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를 4년간 다니고 있는데 마음 털어놓을 동료가 없습니다.내가 말을하면 이곳저곳에 옮겨질까 걱정되고 기분이 안좋은 상황에서 말을 꺼내면 이상한 사람,예민한 사람으로 몰고가는게 너무 싫습니다.40년간 삶을 살면서 어릴적부터 고민중 하나가 인간관계 함께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듯한 느낌이 들어 항상 따돌림 당한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동료들과 잘지내고 싶고 좋은사람으로 남고 싶은데 지금까지의 이미지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친구나 가족이 말 따라하는게 참지못할만큼 화나고 어이없어요(참긴함;) 저 자신한테 믿음이나 자신이 없는걸까요 왜이러는걸까요 다 좋은 사람들인데...왜 기분나쁠만한 행동을 하는건지..
최근에 인터넷 테스트로 제가 혼란형 애착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친구들과 놀며서 좋기도한데 너무 힘들어서 단절해버리고싶다가 집에 있을때 연락이 하나라도 안와있으면 불안하고 우울해서 연락을 몇개 쌓아놔요 얘들이 나 조아하는게 맞나 이런거만 재고있다가 다가가야할때 못다가가서 놓친 인연도 많고 친한친구한테까지 의심해서 의지할 곳이 거의 없네요 좀 나아지고 싶은데 명쾌한 방법이 없을까요??
제 3자가 제 욕을 했다고 듣고 제 아는 지인들한테 전달하여 제 귀에 들리게끔 하는 애들은 대체 무슨 심리로 그러는 걸까요? 본인이 직접 근거를 갖고 와서 증인 해줄 것도,별다른 근거를 갖고와 도와줄 것도 아니면서 이런 치졸하게 싸움 부추기는 애들은 무슨 심리인가요?
이런 곳에 글을 올려도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따돌림을 당했었거든요. 초등학교 내내요. 제 잘못..인 거 같지만 그 외로웠던 시간이, 제 마음 속에 아직도 짐이 되어 남아있는 거 같아요. 저는 유치원을 다닐 무렵에 교통사고를 크게 당했어요. 후유증을 안고서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신체적으로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장애인이라는 낙인이 찍혔고.. 늘 무시의 대상이었어요. 그 기억들이 10년이 훌쩍 넘어버린 시간인 지금도 저를 괴롭혀요. 생각해보면 따돌림을 경험하는 사람이 많잖아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렇게까지 힘들어 해야하는 경험인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요즘 사람들 만나는게 무서워지기도하고 직접 대면소통하는것도 많이 힘들어져서 학교가기가 싫네요 부모님이 어디 아픈거 아닌이상 결석은 죽어도 허락 안해주셔서 소금물로 장염? 걸릴수 있다는글 보고 시도해볼려는데 해보신분들 후기좀 남겨주세요..!!! (친구가 잘못하면 응급실 실려갈수도 있다는데 사실일까요..??)
