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여학생입니다 너무 힘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우울증|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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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여학생입니다 너무 힘들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여울1109
·21일 전
두서 없는 글 죄송합니다. 그래도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3 여학생입니다 요즘 너무 힘들어서 시험을 1주 정도 앞두고 이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죽고 싶습니다. 사람들의 기대와 압박이 너무 힘듭니다. 저는 학교 성적만 보면 전교 1등입니다. 2학년땐 올백을 맞은 적도 있었고 3학년 1학기때까지 1개 안팎으로 틀려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변에서 기대가 너무 많아요. 막 너는 전교 1등이니까~ 이러면서 친구들도 자꾸 압박을 주고 제가 공부 빼고 다른 걸 좀 못하다보니(공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못하는 것,엄청 못하는 것 두 개가 있습니다.) 친구들이 장난식으로 넌 공부 빼고 잘하는 게 없다,저능하다 이러는데 평소에는 웃고 넘기지만 요즘엔 죽고싶습니다. 물론 저희 무리 사이에서는 다 그러고 놀고 이렇게 말해도 친구들은 다 착한데 제가 요즘 힘들어서 신경 쓰입니다. 압박 때문에 몸이 짓눌려서 계속 침대에만 누워있게 되고,그러다 보니 지금 시험 1주 전인데도 공부를 전보다 못했습니다. 또 저희 학원에 저랑 비슷하게 공부 잘하는 애가 있는데 그 애는 모범생의 표본같은 애거든요. 그 애를 볼때마다 작년까진 나도 저랬는데,왜 나보다 수학을 잘하지 이러면서 열등감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 애가 학원에 올때마다 학교가 너무 좋다,학교 쌤들이 너무 사랑스럽다 이런 얘기를 맨날 하는데 어쩌라는건지도 모르겠고 학교가기 싫어하는 저로선 기만으로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2학년 2학기때도 친구관계 문제나 공부 압박 때문에 비슷하게 이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러니까 학원 쌤들이 안 좋게 보시고 막말을 막 하시더라고요. 그때도 정말 힘들어서 상담 센터도 막 다니고 그랬었는데 인생 ***순 없어서 최대한 이겨내보려고 하고 다시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3학년 2학기가 되니까 우울증?이 재발한건지 다시 이럽니다. 아마 공부 압박+고등학교+약간의 친구 문제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근데 그걸 부모님은 또 게으르다고 생각해서 자주 싸우고 있어요. 제가 샤워를 미루다가 늦은 밤에 샤워를 한다고 하니 *** 거 아니냐,너 이제 밥도 안 줄거고 다 알아서 해라,니 꼬라지를 봐라 이런 식으로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얼마나 심한지 요즘은 학원도 자주 빠지고 육교 위에서 자살할까 생각하다 늦은 적도 있습니다. 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또 2학년땐 아무리 힘들어도 말도 안하고 무단결석,가출 생각은 안해봤는데 요즘은 너무 하고 싶어요. 자해도 끊었는데 다시 하고 싶고 죽고 싶습니다. 제 성격이 만만하다는 말을 부모님께 많이 들었었는데 그것 때문인지 제가 공부를 못하면 죽을 거 같고 다 저를 얕잡아 볼 것 같고 그렇습니다. 사실 저도 제가 만만한 성격인 거 알고 있어요 근데 그걸 공부로 커버하는 것 뿐이라고 생각해요. 1학년 때 친구 문제가 생긴 것도 제가 만만해서 그렇고요. 이렇게 생각하게 된 건 부모님 탓도 조금 있는 거 같아요 부모님이 1학년때 저한테 막말을 엄청 하셨거든요. 평소엔 부모님이 잘 대해주시고 좋은데 버튼 눌리시면 막말을 엄청합니다. 특히 친구 관계에서는 맨날 제가 만만해서 그렇다고 욕하십니다. 부모님이 일하느라 많이 힘드시니까 이해는 하지만 그런 말 들을때마다 죽고 싶습니다. 근데 이걸 아무한테도 말 못해요..제 친구들은 저보다 더한 불행을 가졌거든요 친구1은 가정폭력당하고 인생이 아주 기구한 친구입니다 걔는 저보다 더한 멘헤라라서 뭐 제가 고민을 말할 수도 없는 판입니다..