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별 후 스트레스가 극한을 찍어서 응급실도 가고.. 가끔 x가 준 상처가 생각나거나 인간관계에서 누군가 회피형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으면 숨이 잘 안 쉬어지고 스트레스 받아요. 그리고 잠도 새벽에 자꾸 깨서 한번 깨면 잘 못 자고 장도 예민한지 새벽에 자꾸 화장실 가게 되요. 정신과에 가보면 좀 나을까요..?ㅠㅠㅠ
헤어졌는데 전애인 심리가 뭘까요 이미 재결합 했었고 제가 헤어지자하고 제가 4일만에 잡았었어요 두번째 헤어질때는 나한테 지치고 질렸다+곧 30인데 공시 두번떨어져서 이번엔 꼭 붙어야한다면서 상황탓을 하면서 차였고 제가 계속 매달려도 단호했어요 근데 한 4일후쯤 전화해서 내가 집앞에서 얘기해보면 안되겠냐고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좀 더 감정적으로 참을걸 그랬네요ㅠㅠ 쨋든 그때 한말에 의미부여를 하게 돼서 객관적으로 남자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봐주셨음해요 지금은 아닌거 같다 지금 보면 또 다시 전처럼 만날거같은데 다시 만나면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참고로 재결합후 두달만이라)자기도 마음 식고 이랬으면 통화도 안받았고 근데 그게 아니니까 통화하는거다 아직은 만나서 볼때가 아닌거 같다 근데 나도 뭐 확실히 말해주고 싶은데 나도 잘 모르겠다 뭐 그렇다고 공시 끝나고 본다는걸 약속하자는 좀 이상하고 그냥 하 하더니 또 다시 음 지금은 아닌거 같아만 반복하고 자기도 그냥 다시 만났으면 어땠을까 뭐 이런 생각한다면서 저는 듣고도 잘 이해가 안가서 차라리 마음이 식었다고 얘기를 해라 라니까 그건좀이라면서 그럴 마음도 없대요 그리고 버겁다고 하고 또 하는말이 뭐 커플들이 이렇게 헤어지는 사람도 있고.. 1년뒤에 또 다시 만나는 사람이 있고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마지막으로 하는 얘기가 가끔 연락하라네요 자꾸 여지를 주는건가 이 생각이 들어서 다들 어케 생각하시나요 참고로 1년뒤가 제가 시험치는 날이에요 그리고 상대방이 먼저 연락 올일은 없겠죠?
그냥 밉고 짜증나고 하지만 이미 마음이 많이 아팠던 상태라 이젠 그만 힘들고 싶어요 잊고 새 출발하려면 어떻게 흐면 좋을까요 용서도 해야죠 언젠간
부모님이 싸우셔서 이혼위기인 상황입니다. 엄마는 아빠에 대한 금전적인 문제, 친가 가족들과의 트라우마 문제, 아빠의 건강 문제 등으로 정신질환이 찾아왔고 그 결과 아빠를 가스라이팅해왔고, 아빠가 집을 나가있으며, 엄마는 과소비 충동구매를 일삼아 가계가 위험해보이는 상황입니다. 엄마를 심리상담센터 또는 정신과 치료 등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아빠와의 부부상담은 거부하시고 개인상담 정도는 권유드려본 상태입니다. 어떤 심리상담센터에 문의해본 바로는 정신과 부설 상담센터가 있는 의원에 방문해보라고 하는데 그런 곳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정보가 부족해 어디서부터 도움을 드려야 할지 고민중인 상태입니다. 정보가 필요해 글을 올립니다. 부탁드려요..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개입하셔서 헤어지게 되었어요. 제 모태신앙 종교로 인해 반대가 심하셨는데 비밀 연애 하다가 들켰어요. 최근 크게 다투게 되었는데 어머니께서 중간에 가로채셔서 연락 그만하세요. 라고 한 후 끊긴 뒤 남자친구와의 모든 연락이 차단 된 상황입니다.