제가 온라인에서 사람하고 대화만 했다하면 이러는데요 현실에서는 전혀 그러지 않는데 넷상에서만 그런 걸로 봐서는 무의식적으로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유일한 장이 인터넷 뿐이라고 생각해서 더 깊이있게 인간관계를 맺으려고 그러느라 그런 것 같아요 아무튼 뭐냐면, 상대한테 항상 진심으로 대하려고 하다보니 그만큼 상처받게 되던데 이걸 멈출 수가 없어요. 아주 작은 행동에도 별 생각이 다 들어요. 예시로 답장이 안 오면 내가 싫은건가?/재미없나?/괜한 말을 꺼냈나?/ 혹시 대화하기가 귀찮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약하게지만 자신이 형편없는 사람으로까지 느껴지기 시작해요. 그리고 마치 상대가 나를 무시하면(깎아내린다는 의미가 아니라 말 그대로 무관심한거요) 그냥 거기에서 끝나면 좋은데 마치 내가 꼭 비난받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마저도 들어요 상대가 전혀 절 욕하거나 하지 않았음에도요 이런 것도 마음의 병일까요? 그렇다면 무슨 병이고, 왜 생겼고,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일단 그 친구는 레즈입니다. 제가 레즈 이런걸 나쁘게 생각하진 않고 존중하는데 그 친구가 너무 피곤하게 굴어요 일단 외모정병이 오면 저희한테 엄청 징징댑니다. 화장도 뜨고 그런데 시도때도 없이 나 괜찮아? 나 예뻐? 이러고 앞머리 이상행ㅠㅠ 아 *** 못생겼네 이런 말을 계속 하니까 에너지 빨아먹고 피곤해요. 스킨십도 하는데 조금 곤란합니다. 저랑 그 친구랑 B라는 애랑 같이 다니는데 B가 키가 크고 좀 연상미가 있다보니 자꾸 껴안아요. 그러면 멀뚱히 서있는 저도,안긴 B도 당황스럽습니다. 심지어 예전에는 손을 깨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환상을 가지고 있다는게 뭔 말이냐면..여친을 원하는데 츤데레를 원한답니다. 그리고 자신이 정병을 발사해도 묵묵히 받아줄 고양이상 안정형 여친을 원한대요. 종합적으로 요즘 말로 깁 주는? 여친을 원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주제를 대화랑 상관도 없는데 계속 꺼내니까 짜증나요. 솔직히 말하면 걔가 너무 드라마를 많이 본거 같아요. 다 퍼주는 귀여운 여친이 어딨습니까. 그리고 걔처럼 애정결핍이고 피곤하게 굴면 다 떠나갈 거 같아요. 그리고 레즈인걸 부심 삼아 헤녀들은 ~~해서 ~~ㅠㅠ *** 싫어!! 이런 말을 하기도 합니다. 또 자꾸 우울한 이야기를 합니다. 학교에 있을 때 한 달에 한번씩은 자기의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하고요,우울하다 죽고싶다 난 27살 전에 갈거다 배아프다 내가 먼저 가면 너희들은 ~~ 이런 말은 매일 합니다. 자신에게 있었던 안좋은 이야기도 다 털어놓고요. 저도 원래 예민하고 우울한데 얘가 이러니까 짜증이 나요. 더 짜증나는건 이렇게 저한테 해놓고 다른 애를 더 좋아한다는 겁니다. 그 애들랑 같이 있으면 저는 거의 찬밥 취급이에요. 솔직히 걔가 애정결핍인건 심각한 트라우마와 가정사 때문이긴 한 거 같은데,그래도 그걸 주변에 자꾸 방출하니까 짜증납니다. 아 좀 죽이고싶어요..그냥 위로의 말씀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30대 초중고 강사입니다. 작은 지적이나 나쁜 평가에도 예민한 편이에요. 저에 대한 지적을 공격으로,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인간관계도 좁게 가집니다. 근무 중에 학원에 적응하는 게 정말 힘들었어요. 업무량이 많은데 제가 일을 익히는 속도가 너무 느렸고 실수도 많았습니다. 동료들 앞에서 학생들 앞에서 혼나는 경우도 다반사였지만 좋은 면을 보고 3년 가까이 버티고 현재는 적응했습니다. 지금 어려움을 느끼는 건 1. 사춘기 아이들의 말과 행동이 두렵습니다. 저는 사실 굉장히 부드럽고 모성이 강한 사람인데 중학교 남학생들이 이런 저를 만만하게 본다 느낄 때가 많아요. 2. 위에서 말한 것처럼 아이들에게 다정다감하고 친밀한 이미지이다 보니 저에게 소위 징징대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저는 타인의 부정적인 감정표현이 굉장히 괴로워요. 정말 많이 괴로워요. 3. 사춘기 아이들을 대면해야 하는 일이 제 성향에 안 맞는 것 같습니다. 감정적으로 예민한 편이라 제가 아이들말에 삐지는 모습에 스스로 부끄럽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책, 돌파구를 찾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냉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연락하는 친구가 없어서 불안해요 외로울 때 힘들 때 털어놓을 친구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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