오히려 걔가 저한테 우울한 걸 말하죠 안 그래도 힘든데 걔도 저한테 우울한 걸 쏟아내니 아주 미칠 판입니다. 거의 맨날 걔는 우울한 얘기만 해요. 친구2는 그냥 우울한 얘기 자체를 안 좋아해요ㅠㅠ 제가 각잡고 고민털어놓으면 바로 개그로 넘어가요 진지한 걸 별로 안 좋아하는듯..원래 친구2가 친구1 정병 받아줬는데 친구2가 정병 부리는 거 싫어하니까 올해에 친구1 정병이 저한테 넘어왔습니다.. 이런 상황들로 인해 아무한테도 힘든 걸 못 말합니다. 그러다 보니 SNS에 의존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그걸보고 엄마는 또 뭐라뭐라 하시고요..많이 뭐라고 하시진 않지만 저를 보는 눈초리나 행동이 따갑고 저를 쿡쿡 찌르는 것 같아요. 죽고 싶어요. 요즘 그래서 낮에 못한 공부 하겠답시고 맨날 밤 새고,폭식하고 살찌고,그러다 보니 엄마한테 또 욕 먹고..이런 날들이 반복되고 있어요. 공부하려고해도 침대에서 몸이 안 떨어지고 우울해요 샤워하기도 귀찮아요.. 그냥 세상이 밉고 다 죽여버리고 싶어요 2학년 때 힘들었는데 언제까지 그***하고 있을 거냐고 했던 학원 영어쌤도 죽이고싶고, 맨날 저한테 힘들다고 푸념하고 ***하는 학교친구도 죽여버리고 싶고,공부못하고 대학 좋은 곳 못가면 인생끝장이라는 한국사회도 죽여버리고싶고,1학년때 나를힘들게했던 친구들도 죽여버리고 싶고,만만하고 유리멘탈에 피해망상 심한 저도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솔직히 부모님이 평소에 나름 잘 대해주시는데 이런다고죽고싶은제가한심합니다. 그래서 오늘 학교 무단결석하고가출할겁니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못살겠어요! 주위에서 유리멘탈이라고 욕하는데 어쩌라고 저는 고쳐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년아 니들이 이렇게 낳은 걸 어쩌라고 공부하면 공부만하면 잘 못산다 ***하고 공부안해도***할거고 어쩌라는거냐? 진짜이러다가 죽을 거 같아서 가출하겠습니다 6시에 씻고 바로 ㅌㅌ할겁니다 가방 다 챙겨서 죄송합니다 위로 한번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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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mnmnmnmnmn
· 21일 전
정말 많이 힘드셨을 텐데... 고생 많으셨어요 서럽기도 하고 속상하신 날들 많았을 텐데 혼자서 외롭게 버티시고 노력하시느라 더 힘드셨을 것 같아요ㅠㅠ.. 제가 여기서 어떤 말을 해도 잘 와닿지 않을 거라는 건 알지만 또 그것을 이해하지만..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냥 언니의 마음으로 얘기해 보려고 해요 정말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름대로 노력하고 또 그걸 오롯이 버텨냈다고 생각하니까 꼭 안아주고 싶어요 절대 성적이 누군가의 가치를 결정하는 게 아닌데.. 모든 사람은 정말 살아만 있어도 가치 있는 소중한 사람이에요. 지금까지 너무 애썼어요.. 절대 스스로를 한심하다고 생각하진 마시고 당분간이라도 (아니면 시험 끝나고(혹은 방학 때)라도) 잠도 충분히 푹 주무시고 좋아하는 거 있으시면 사서 드셔보시고 가고 싶은 곳 있으면 한 번 가보기도 하고 그렇게 지내보세요. 좋아하는 노래도 찾아보시고, 좋아하는 풍경도 찾아보시고요.. 지금은 회복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런 시간을 가지지 않고 바로 고등학교에 가는 것보다 공부는 덜 하더라도 조금 휴식을 취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제 마음은 결석하지 말고 조퇴하더라도 학교는 갔다 오라고 하고 싶은데ㅎㅎ... 잠깐 밖에 나가서 조금 걸으시면서 해 뜨는 것도 보면 기분이 조금 나아지실 것 같아요. 추우니까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식사도 미리 든든하게 챙겨드시고요.. 위로받아도 되고 어리광 부리고 유치해도 되는 시기니까 너무 부담감 가지지 마시고, 좋은 대학 안 가도 공부 못 해도 자기 재능 잘 찾아서 즐겁게 사는 사람들 많아요 똑똑하고 빠르고 강한 사람뿐만 아니라 연약하고 부족하고 느린 사람들도 자신만의 인생을 잘 살아요 우리는 이미 우주선도 있고 ktx도 있고 비행기도 있지만 조그만 마을버스도 자전거도 있는 그런 세상을 살고 있어요 (물론 노력해 본 경험이 인생에 도움이 되는 건 맞아요) 제 말이 얼마나 와닿을지는 잘 모르겠네요ㅎㅎ..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상한 소리 해서 미안해요.. 그래도 날씨가 너무 추운데..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옷도 따뜻하게 입으시고 식사도 따뜻한 걸로 든든하게 드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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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1109 (글쓴이)