이별 슬픔 우울 불안
남편이 임신때 부터 3번의 외도를 했어요. 마지막외도는 20년도. 돌연 갑자기 집을 나가서는 자기가 너무 힘들다며 저에게 이혼을 요구하더라구요. 앞의 일들로 자신을 꾸짖고, 탓하는 시부모님과 제가 자신을 숨막히게 했다고..숨을 쉬겠다고 다른 여자에게 제가 외도했다며 힘들다며 의지하며 같이 지냈더라구요.. 그 때 진짜 이혼해야겠다고 마음 먹어서 온갖 증거를 다 모았더니 볼 것 못 볼것 다 봐버려서 제가 상처가 더 컸었나봐요. 그 때도 아이한테는 너무 잘 하고, 제가 혼자서 아이를 키울 수 없어서 버티고 살았네요. ***같이 그렇게 5년이 지난 지금도 조금이라도 이전일을 언급하면 5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때 일을 생각하냐고 화를 내요. 전 그때 부터 지금까지 내 상처에 사과받지도 못 했는데 말이예요. 아이때문에 버티고 버텼는데... 이제는 ***듯이 싸우고 제가 과호흡이 와도 애 앞에서 보여주면 안 되는 것을 보여주는 사람취급해요. 아이도 아빠가 적을 보듯 레이져를 쏘며 본 것이 이상했다고... 병들어가는 저를 제가 못 보고 산 것 같아요. 아이에게 아무리 설명해줘도 매일 울고 같이 산다하고... 제가 여전히 혼자 키울 수 없는 상황이라 양육권도 주고와야 할 것 같은데 ... 아이가 너무 걱정됩니다. 너무 보고싶을 것 같구요. 남들이 보기에는 너무나 멀쩡하고 아무일 없어 보이는 저희집. 아이도 이게 평범한 것인줄 알까봐 무섭습니다. 저.. 이혼할 수 있을까요? 제가 괜찮아질 수 있을까요? 제가 세상에서 없어지면 제일.. 문제해결이 쉬울 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욕을 해서 제가 두번이나 욕하지말라고 소리쳤는데 그대로 헤어졌습니다.. 제가 헤어짐을 자초한거라며 짐싸들고 나갔어요 반동거상태였습니다 남자친구는 저에게 벗어났다며 헤어지는게 내심 기뻤다고 하더군요... 남자친구는 이미 정리를 다 한 상태지만 제가 정리를 못한 상태입니다.. 어떻게하면 빠르게 정리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랜연애를하며 함께살다 최근에 헤어져 저는 부모님집에 있어요. 남친과는 결혼을 생각해 상견례도 했고, 바로 코로나가와서 어영부영 몇년이 지났네요. 직선적인 성격에 옳고그름을 따지는 조금은 예민한 남친은 우유부단한 제 성격과달라 작은 마찰이 자주있었죠. 사정이 생겨 잠시 저희 부모님집에 함께 머물렀는데 그때 저희 아버지가 남친의 성격,직업,행동 마음에드시지 않았던걸 대화하게됬고 그 대화중 남친의 불면증이 있는걸 얘기하니 저희 아버지께서 "그러면 헤어져야지" 이렇게 얘긴새 직업적 무시와 존재 자체의 무시를 당했다 생각해 그 일로 남친은 심한 충격과 상처를받아 우울증까지 왔어요. 약을처방받았고 나아지지않으며 저희 아버지로인해 스트레스를 많이받아 결국 집을구해 나갔고, 저도 함께놔와 지내다 제가 남친의 아픔을 신경못쓰고, 대화도 잘안되고 그러다보니 다툼도잦아지고 남친이 살아야겠다며 헤어지자 했어요. 자기가 죽을거같다고 그러더라고요. 참고로 남친은 우울증을 앓고있는지 오래되어 일을못하고있는 상황이구요.2년되어가요. 생활비전반적으로 제가 벌고있던 상황이에요.지금도 생활비일부분을 도와주고있고요. 헤어지고 부모님집으로와 몇일은 편하다 싶었지만..남친이 신경쓰이고 다시 남친과 합치자니 부모님께 왠지 죄송하고... (제가 헤어지고왔을때 오고나서지금까지 왜 헤어졌냐 괜찮냐 이런것보단 잘했다 이 말한마디뿐 다른 말은 없으셨던 분들이세요.) 남친이랑은 연락하고 안부를 물으며 지냈고, 지금 단약중이라 자기가 너무힘들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함께다시 할수없냐 하면서 여러 얘기를 했는데, 남친은 당장 나와함께하길 바라고 애완동물과 가전문제도 있었는데 그런거 자기가 다 이해하고받아들이겠다 하더라구요. 대신 저희가족과는 연락을 끊길 바랬어요..제가 제 가족은 내가 알아서 하면안되냐하니 그것도 싫다더라구요. 남친은 아프게된 원인이 제 아버지의 얘기가 포함되어있고, 저희가족과 엮이기도 싫어해요. 하지만 전 결혼하게되면 안본다쳐도 나 혼자서 부모님 안부를묻고 하는건 괜찮지 않은가 생각하는데, 제가 부모님과 정신적 독립을 못해서 남친 싫다하는데도 부모님을 못 끊는건가 싶기도해서 남친에게도 미안하고..무엇이 옳은지 잘 판단이 안되네요..저도 마음의병이 조금있지만, 나이들어가시는 부모님보면 안타깝고 남친생각해도 안타깝고.. 두마리토끼 잡을수없는거 알지만 가족과 연을끊고 남친을 택하는게 맞는건지. (사실 이미 헤어진거지만 다시 붙잡고싶은마음도 있어요. ) 남친이 저와 저희가족때문에 아픈병이 생겨서 함께하다 더 나빠질수있으니 헤어진채로 있는게 나은건지... 횡설수설..제대로 잘 써서 올린게 맞나싶네요..

이혼을 앞두고 있는 여자입니다. 이혼서류 제출을 앞두고 남편은 같이 살던 집을 나갔고, 전 혼자 남겨졌어요. 하루에도 수백번씩 가슴이 아리고, 생각나고, 잠도 잘 못 잡니다. 퇴근하고 집에 올때는, 매일 같이 남편과 함께 집에 오던 루틴 때문에 눈물만 흐르고 공허함과 가슴 아림이 정말 심하네요. 집에 와서 누군가와 통화나 카톡을 하면 조금 나아져요. 근데 매일같이 힘들때마다 다른 사람에게 의지할 수는 없잖아요... 전 지금의 불안과 초조함, 슬픔, 외로움 등에서 벗어나서 편안한 마음으로 잠에 들고 싶어요. 그래서 신경안정제나 수면효과가 있는 약을 처방받고 싶은데, 정신건강의학과 병원에 가서 상담하면 저에게 필요한 약을 처방해주실까요? 아니면 이건 오롯이 혼자서 견뎌내야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