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가 자택근무를 하는데 거실 귀퉁이에 컴퓨터를 놓고 일하고있습니다 제가 거실에 나와서 주방도 가고 통화도 하고 하거든요? 아무래도 주방이랑 거실은 붙어있으니까 그러면 자기 미팅중이라고 조용히 하랍니다 돌 아 다니는것도 뭐라고해요 ㅆ ㅂ 그래서 거실 구석에 가벽이라도 만들자고 하니까 답답해서 싫다는거에요 지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저러고 있는데 스트레스에요 내가 주방도 맘대로 못다니고 짜증납니다 가벽만들어서 거기서 일하면 될것을 ㅈ ㄴ 눈치를 줍니다
어머니께서 작년에 떠나셨어요. 아버지가 워낙 가족들을 힘들게 하던 분이신지라 아버지에 대한 원망도 커서 언니도 저도 아버지는 가족으로 취급하지 않고 있어요. 언니는 죽으려다가도 절 보면서 살고, 저는 죽으려다가도 언니를 보면서 살아요. 서로가 없으면 진짜 무너질 위태로운 자매입니다. 저도 저지만, 언니는 어머니의 휴대폰이나 사진 영상 같은 흔적들을 차마 마주하지 못한다고 해요. 그런 언니에게 어머니와 언니와 제가 나란히 사진을 Ai로 움직이게 해서 주는건 상처가 되는 일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자녀셋 다둥이 엄마 9년차 주부입니다 최근에 시어머니의 이해가지않는 화풀이에 저도 참고참다가 소리지르며 싸우게되었습니다 싸우게 된 요지는 이렇습니다 시아버님네 사촌분 (정확히는 남편의 당숙) 분중 한번도 뵙지 못했던 분이 임종이 가까웠다고 시댁가족이야기때 들었고 남편이 돌아가실경우 남편만 상에 가는걸로 하겠다 해서 어느정도 협의가 된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며칠뒤 곧 돌아가셨다는 부고가 시댁가족 단톡방에 아침에 올라왔고 남편이 바로 본인만 가는거니 신경쓰지마라 해서 알겠다하고 부조금이야기만 오갔습니다 부고를 들은날 저는 저희막내가 재활을 받아야해서 재활을 받고 저도 몸이 안좋아 병원에 갔다가 쉬고 오후에 첫째 픽업을 갔는데 남편이 갑자기 대뜸 픽업중에 어머님께 연락 한번해달라해서 속으로 '?? 왜지??'라 생각했지만 뭐 시골분들이시라서 잘내려가시라 인사받고 싶으신가보다 싶어 전화해서 남편이 내려가고 있고 첫째 픽업후 오후 활동가고있어요 잘다녀오세요 라고 했는데 시어머니가 날카로운소리로 "너는 집안에 큰어른이 돌아가셨는데 아침에 전화한통 나한테 줄수있지않았니" 라면서 따져물으시더군요 저는 벙쪄서 오늘 아이병원이랑 저도 몸이안좋아서 병원다녀와서 쉬었다 이야기 했는데 "오후엔 뭐했는데!" 하며 추궁하시더라구요 이해안갔지만 그당시엔 사과듣고 싶으신거구나 싶어 죄송하다 하고선 통화를 종료했는데 부아가 치밀더군요 시어른두분다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였거든요. 자신들은 어른이라 맘에안들면 소리지르고 화내고 짜증내도 저는 웃으며 안부묻기를 원하고 안부인사잘안하면 천하의 예의없는년 취급했어요. 