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입니다. 현재 직장이 너무 힘들어서 쉬고 싶다는 생각에만 있고, 일을 하고 싶은 의욕이 올라오지 않아 중간에 정신과도 한 번 가서 진료를 봤었습니다. 결국에는 그게 회복이 안 되어 그저 계약 종료까지 바라보고 있습니다. 내년 2월이면 계약이 종료되어 3월부터 백수가 됩니다. 계속 부모님께도 힘들다고 표현하고, 1년은 쉴 생각이라고 얘기를 해둔 상태입니다. 근데 제가 직장에서 짜증나는 일이 있어 얘기를 하면 편들어주고 위로 받고 싶은데 위로는 커녕 그렇게 하면서 배우는 거다, 기회는 오지 않으니 지금 올라오는 채용 공고를 지원해라 라고 하십니다. 위로 받고 싶어서 얘기하는 거라고 해도 안 먹힙니다. 제가 나약해서 그렇다는 둥... 저는 지금 너무 힘들어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떨어지더라도 새로운 직장에 지원해보라고 하시는데 그 지원 자체도 하고 싶지 않아요. 분명히 쉴 거라고 얘기하는데도 안 들으십니다. 분명 지원서는 넣냐고 하루에 몇 번 씩 물어보실텐데 안 넣었다고 해도 화내고 넣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해도 기회 날린다고 화낼 게 분명합니다. 또 제가 스트레스 받으면 먹는 걸로 푸는 게 있고, 이번 직장이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한 10kg 이상은 찐 것 같습니다. 분명 계약 끝나고 살 빼겠다. 일에 여유가 생기면 빼겠다고 누누히 말을 하는데도 저를 볼 때마다 살을 빼라고 얘기하시고, 스트레스 때문에 찐 거다 뺄 생각 있다고 얘기를 하는데도 계속 살 빼라고 하십니다. 또한 채용 공고 올라오는 것에 대해서도 면접 보는 것도 문제다 뽑히는 건 외모라고 하시면서요. 여튼 직장에서도 스트레스고 집에서도 스트레스 입니다. 그냥 다 포기하고 도망치고 싶어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서류를 넣지 않고 넣었는데 떨어졌다고 거짓말을 해야하는 건지.. 살 좀 빼라는 얘기도 그만 듣고 싶고, 지금 일하는 직장이 병원이고 너무 힘들어서 병원에서 일하고 싶은 생각이 크게 없는데 부모님은 병원에서 계속 일하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올해가 너무 힘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래 친구들 놀 때 공부하고 정말 쉼없이 달려왔다고 생각이 들어서 저도 아무생각 없이 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이 듭니다.
아빠는 자신이 기분이 안 좋은 날에 저를 항상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십니다. 사소한 걸로 시작해서 계속 제 말에 꼬투리를 잡으시고, 왜곡해서 해석하시고.. 거의 6년정도 된 것 같습니다. 근데 이때 엄마는 항상 아빠 편을 들면서 너가 너무 집에 쳐박혀있고 인스턴트 음식들만 먹으니 부정적인 감정들이 생기는 거라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보일때는 화목한 가족인 척, 자녀들을 위한 부모인 척하고... 버티기가 너무 힘들고 같은 한 집에 사는 것도 너무 지옥같아요. 그리고 제가 요즘 입시결과가 좋지 않아서 안그래도 기분이 별로 안 좋은데, 오늘도 갑자기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고 비야냥대시고 입시결과가 안 좋은 건 니가 노력을 안 했기 때문이라고 말하시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김빠질 소리란 소리는 다 해놓고 내가 그만둔다하면 별 ***을 하면서 반대, 내가 다시 열심히 하려하면 또 다시 나를 짓누른다. 나는 어느 장단에 춤을 추라는건지... 내가 학교 분위기와 교우관계로 인해 학교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있을 때, 학교를 자퇴시켜달라니까 ***소리 하지말라하고 그렇다고 니가 검정고시 준비할수나 있을 거 같냐고 또 깎아 내리고 하루하루가 죽을 거 같은데 버티다 결국 넘어지니 왜이러냐, 나 니 뒷바라지 못해준다, 그냥 죽자, 나가서 죽으러가자. 누가 들으면 내가 사회성도 없고 방구석에서 컴퓨터나하며 씻지도 않고사는 폐인이라 생각할정도..ㅎㅎ 재수는 미대 안가고 수능준비해서 대학가겠다하니, 또 니가 공부를 할 수 있을 거 같냐 니가 될거 같냐 보증금이랑 월세 싼 방 알아보고 여기 자취 시켜달라니까 묵묵무답 니가 혼자 살 수 있을거 같냐 집나가면 개고생이다
가족을 도와주려고 보낸 돈에 대해 증여로 잡히고 빚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대로 쓰이지 않은 등 매우 불리하더라고요.ㅠㅠ 시간만 좀 벌어서 다 갚으려는 건 유리하게 작용하겠지만 서두에 적은 문제가 매우 방해되어 불리하다고 합니다. 그러함에도 개인회생이 제게 필요하다고 권유 받았어요. 3개월 후 소득증빙과 연체기록이 남으면 그때 다시 시도하라고 합니다.
