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 먹고 다시 독서실 왔어요 일단 하나 보고.. 체력이 괜찮으면 하나 더 봐볼게요 배고플 때 국수나무 가서 잔치국수 먹어요 그냥 제일 간단하고 안 졸려서 먹기 편해요 하나만 더 줄여볼게요
대학생 2학년인데 현재 기말기간 이거든요. 공부를 해야되는 걸 아는데… 남보다 더 노력해야되는 것도 전부 아는데 그냥 시작조차도 안해요. 이러면서 성적 안 나오면 어떡하지 걱정은 많이 하며 잠 자기 전에도 계속 스트레스 받고 그러니까 새벽 4시에 잠들어서 오후 1시에 일어나는 그런 패턴을 살아가고 있어요. 사실 공부를 안하다가도 원래 시험 날이 다가오면 벼락치기라도 했었는데 그거조차도 안하고 있어요. 공부 열심히 안하는데 쓸데없이 돈 낭비하고 부모님만 힘들게 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냥 제 자신이 싫어요. 극복을 하고 싶어도 잠 많이 자고 게으른 이 습관은 안 고쳐지니 그냥 앞이 막막해요.
이제 좀 괜찮아진다 싶었더니 다시 안좋아졌네 학원때문에 친구사이는 점점 틀어지고 숙제때문에 맘 편히 쉬어본적도 없고 가족들은 다 나한테만 짜증내고 꼽주고 2026 1.2일에 죽으려고 2년 전에 계획 세워났는데 이런 삶에도 그나마 위로가 되는 존재들이 있다는 생각에 우리 오빠 대학 갈때까지만 살아있기로 생각했어
이 ㄱ같은 학원때문에 친구사이 틀어짐 친구들은 놀자는데 난 학원 숙제때문에 안됀다고 말했다가 ***먹음
강의가 사실 다음 게 39분 다다음 거는 78분이에요 그래서 78분을 먼저 듣고 39분으로 돌아오려고요ㅋㅋ 기출이라 차근차근 안 나가도 돼요 뭐 하나 끝나면 얘기할게요 아침에 일어나서 무인카페 가서 공부하고 아침 먹고 좀 자고 강의 나머지 좀 더 들었어요 점심도 좀 늦게 먹었어요 두개만 일단 더 들어보고.. 그러고 솔직히 더 듣고 싶긴 해요 그거는 컨디션 좀 보고요 지금 세시반이라 좀 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시간이 얼마 안 됐어요 답답할 때는 카페도 많이 가요 사람 있으면 옮겨야 돼서 그렇긴한데 답답할 때는 카페 만한 곳이 없어요 저번에 언니 생일 때 간 카페가 되게 좋았거든요 커피는 4-5000원 해도 진짜 사장님이 장인정신으로 내리시더라고요 ㅋㅋ 올해 마셔본 커피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근처였으면 자주 갔을텐데 걸어서 2-3km 거리라 쉽게 가기가 힘드네요 나중에 친구가 놀러 오면 한번 데려가고 싶어요 보통은 다 역 주변에서 만나다보니까 그게 좀 힘들어요 아 진짜 맛있는 커피 마시고 싶다 일단 또 나갔다 올게요 ㅋㅋ
생리 전주도 아닌데 너무 무기력하고 힘들다. 다이어트 해야지 하면서 폭식하다가 굶다가 미치겠다.. 이번 기말은 이제 졸업도 얼마 안남았으니 학점이라도 잘 따야지 했는데 평소에 학점을 신경을 크게 안 써서 그런지 이번 시험은 시험이 얼마 안남았는데 무기력하고 계획도 열심히 안 세우고 원래 시험기간에 이렇게 무기력했나 싶다... 저번주에 시험 보고 나서 많이 무너졌는데 싸강 시험보다가 족보 사기 당해서 족보에서 한문제도 안 나와서 결국 시험을 망했는데 그과목 때문에 전체학점이 크게 떨어질까봐 걱정된다. 담주는 중요한 전공 시험인데 공부가 잘 안 잡힌다. 제대로 쉬면서 알차게 공부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 너무 무기력하고 내가 뭐하는건지 모르겠다.
합격률 높은 시험인데 10번 떨어졌어요. 와 나 정말 ***구나 남들은 대충봐도 합격하는 시험이라는데 나에 대한 기대치와 자신감 자존감이 확떨어져요
금요일에 시험인데 공부 하나도 안해놔서 공부할 거 진짜 많음..근데 너무ㅠ무서움..내용도 어려울 게 분명하고…ㅠㅠ아까 낮에 집 와서 계속 자고 일어나서 공부하기 싫어서 뭐 먹고 또 잤음…그리고 또 일어나서 뭐 먹다가 지금임..하…지금도 너무 하기 싫어서 침대에 불끄고 누워있는 중…진짜 어쩌지…너무 하기 싫다
기말을 보려면 교실에 들어가야 하는데 나 못들어가겠는데?? 걔네가 분명 왜 왔냐고 꼽주고 수근거릴텐데!!! 다음주 월화수가 다 시험인데 어떡하지 역시 자퇴가 답인가!! 괜히 태어났다 나 같은게 다신 태어나서는 안돼!!! 죽자 죽자 그게 답이다!!! 못죽는데 어쩌지!!! 답이 없다!!! 어떡하지 어떡하지!!!ㅋㅋㅋㄱㄱㅋ ㅋㅋㄱㅋㅋㅋㅋㅋ몰루 이번 인생은 끝 이걸로 끝 이보다 더 나빠질 순 없다ㅋㅋㅋㅋ
내년 6월이 진짜 좋네요 음 내년이 어떻게 보면 어디 몰입해서 성과 내기 좋은 살도 들어와있어요 축오원진이라고 제가 丑대운 아래 있는데 병오년의 午자랑 결합하면 또 괜찮네요 거기다 내년 6월이 갑오월인데 甲자랑 결합하면 또 좋대요 午자도 또 6월에 들어오고요 축오원진이 사실 귀문원진이라 해서 뭔가 생각이 계속 맴돌고 예민해지고 폭발하고 그렇게 쓸 수도 있는데 좋게 쓰면 어디 몰입해서 막 미치고 좀 천재같고 이런 식으로 쓴대요 공부하기가 좋은 것 같아요 예뻐지기도 되게 좋아요 에너지가 엄청 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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