감당할 수 있는 성인도 아닌데... 성인 중에서도 감당이 안돼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데 초.중.고부터 그렇게 큰 책임감과 슬픔을 안겨주는 부모는 진짜 왜 있는 가. 싶기도 해요. 뛰어내리고 싶은 건 너무 힘들어서, 마음이 답답해서 그런 걸 거예요. 솔직히 제가 이렇게 말해도 마음은 크게 변하지 않겠지만.. 조금이라도 기억해 주세요..ㅎ 소중한 생명 버리지 말아요, 부모님 때문에 빛을 끄지마세요. 많이 힘든 거 알아요. 누구보다.. 이 말은 꼭 해주고 싶어요. 괜찮아요? 오늘도 힘들었죠? 수고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