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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꿨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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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오늘도 쓰러지는 꿈을 꿨다. 쓰러지는 꿈은 주기적으로 꾸는 것 같다. 얼마나 자주 꿨냐면 이번 꿈에서 쓰러졌을 때 그동안 꿈에서만 쓰러졌었는데 현실에서도 쓰러져보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을 정도다. 이번에는 고등학교 동창과 중학교 동창들이 꿈에 나왔다. 쓰러지는 나를 붙잡아 준건 두 명이었는데 둘 다 고등학교 동창이었다. 쓰러진 내가 바닥에 누워 쉬고 있을 때 중학교 동창들은 구경을 왔다. 그 중 초등학교 때는 친하게 지내다가 내 외모를 이유로 중학교 때 멀어진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말 걸자마자 밉다고 했다. 감정이 누그러진 후에 그 때는 너도 어렸고 나도 어렸다 라며 이해한다며 넘어가긴했지만 그래도 처음에 밉다고 한거보면 난 아직도 그 친구에 대한 원망이 남아있는 걸까... 생각해보면 외모로 친구를 사귀는 건 성인이 된 지금이 더 하지 않나 물론 어릴 때는 외모로 따돌리는 경우가 있고 성인이 되고 나서는 그런 경우가 드물지만 끼리끼리 노는 건 오히려 성인되고 나서 더 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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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한 달 전
꿈에서의 경험이 정말 복잡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요. 쓰러지는 꿈은 아마도 현재의 스트레스나 불안감을 반영하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외모에 대한 기억과 감정이 여전히 남아있다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우리가 성장하면서도 과거의 상처가 남아있을 수 있으니까요. 이런 감정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