그동안은 아이들 봐주시니참고, 어쨌든 나중까지 봐야하는 관계니 참고 했는데 더이상 저를 지키지 못하고 가만히있는게 요번엔 용납이 되지않았어요. 다음날 애보러오셨을때 솔직히 좋은맘 안들어서 인사 안드리고 아이랑 있었는데 시어머니가 기분나쁜거 있으면 말해보란 소리에 꼭 그렇게 이야기하셨어야 하냐고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시어머니와 대판 싸우게되었고 시어머니도 본인이야기만 하시다가 내가 그럼 조금 조심하겠다 저도 어머님이 말씀하시는 인사부분 신경쓰겠다 이야기가 잘 오가다가 정말 속상한 생각에 "어머님이 이러실때마다 솔직히 애들키울 힘도 사라지고 저 하나 없어도 가족 행복하겠다 생각한다" 라고 이야기 한게 본인 듣기에 충격이셨는지 그럼내가 안오마 하고 완전 돌아셔서 가셨어요 실은 좀 후련하긴했어요. 어머님 오셔서 이것저것 간섭하시고 스트레스 받을바에야 아이들 제가 케어하며 힘든게 더 낫거든요 남편이야 저랑 어머니 사이가 이런게 불편하고 어머님속상한게 걱정되는지 토요일에 가서 한번 이야기하자하는데 솔직히 이런싸움끝에 레파토리는 시댁어른들 앞에 무릎끓고 사죄받아야 직성풀리는 분들이라 할말도 없고 이제 저 지키기 위해서라도 사과하고 넘어가고 싶지않네요 근데 또 왕래 안할것도 아니라서 어떻게 조리있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잘못하지않았다 생각하는데 마인드카페 회원님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엄마랑 아빠 완전 애기( 2007년생 )때 이혼해서 엄마혼자 키움. 나 16살 이때쯤 부터 다른 사람 만나서 애낳음 ( 23년생 ) 아빠는 나 (07)보다 더 나이 많은 딸이랑 가정 있음 *이제부터 중요* 엄마가 위치추척 하래서 하고 있음 위치 못 보게 끄면 바로 연락와서 키라함, 본인이 기분 안 좋을 때 연락 바로 칼답 안하면 엄마가 문자 보내고 나서 바로 전화와서 왜 답안하냐고 짜증내는 게 한두번이 아님, 싸우거나 본인 나쁘고 그런 날이 있으면 나랑 얘기다하고 화나서 나가고 나면 다 들으라고 궁시렁 대면서 욕함 틱틱 대면서 큰소리내고, 짜증이 대반임 전화로도 짜증 개내고 사람 피말리게 함 , 혼나고 있을 때 손찌검은 당연히 ㅇㅇ 티안나게 머리 때림 소리 개지르면서 할 말이 없어서 대답안하면 안한다고 소리지르면서 생각없냐고 나를 주눅들게 비판하는 건 일상임 울면 또 운다 뭐라함 이모가 같은 지역에 살아서 도와달라고 하고 싶은데 우리 할머니나 엄마 등 가족들이 별로 안 좋아함 그래서 내가 연락해도 도와줄까 싶고 엄마한테 얘기하면 어키지? 이런 마음임 ‘중딩때 이모랑 엄마랑 머리 쥐어뜯고 얼굴 때리고 멍들고 집 더 뿌시고 엄마가 나한테 신고해달래서 경찰까지 온 적 있었음’ 친아빠한테 도와달라고 해도 엄마한테 바로 얘기해서 엄마가 뭔데 아빠한테 연락하냐고 엄청 화내면서 아빠랑 살아라 이럴듯 ㅇㅇ 할머니는 믿을 만 하지 못함 삼촌은 해외에서 자주 출장가서 힘듦 재혼 한 아저씨랑도 개 싸움 치고 박으면서 ㅋㅋ 쉼터는 솔직히 잘 모르겠음 28일 뒤면 성인인데 그때 집을 좀 나가볼까? 아님 이모, 아빠 둘 중한테 연락해볼까?
