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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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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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1년 내내 원하던 등급을 받고 최저도 당연히 맞추는 게 확정이었어요.. 엄마 아빠는 무조건 붙을거라고 확신했고 모든 가족이 그랬는데.. 결국 수능 날 최악의 등급을 받았네요... 이유도 모르겠어요. 누구보다 열심히 했는데. 역시 수능 전날, 평소보다 집중하지 못했던 게 문제였을까, 게임 하지 말걸, 조금 더 공부할 걸... 이런 후회들이 계속 들어요. 펑펑 울고 눈을 뜨니 현실인 걸 받아들이지 못하겠어요. 엄마 아빠 고생시킨만큼 좋은 결과 보여주고 싶었는데 6개 지원한 학교 최저를 못 맞춰서 이미 글렀네요. 눈물이 계속 나고 죽고 싶어져요.. 아.... 진짜 세상이 밉지만 그보다도 내가 증오스러워서 미칠 것 같아요.. 꼭 합격증 보여주고 싶었는데...
후회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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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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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인형이
· 한 달 전
수고하셨습니다 정말로 열심히 했고 충분히 잘 했어요 부모님은 당신이 수능을 보고 열심히 해왔다는게 더욱 중요할거 같은데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부모님께 늦게라도 이야기 들려봐요