· 21일 전
@mnmnmnmnmnmn 이렇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힘이 생겼어요. 프로필 들어가서 보니까 친절한 분이시네요 긍정적인 기운 퍼뜨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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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oveus
· 21일 전
토닥토닥.. 많이 힘들었겠어요. 그런데 좋은대학 아니라도 인생 끝장 아니에요. 그러니 너무 부담 안가져도 돼요. 공부 잘하는것도 재능이라 다른거 못해도 괜찮아요. 다른 사람들도 한 가지정도 잘하지 다 잘하진 못해요. 그리고 어른되가면서 좋아하는거 하나쯤 발견하기도 하구요. 그걸로 직업 삼아도 되구 그래요. 압박이 들어와도 고스란히 받지 마세요. 조금은 가볍게 생각해도 되요. 미운 사람들도 너무 미워하지 말아요. 미워하는데에도 에너지가 많이 쓰여요.. 그 에너지를 자신을 위해 쓰세요.. 공부는 1등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자신이 얼만큼 할수 있는지 알아가고 훈련하는 과정이라 생각해봐요. 지식은 까먹어도 그 과정이 어른이 되어서도 도움이 되요. 밝게 빛나는 때를 만나기 위해 잠시 어둠을 걷는 중이다.. 라는 말에 사람들이 위로 받던데 님에게도 도움이 됬음 좋겠네요.. 힘들때 마음 흔들릴때 대화상대라도 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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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time7
· 21일 전
저는 20살 초반 넘어서까지 억눌리며 산채로 제 존재감을 억누르고 살았는데 그렇게 살았더니 이제 제 참을성과 인내에 한계가 와서 상가건물에서 자살시도 했는데 아래를 쳐다보니까 너무 무섭고 공포스럽고 뛰어내리면 어중간하게 다치기만 하고 뼈만 부러져 극심하게 고통스러울까봐 시도 절대 생각 안해요 ㅜㅜ 게시자 님은 중3때 참고살다 결국 육교에서 투신할까 결석할까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서 감정 터지셨네요. 잘하셨습니다. 절대 내면을 억눌린 채 살지 말고 절대 절대 참으시면 안됩니다. 저도 중3때 공부 하위권이었습니다. 거기다가 곤란하고 망신당하는 사건들 예를 들면 정서적,정신적 괴롭힘 같은 걸 겪어서 아침에 학교 갈 때마다 심리적으로 불안정한,,,확실히 말하면 마음이 지옥이었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 공부 성적은 고등학교 올라와서 더 낮아졌고요...지금은 방통대 3학년 재학생입니다. 저도 친구관계에서 갈등과 곤란한 사건 많이 겪어봐서 피해의식 가득하고 20살넘어서도 제 아파트 근처에 절이 있는데 마음이 방황하고 답답할 때마다 산 위에 묘지에 가보기도 했는데 가보니까 마음이 안정되고 너무 편안해지더라고요. 지금은 가라고 하면 *** 짓이라고 느끼지만 그때는 저도 정신이 정상이지 않았어요. 그리고 공부도 고등학교 때 그렇게 내신 6-7등급 나오고 수능 때는 종합 7등급 나왔어도 지금 이렇게 물 흐르듯이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엄마가 진정으로 저의 관점에서 저의 시각에서 생각 안해줍니다. 그냥 자기 기준에서 일방적으로 말하는 성격입니다. 그래도 저는 그런 상황이나 환경에 쳐해도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저도 사람을 내면세계를 다듬어 볼 생각을 해야지 무조건 획일화된 정형화된 성적기준이라는 사람만 뽑는 한국사회 좋게 안보여요. 그렇지만 이왕 태어난 이상 살아가야 되는 게 삶의 법칙이네요 ㅜ 지금은 방통대라서 나 혼자 단독으로 공부하고 내 것만 잘 챙기면 되는 삶이 좋다고 스스로 만족합니다. 