저희 부모님이 저를 대하는 방식이 갈수록 잘못됐다고 느껴요 저희 가족은 감정적 분위기를 엄청 중요시여겨요 제가 마음이 약하고 내성적인 편인데 제가 감정이 무너져서 울고있으면 엄마는 제가 아무리 ***듯이 울어도 분위기상 제가 이정도 오바액션을 할 정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걱정하는 표정 한 번 지어주고 분위기 대충 맞추고 방 나가서 저는 신경도 안 쓰고 갑자기 지금까지 분위기 맞추느라 밀어놨던 싸움을 다 하듯이 아빠랑 ***듯이 싸우고 제 존재는 잊혀진 것처럼 제가 집에 있고 방에서 엄청 울고있는데 멱살잡고 서로 벽에 던지고 다 깨부수고 엄마는 아빠한테 더 때리라고 덤비고 서로 ***듯이 싸워요 갈등을 해결해서 잘 살고 싶어한다기보다 그냥 이런 상황을 반복하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일정도로 무슨 싸움이 나면 서로 머리로 대화를 안 하고 그냥 하루종일 소리 지르고 싸우다가 끝나요 제 생각엔 엄마가 아빠같은 폭력적인 남자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제가 언니가 두 명이 있는데 언니들도 제가 분위기 안 보고 제 감정에 취해서 울고있으면 제가 너무 나약해보여서인지 집안 상황이 안 좋고 제가 두려움에 떨고있어도 저를 버리고 혼자 나가요 분위기 안 맞추고 제 있는 그대로 대하면 저는 이 집에서 사람 취급을 안 해준다는 걸 느껴요 저는 상처를 너무 잘 받고 예민한 성격이라 제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세상에 혼자 서있질 못해서 누가 저를 매력있다고 *** 않거나 저한테 아무도 관심이 없으면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서 매번 가족들 비위 맞추면서 살아왔던 것 같아요 부모님의 속마음이 저를 자식으로써 사랑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의지하고 이용하려고 데리고 사는 것 같아보여서 갈수록 이 집에서 사는 게 무서워요 아빠가 폭력적이고 엄마 말로는 본질이 악한 사람이라는데 엄마는 아빠한테 많이 맞았고 서로 가족으로써 너무 성의없이 대하는데도 엄마는 자기가 능력이 없어서 아빠가 없으면 자기가 너무 고생할 것 같다고 그냥 참고 살겠다고 그래요 엄마가 아빠같은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 것 같아보이고 저는 그냥 감정적으로 의지하고 싶어서 데리고 사는 것처럼 보여요 자퇴생이고 주변에 괜찮은 어른들도 없고 친구도 없어서 아무도 의지할 곳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저는 너무 감정적이고 모든 걸 극단적으로 느껴서 이런 상황이 더 힘든 것 같아요 별로 살고싶지 않은데 겁이 많아서 아무것도 못 하겠어요 저는 뭐부터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부산 영도구에 있는 모 회사에 다니는 현직 직장인입니다 오늘 제가 글을 올린 사연은 어머니에게 현질한걸 들켜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11월달에 들어온 월급으로 게임 현질을 했습니다 현질한 금액은 총 26만원입니다 그 후 어머니께 들켜가지고 어머니께서 엄청 화가 