저는 일본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제가 1학기 때 출석을 잘 안 했고(확인해보니 현재 전체 출석률 84%입니다), 과제도 잘 안 하고 그랬거든요... 진급하려면 학점이 최소 30이 필요한데 1학기 때 제대로 안 해서 11학점만 얻었고, 2학기 때 모든 과목에서 합격해서 점수를 받아도 29에요...... 그리고 GPA도 최소 1.50 이상이여야하는데 1.00이라서... 솔직히 부끄럽지만 삼수까지 해서 유학 왔는데(그렇다고 좋은 학교는 또 아닙니다...) 아르바이트도 안 하는데 유급하자니 진짜 부모님께 죄송해서 미칠 거 같아요...ㅠㅠ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리면 좋을까요... 진짜 눈앞이 캄캄합니다...
어린시절부터 누가봐도 착한아이로 자라려고 반항 한번없이 사춘기도 조용히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와서 제가 하고싶은걸(ex 결혼) 말하니 아직 안된다고만 하시고 아직할일이 많은데(부모님의 욕심으로 인한 자격증-본인은 그냥 하라고하니 하는중) 무슨 벌써결혼을 하려고 하느냐는 말을 하십니다. 이럴때 제 의견을 말하기 어렵고 말할라하니 눈물부터 나오는데.. 어떻게해야 제 의견으로 부모님을 설득할 수 있을까요?참고로 저는 30살입니다.
너무 긴 글이지만 한번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아주 어렸을 때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저를 키워주셨고, 이후 초등학교에 올라오면서 부모님과 함께 살았습니다. 저학년때부터 친구들과 제대로 놀 시간도 없이 공부했고, 고학년때부턴 저에게 만족하지 못하시는 부모님때문에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당시 전 대형학원을 다녔었는데, 성적이 좋아 시험을 보면 항상 1등을 하고 상을 타왔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은 단 한번도 이에 만족하지 못했고, 한 문제를 틀려 97점을 받았을 때는 1등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네가 맨날 공부는 안하고 핸드폰이나 하니까 점수가 그렇게 나오는거다 다음엔 잘좀 해봐라'라는 말 뿐이었습니다. 이후 초등학교 5~6학년때쯤, 극심한 스트레스와 압박감에 저는 고민끝에 부모님께 너무 스트레스받는다고 어렵게 털어놨습니다. 그러자 부모님은 박장대소를 하시며 저를 '상전이다', '예민이다' 라며 놀려댔습니다. 이에 정말 큰 상처를 입었고 당황했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었고 그냥 그대로 상황이 끝났습니다. 그러나 저는 자살 생각까지 할 정도로 힘들었기에 나중에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제 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러자 부모님은 '그런걸로 힘들어하는 네가 이상하다는 생각은 왜 안하냐', '너보다 학원 많이 다니는 애들도 조용히 잘 하는데 넌 왜 유난을 떠냐'고 하셨습니다. 이때 이후 부모님과 벽을 쌓고 지냈고, 자해행동까지 할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중학생이 되었을 때는 저희 미술학원 선생님께서 저에게 재능이 있으니 다른 입시학원으로 옮겨서 미술을 해보라고 강하게 권유하셨고, 저 또한 미술을 좋아했기에 부모님과 긴 상의를 했습니다. 초등학생때도 다른 미술학원에서 예중 입시를 해보라는 권유를 계속해서 받았었고 학교 성적도 좋았기에, 저희 부모님도 예고 입시를 지원해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미술 입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학원은 전체 캠퍼스를 다 합치면 매년 15~20여명 정도가 서울예고에 입학하는 학원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전체 캠퍼스 학생들이 모두 모여 100여명이 본 실기 시험에서 5등 안에 들었고, 저희 학원에선 학교 성적도 가장 높았기에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역시 부모님의 생각은 달랐나 봅니다. 