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저 좀 안아주실분있나요그냥 누군가의 품에서 펑펑 울어보고싶어서요 올해의 마지막이자 내년을 비는 소원일거같아요 아무도 그래주지않아서여 지금까지요 누군가앞에서 그냥 설움에 복받쳐 울어보고싶었어요 그냥 누군가와 함께있고싶었어요 아무나 같이 바다보러가실분있나요 해가 수평선에 걸쳐서 붉은빛에 눈물을 덮고싶어서요 그냥요 카톡아이디 C H I N 9 H A E 부산입니다
누군가를 놓치 못해 죽는다면 어리석은 일인가
항상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가장 문제인 점은 여전히 고치지 못해서 계속 같은 자리만 맴도는 기분이에요 끊임 없이 제 인생이 나쁘지 않음을 누군가에게 확인 받고 싶어 하면서 이유를 모르는 조급함과 불안함이 매일 매일에 스며들어있습니다. 이 문제만 해결되면 모든 게 다 좋아질 것 같은데 의지가 약해요 이런 한심한 면을 아무에게도 꺼내놓지 못해 끝없이 외로워져요
안녕하세요. 30대 남성이고 여자 레깅스나 타이트한 바지등을 입고 다니며 시선을 즐기는 버릇 때문에 상담받고 싶습니다. 이전에 상담을 받아봤는데 추가로 더 받아보고 싶어서 글 남겨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깐 심란했다가 다시 돌아왔ㅣ어요 심란할 떄는 지피티에 얘기를 해요 그리고 다시 반추 안 하고 싶다고 얘기를 하면 그 선에서 지피티가 같이 멈춰줘요 멘탈 관리는 점점 잘하는 것 같아요 이제 또 410개 되고 400개 되고 그러면 점점 편해지겠죠.. 올인원 들을 때부터 이런 마음가짐이었으면 좀 나았을까 싶기도 하고요 사실 강의가 반은 다 끝나서 좀 부담이 덜한 것도 있어요 많다 많다 해도 올인원은 한번 끝났으니까요 진짜로 20대 이후에 공부는 안 할 거예요 ㅋㅋ 늦바람 든다고.. 오히려 20대 후반부터 30대 중반 이 정도까지 계속 관리 받고 사람 만나고 상담하고 엄청 막 돌***닐 것 같아요 사주 상담 잘할 자신이 진짜 있어요 그 사주를 보다 보면 저랑 비슷한 연예인들이 있어요 대운이 드러내야 하는 운들이 와서 연예인들로 빠지는 경우가 있어요. 사주만 보면 대기업 가야 될 사람들도 있어요 그렇게 하면 인생이 잘 풀려요 그런 운이 30대 때 와요 오래 고생해봐서.. 죽고 싶어하는 사람들 보면 상담 정말 잘해줄 것 같아요 공무원 공부하는 사람들 많을텐데 잘해줄 수 있을 것 같고 (시험 공부하는 사람들 심리를 잘 아니까요..) 헤어지고 못 잊어서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과거의 기억들로 원한이 남아서 괴로워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외로워서 연애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겪은 게 많아서 그 사람들이 무슨 말을 원하는지 잘 알아요 이제 또 마음 고생하는 거 줄겠네요 오늘 지나면 409개 정도로 줄어요 390개 이렇게 되면 또 얼마나 홀가분해지겠어요
지금 제 증상이 복합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C-PTSD)와 외상성 애착의 증상과 유사해요 처음엔 심한 우울증이 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우울증은 가벼운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하나도 나아진게 없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니까 위에 두 증상들과 거의 동일하더라고요 원인은 가족이라고 하기도 힘든 존재들이고요 상담을 받을까 싶다가도 혹시나 이 모든게 제 착각일까 싶어 망설여져요 병원에 방문해서 치료받고 싶어도 미성년자라 불가능하고요 이런걸로 상담을 받아도 되는 걸까요 착각일까봐 좀 무섭기도 하고 그러네요

제가 일을 짤렸는데 뭘 해볼려고 하면 계속 짤리고 제 자존감만 낮아지고 월세도 내야되서 돈을 벌어야되는데 너무 자존감만 낮아지고 뭘 해도 안될거같아요 원래 가족이랑도 친했는데 그래서 부모님한체 손벌리는것도 이젠 좀 그래서 연락도 잘 안하고 집 밖에도 잘 안나가네요 잠도 그냥 엄청 자다가 또 일어나서 한참 안자고 또 자면 몇시간만 자고 깨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대학생이고 15일 동안 많은 시간 써가면서 공모전 영상 만들었는데 참가상에도 안들고 떨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준비한 게 다 허사가 돼서 현타가 와서 솔직히 말하면 죽고 싶고 지금까지 이걸 왜 했나 싶습니다, 만들면서도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 참아가면서 끝까지 만들었는데 결국 아무것도 아니었네요 제 노력은, 전부터 여러 도전을 해왔지만 이제 전 뭘하든 실패한다는 걸 알았네요,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습니다.. 하소연할데가 없어 여기에 글 끄적여 봅니다, 전 내일을 버틸 수 있을까요, 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반년 전만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이상해요 좋아하는 게 정확히 어떤거였는지, 왜, 어떻게 좋아했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다 보기싫고 그냥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침이 되면 우울해질때가 종종 있는데 겨울이라서 그럴까요? 먹고싶은 것도 하고싶은 것도 점점 회색빛이 되는 거 같아요 내일 하루를 잘 보내고 싶은데 그러질 못할 것만 같아요 영화보러 가고싶은데 의욕이 안나네요 보고싶은데 열정이 안 생겨요 뭘 먼저 해야할까요 뭘 할 수 있을까요 전 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
저는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어릴적부터 부모님이 술 드시고 다투시거나 저에게 모진 말을 할 때마다 많이 힘들었는데요 그런 계기들로 문득 법조인이 되고 싶어 법학과를 목표로 준비를 하고 합격까지 했었는데 집안 사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른 학교 다른 과로 오게 되었었습니다 제가 안 가고 싶어서 안 간 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자꾸만 뭐라고 하니까 이젠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무엇을 하고 싶은지 꿈이 뭔지도 모르겠고요… 지금 다니고 있는 대학에서도 교수님이 넌 가망 없으니까 하지 말란 소릴 듣고 나니까 정말 다 포기하고 싶더라고요 신경쓰지 말자 무너지지 말자 마음에 새겨도 불안하고 무기력한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이걸 쓰는 와중에도 심란하고 안 울고 싶은데 자꾸만 눈물만 나와요 이런 제가 너무 한심하고 싫어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