나셨습니다 그 후로 저랭 어머니 사이는 틀어져버렸습니다 저는 이제 성인인데 어머니께서 너무 절 통제를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저도 현질한 잘못이 있지만 이 일이 있은후 어머니가 무서울 정도이며 아버지랑 같이 살 생각입니다 저도 이제 성인인데 제 마음대로 하고싶은 생각입니다 그것도 선을 안 넘고 말이죠 저랑 어머니의 관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제가 어릴때부터 툭하면 지가 먼저 삐지고 가족은 잘 안챙겼으면서 가족 분열은 엄말 탓해요 엄마 직업도 무시하고 시댁에서도 할멈 편만 든 주제에 덕분에 아빠랑 반대로 살아서 인간관계는 원만한데 아빠때문에 저한테 손해가 있는게 화나요 스트레스 받고 구두쇠라 제 학원비는 아까우면서 택배 겁나 ***고 선넘는 행동도 겁나 했어요 제가 부부싸움이랑 이혼때문에 화나서 ㅈ. ㅅ시도랑 ㅈ ㅎ를 했고 힘들다는 글을 인터넷 글에 올린 이후로 아빠가 좀 깨갱하긴 했어요 근데 정신 못차렸나봐요 그래도 엄마께서 좋은 분 새로 만나셔서 저랑 엄마는 이제 더 열심히 새 가족이랑 행복하게 살거긴 한데 너무 괘씸해요 어쩌죠 가만 잊으면 되긴 하는데 분이 안풀려요
난 사람을 진짜 못 믿는 편이거든? 그래서 의심이 엄청 많아. 그냥 호의에 대한 의도가 있는 건 아닐까, 인간관계를 사귈 때도 내가 얘랑 그다지 깊어지지는 않겠지, 1년만 같이 다니자 라고 생각하면서 되게 못 믿어. 그래서 대외적인 찐친은 있어도 나 스스로는 걔를 잘 못 믿어. 솔직히 가족도 나는 잘 못 믿거든? 그래서 그런가.. 좀 외로울 때도 있어. 내 고민, 마음을 털어놓지 못하니까 너무 답답한거야. 근데 그게 너무 쌓여서 어디서 부터 해소해야할지를 모르겠어. 나도 사람 믿고 싶고 그래서 깊은 관계의 친구도 사귀고 싶고 가족들한테 이 나이에 대한 가벼운 고민도 다 털어놓고 싶은데 봐봐, 정작 난 친구도 못 믿고 지금 상태도 바닥 났는데 가족들한테 왜 약 혼자서 끊었는지, 자해할 때 말 안했는지, 가벼운 고민도 안 털어놓잖아. 그만큼 난 가족이 못미덥고, 가족도 못 믿을 만큼 남을 신뢰하기 힘든 사람이라서 친구도 못 믿어. 나도 이러고 싶지 않아. 근데 경계부터 되는 걸 어떡해. 있잖아, 나 유일하게 상담실에서만 내 진짜 솔직한 모습을 보여. 가족도, 집도, 친구 앞도, 학교도 아닌, 상담실에서. 나 상담실에서는 말도 없고 진짜진짜 멍해. 그게 진짜 내 상태고 모습이야. 근데 난 정작 가장 편해야하는 친구, 가족들 앞에서는 장난이나치고 아무렇지 않은 척해. 내 상태가 악화될 수록 더더욱. 그만큼 내가 가족을 믿지 못하고 친구를 믿지 못한다는 뜻이잖아. 친구까지는 이해해도, 가족을 못 믿는 건 문제가 있지 않아? 근데 나 진짜 가족 못 믿겠어. 믿고 싶지도 않고 믿을 생각도 없어, 진짜 하나도. 그리고 그건 좀 별개의 말인데 나 가족들이 진짜진짜 싫어. 너무너무, 진짜, 너무 싫다고, 싫어. 근데 가족들은 모를 걸? 내가 지들을 원망한다는 거. 오히려 좋은 오빠인 줄, 좋은 부모인 줄 착각이나 하지. 하... 진짜 역겹지? 난 진짜 볼 때마다 울렁거려. 그래도 우리 구름이 있어서 다행이네.. 하... 진짜 지겹다. 뭐, 나도 알아. 내가 여기에 글써봤자 바뀌는 건 없다는 거. 근데, 그냥 답답해서 쓰는거야 답답해서. 나 이제 슬슬 잘 때되서 이제 마무리 할게. 진짜 제발 오늘은 행복한 꿈꿔서 그 안에서 안 나왔으면 좋겠어, 제발!