어느날 저를 부르신 부모님은 갑작스럽게 저에게 '넌 너가 미술해서 잘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냐', '내가 인생선배로써 장담하는데 너같은애는 절대 성공 못한다'라는 말을 쏟아내셨습니다. 전부터 미술 입시를 지원해주시긴 했지만 내심 못마땅해 하신다는걸 알고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부터 저를 무시하고 비하하는 말들에 계속 상처를 받아왔던 저는 이 말에 모든걸 놓고 싶었고, 미술 입시도 그만둔채 고등학교에 입학해서도 공부도 제대로 안하고 살았습니다. 우울에 사로잡혀 뭐하나 집중할 수 없었고 기댈 곳도 없이 그저 흘러가는대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위에 쓴 일들 말고도 비슷한 일들이 수도없이 벌어졌고 저는 부모님에 대한 원망과 혐오만 쌓여갔습니다. 부모님은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내가 언제 그랬냐, 난 기억도 안나는데 언제적 얘기를 하냐'는 말만 되풀이하셨고 저는 개선될 여지가 없다는 생각에 참고만 지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성인이 되면 연을 끊고 살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성인이 되어도 현실은 결코 쉽지 않았고, 특히나 저희 부모님은 밖에서 이런 모습을 절대로 보이지 않으시기 때문에 주변에서 저를 ***놈 취급할까봐 두렵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다른 사람들 앞에선 '우리는 애들이 건강하기만 하면 된다, 우리는 애초에 화가 없어서 편하다'같이 위선적인 모습만 보였고, 다른 사람들이 저에게 좋은 부모님 둬서 부럽다, 너무 좋으신 분 같다는 말들을 할때면 부모님이 경멸스럽고 혐오스럽기까지 했습니다. 대식구인데다가, 교회를 다니시고 전에 은행일을 하셨기에 발이 넓으신데, 정말 연을 끊고 살***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또한 먼 미래에 부모님이 편찮으실 때 죄책감이 들 것 같고, 저를 향한 식구들의 원망섞인 말들을 들을 생각을 하면 자신이 없어집니다. 또한 연을 끊는다고 해서 정말 홀가분하게 죄책감없이 내 인생을 살 수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그래왔듯 그냥 저 하나만 참고 사는게 최선의 선택일지, 아니면 돈을 모아 유학이나 교환학생이라도 가서 조금이나마 떨어져 사는게 나을지 등등..생각이 많아집니다. 부모님 앞에만 서면 제 자신이 정말 쓸데없는 인간처럼 느껴지고, 한편으로는 부모님을 원망하는 제 자신이 혐오스러워서 너무 힘듭니다. 정말 그냥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제 문제일까요..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고3이라 1월 1일에 친구들이 같이 정각 되자마자 술마시자고 얘기가 나왔어요. 솔직히 애들끼리 성인 딱 되자마자 술마시는거 은근 로망이잖아요, 친한 애들끼리 친목도 다지고. 밖에서 마시는 첫술인데 얼마나 기대되겠어요. 근데 엄마가 안된데요. 신정인데 어딜 나가냐고 짜증섞인 말투로 막 몰아세우더니 구정 지나고나 약속 잡으래요. 안그래도 친구들하고 다 반도 떨어지고 소외되는 감이 없지않아서 어떻게든 아득바득 같이 다니려고 애쓰는데 자꾸 이래요. 인생 한번뿐인 순간이지 않냐고 조목조목 말씀드려도 자긴 죽어도 허락 못하겠데요. 아빠한테 말해보라네요. 이걸 어떻게 설득해요? 원채 고집센 엄마라 한번 안된다하면 죽어도 안된다할거거든요. 왜 자꾸 내 인간관계까지 방해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너무 짜증나고 미워요.
ㅎㅎㅎㅎㅎㅎ ***^^^^^^^^^^^
나 진짜 많이 버텼어 진짜 많이 참았어 나도 아파 나도 힘들어 이제 너한테 입바른말 안할거야 니 좋은데로 안할거야 엄마가 니 편들어도 나는 지금 그대로 변하지 않을거야 너에게 더이상 배려란 없어 이제 내 인생살꺼야 나 이제 너 사람으로 안대할거야 니가 오늘 내 귀 찢어지게 해서 피나게 하고 소리지르고 폭력써도 나 그대로 할꺼야 그래야 내가 살 수 있어 내가 죽나 니가 죽나 보자 제발 내인생에서 *** ***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