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외모로 맞춰서 생각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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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외모로 맞춰서 생각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hyewon0000
·20일 전
모든걸 외모로 맞춰서 생각해요 이쁜사람을 보면 질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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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밤밤
· 20일 전
저도 예쁜 사람을 보면 질투나기도 하고 부럽기도 했었는데 살다보면 예쁜 사람도 외모만으로도 안되는 것이 있고 외모가 평생 가지 않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또한 제가 외모 관리를 하니까 예쁜 사람만큼은 아니어도 자기 관리를 하게 된다고 생각하니까 뿌듯해지고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아지는 점도 있더라고요. 또한 산책이나 음악듣기같은 취미생활을 하면서 외모보다 다른 것도 생각하게 되면 외모에 맞춰서 덜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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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610
· 20일 전
외적인 가치보다 내적인 가치를 더 중요시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요. 외모도 시간이 지나면 시드는데 이 생에서 자신의 최고의 행복을 추구하며 자신의 가치들을 점검하며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을 성장시켜 자신이 성장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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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travel
· 20일 전
“모든 걸 외모로 맞춰서 생각하게 된다”는 말, 정말 많은 용기가 필요한 고백이에요. 그리고 예쁜 사람을 보면 질투가 난다는 마음도 전혀 이상한 게 아닙니다. 우리는 태어나서부터 ‘예쁘면 좋은 것’, ‘예쁘면 사랑받는 것’을 수없이 많이 보며 자라왔으니까요. 그런 기준이 우리 안에 자리 잡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하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예쁜 사람들은 행복하겠지”라는 생각은 현실에서 의외로 잘 맞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예쁘다는 이유로 늘 외모 평가를 받고 “그 얼굴이면 뭐든 쉽게 되겠다”라는 말을 듣지만 정작 마음속 고민을 털어놓을 때는 “너 정도면 괜찮잖아” 하고 가볍게 넘겨지는 사람들. 예쁘다는 이유로 인간관계에서 진심을 의심받거나, 조금만 피곤해 보여도 “성형했냐, 관리 안 한다” 같은 말로 상처받는 사람들. 또 어떤 사람들은 예쁜 외모에만 가치를 두는 세상 속에서 오히려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걸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겉모습이 화려하다고 그 안의 마음까지 편안한 건 아니에요. 우리가 사진 한 장, 스쳐 지나가는 모습만 보고 상상하는 행복은 그 사람의 전체가 아니라 딱 한 장면뿐이에요. 그리고 그 한 장면 때문에 우리는 우리 자신을 너무 쉽게 깎아내리곤 하죠. 당신이 지금 느끼는 질투는 사실 저 사람처럼 되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 나도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안전하고 싶은 마음이 더 가까워요. 그 마음은 외모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건 외모가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주는 힘, 나를 소중히 여기려는 용기, 그리고 누군가를 부러워하면서도 결국엔 나다운 길을 찾으려는 노력이에요. 당신은 지금 그 길을 걷고 있어요. 질투를 느끼는 자신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 그걸 말로 꺼내는 것, 이미 그 과정이 당신을 더 건강한 방향으로 이끌고 있어요. 예쁜 사람이 행복한 게 아니라,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게 된 사람이 행복해지는 거예요. 그리고 그 길은 지금, 당신이 가고 있는 바로 그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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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eee0207
· 20일 전
예뻐도 단점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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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빨리뒤졌으면좋겠다3
· 20일 전
전 부러워 미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