저는 20대 후반인데요 부끄럽지만 저는 아직 가족으로부터 독립을 못했어요. 저는 아픈동생이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동생을 좋아해서 동생을 잘 챙겨주고는 했었는데요. 근데 언제부턴가 제가 뭔가 강박적으로 제가 동생을 안챙기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가져서 좀 버겁다는 감정이 생겼습니다. 글고 저도 이제 나이가 있다보니 제 인생을 좀 살아야하는데 자꾸만 상황도 그렇고 엮이니 답답합니다. 집에 있으면 그래서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 제가 뭔가 가족에 대해 이상한 책임감? 같은게 있는데요. 지금 누나네도 같이 살고있는데 얼마전에 조카도 태어나서 조카 돌보는 일에도 자꾸만 엮여서 더 힘드네요 그냥 눈딱 감고 모른척하면 안되나 싶지만. 그게 잘 안되고 막상 또 벗어나도 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제가 이 삶이 편한가봐요. 그래서 자꾸 안주하게 되네요. 저 어떻게 벗어날수있을까요?
저는 고3 여학생입니다. 고2 남동생이 있는데, 툭하면 말을 부풀려서 엄마한테 일러바쳐요. 한가지 사례를 들고오자면, 제가 학교까지 걸어가는데 30분씩 걸립니다. 동생은 버스타고 주욱 가는 편이라 걷는건 해봐야 5분쯤 걸리고요. 저희 집 우산에서 큰 장우산이 두개 있는데 하나는 10분쯤 비를 맞으면 우산 대를 타고 물이 질질 흐르고 하나는 1시간을 내리 맞아도 말짱하곤해요. 동생이 등교때 비가 오면 꼭 말짱한 우산을 챙겨가려고 고집을 부려요. 다른거 들고가래도 슬쩍 바꿔갈정도로요. 물 질질 새는 우산을 쓰면 전 학교 도착했을때 손이고 교복이고 다 ***어서 생활이 힘드니 항상 바꿔서 들고가라고 말하곤하죠. 한두번 말을 잘 듣나 싶더니 미주알고주알 일러바치면서 제가 욕을 한바가지 하면서 나무랐다는겁니다. 전 말할때마다 딱 두마디 했거든요. "나 학교 가는데 30분 걸려. 그 우산(질질 새는거) 쓰면 옷 다 ***어." 딱 이말만요. 어이가 없어서 진짜. 쓰는 중에 다른 일이 또 생겼네요. 며칠 전에 입맛없다고 아침식사를 과자로 때우려는걸 뜯어말렸습니다. 저희집이 다른건 별말 안하는데 아침은 꼭 밥이나 빵으로 먹기로 되어있거든요. 그거 좀 말리고 다른걸로 먹으라했더니 똥***은 표정으로 초코파이 하나 꺼내먹더라고요. 그걸로 또 미주알고주알... 앞에 쓴 일 일러바치고 10분도 안됐는데 또 일러바치네요. 부모님 앞이라 치는것도 참는데 자꾸 기어오르네요. 연년생이라고 어릴때 너무 오구오구한걸까요? 나름 많이 팼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버릇없게 키웠나봐요.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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