방통대는 모둠 과제도 없고 그래서 그런지 더 제 성격과 잘 맞는 대학이라고 느낍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다 더불어서 화합할려는 분위기가 모나지 않고 나를 힘들게 하지도 않고 타박도 안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ㅎㅎ (제 입장에서) 학교 무단결석하고 싶다고 했지요...너무 견디기 가혹하고 육교에 뛰어내리고 싶은 생각 들 정도면 차라리 자퇴하고 검정고시 보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저는 제가 아무리 중3 당시에 지옥이었어도 님처럼 그런 생각 해본적이 없어요. 그런 생각할 정도면 저보다 중3 인생이 더한 지옥이란 건데 그럴꺼면 자퇴해버리세요. 엄마가 뭐라뭐라 구박하시면 내 마음이 비참하고 괴롭고 미칠 것 같다 그리고 육교에서 투신하고 싶을 정도로 절망적이고 마음이 밑바닥이다...그래서 정신과 약 먹어야 할 정도로 심신이 지치고 힘들다 이렇게요...할 말 해버리세요. 태어날 때도 나의 자유의지로 이런 환경과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도 원해서 된 게 아니니까요. 한심한 거 절대 아닙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 정말 당연한 거에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게시자 님의 앞으로의 삶에도 정말 진심으로 꽃길이 열리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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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mnmnmnmnmn
· 20일 전
@여울1109 집에 잘 들어가셨나요? 지금은 마음이 괜찮으신가요? 겨울이라 날씨도 너무 춥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피곤하실텐데..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따뜻한 곳에서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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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1109 (글쓴이)
· 20일 전
@weloveus 감사합니다 제 긴 글 읽고 진심 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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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1109 (글쓴이)
· 20일 전
@Happytime7 마지막 말이 인상 깊네요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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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1109 (글쓴이)
· 20일 전
@mnmnmnmnmnmn 결국 가출은 못했고 아침에 라면을 끓여먹었는데 엄마한테 욕을 바가지로 먹고 폭언을 더 들어서 멘탈이 더 안좋아졌어요. 그래도 위로 감사합니다 세상은 mn님같은 분들 덕분에 아직 따뜻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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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mnmnmnmnmn
· 20일 전
@여울1109 ㅠㅠ 그러셨군요... 너무 마음쓰지 마시고요.. 충분히 잘 하고 계시니까요, 아무도 믿을 수 없고 의지할 수 없을 때는 자기 자신을 믿어야 해요 어려운 시기 잘 보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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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oveus
· 20일 전
@여울1109 가출 안한거 잘했어요.. 아침 챙겨 먹은것도 잘했어요. 부모님이 잘 모르셔서 하는 폭언은 그냥 흘려보내요. 여기 사람들이 응원과 지지를 보내줄게요. 오늘도 고민하느라 또 학생으로 책임을 다하느라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